[유머] 고양이를 산 채로 끓는 솥에 집어 넣는 자연인.jpg

[리틀리리컬보육원장]

[한니발 바르카]

애가 얌전하네

[holysaya]

[수면블로]

"이내 생을 포기하고 눈을 감습니다...."

[holysaya]

[질풍처럼]

뽀송뽀송 하니깐

보기 좋네

[블랙워그래이몬]

뽀송뽀송해졌군...

[멧쥐은하]

펄펄끓는물에 겨울철 뒤지게 차가운물을 집어넣으면 목욕물이 되는것이여

[루리웹-1203464621]

[매콤라도리]

뽀송해졌어 ㅋㅋㅋㅋ

[()도로롱]

[노벨프로젝트]

가마솥과 온탕은
한 끝 차이였다

[자연사를권장👻]

[안경곰돌이]

수증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거고, 실은 가마솥으로 끓인 물을 대야에 부은 뒤 찬물 섞어 온도 맞춰서 고양이 씻겨주는 훈훈한 장면입니다.
고양이 수육이 아니에요.

[루리웹-8329133273]

이쪽은 토끼탕... 저쪽은 냥이탕... ㅋㅋㅋ

아무튼 탕이죠?

[dmgpkdm]

저 물 삽니다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두유-아하]

얌전하다 너무 이쁘다

[Sir Knight]

[일로와라]

와 수속성 고양이!

[wmiwmi]

이거 뭔가 수수하게 귀여운게 너무 미치겠다

[흔한유게이]

맛있게 잘 삶았군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 잠시 방송 상태가 고르지 않아 광고를 내겠습니다 ※

[마릐코즤]

저번에 보니까 자연인들은 개나 고양이랑 같이 살아야겠더라구요. 산짐승이랑 쥐가...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