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는 안 봐줌
진짜로 고소 한다고 생각 1도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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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는 안 봐줌
진짜로 고소 한다고 생각 1도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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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여태까지 여자들이 단체로 뭐 했을 때 제대로 ㅈ된 경우가 없고 설사 있더라도 ^꼬리자르기^로 도망친 적이 많으니까 ㅋㅋ 그리고.. 사실상 사상화 되어서 난 안 죽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거임
부모 울타리 벗어나자마자 한다는 짓거리가 시설물 파괴와 분탕질이라니.. 진짜 잘키웠다 아주
저거 우리는 대화로 풀려고 했다라고 증거 남기는 작업임.
저기까지 왔음에 더 ㅈ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자가 장이라니
사이다 들이킨다고 능사가 아님
상대쪽에서 답답함 느끼라고 일부러 하는 화법이니까
개개인간에 고소면 모를까, 단체가 그것도 교육시설인 대학에서 아무리 폭도라지만 자기네 학교 재학생을 상대로 고소미 때려야하는데 대의명분이랑 모양새는 챙겨야하니까지. '조속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다했으나' 이 모양새와 대의명분 갖추려면 ㅈㄴ 답답하게 보이더라도 빌드업 밟아야하는거.
부모 울타리 벗어나자마자 한다는 짓거리가 시설물 파괴와 분탕질이라니.. 진짜 잘키웠다 아주
저기까지 왔음에 더 ㅈ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자가 장이라니
학교가 진짜 보살이다 보살이야..
공문 보내라고 일축하고 끝났는데 과연 그 공문에 총대매고 자기 이름 박제해서 보낼 용자가 있을까 싶음 ㅋㅋㅋ
왜냐면 여태까지 여자들이 단체로 뭐 했을 때 제대로 ㅈ된 경우가 없고 설사 있더라도 ^꼬리자르기^로 도망친 적이 많으니까 ㅋㅋ 그리고.. 사실상 사상화 되어서 난 안 죽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거임
이번에도 꼬리짜르기 엔딩나지 않을까요
그러기엔 너무 나갔음
사회생활 처음 시작하면서 위기에 빠지면 부모님들 제외하고 아무 조건없이 도와줄 유일한 어른들이 바로 교수님들인데, 그 교수님들을 차버렸으니 뭐
태평양 전쟁 때의 일본제국 같은 느낌?
지들이 아직도 갑인줄 착각하네 처음부터도 갑이 아니였던 것들이
약속한 거 : 남녀공학 전환 언급 중지 고소를 안 한다고 누가 도장을 찍었대?
지들이 뭔 무장강도인줄 아나 쟤네 행위는 그 어느것도 합법의 지위에 놓인게 없는데 왜 자꾸 딜을 하려 들지
교무처장 화법도 ㅈㄴ 답답하네 걍 고소 취하할 생각없고 피해금액 합의만 할거다라고 못박으면 안되나?
루리웹-0464871575
상대쪽에서 답답함 느끼라고 일부러 하는 화법이니까
루리웹-0464871575
저거 우리는 대화로 풀려고 했다라고 증거 남기는 작업임.
학교도 빨리 정상화 하고 싶으니까 테이블에 앉은거 아니었나? 본관을 풀어달라 할꺼면 소통없이 강경하게 가던 유화책을 내놓던 할것이지 답답함.
루리웹-0464871575
사이다 들이킨다고 능사가 아님
증거로 남기는거면 설명이 되긴하네
원래 조질라면 차근차근 증거 남겨서 발 못빼게 만드는게 우선임.
학교측은 단순히 돈만 문제가 아니라 빨리 학교를 돌려야 하니까 어느정도는 빠져나갈 구멍을 살짝 터주면서 이야기 하는게 맞음. 시위하는 애들이 상황파악을 못하는게 문제일뿐
루리웹-0464871575
개개인간에 고소면 모를까, 단체가 그것도 교육시설인 대학에서 아무리 폭도라지만 자기네 학교 재학생을 상대로 고소미 때려야하는데 대의명분이랑 모양새는 챙겨야하니까지. '조속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다했으나' 이 모양새와 대의명분 갖추려면 ㅈㄴ 답답하게 보이더라도 빌드업 밟아야하는거.
교무처장은 못 박을 위치가 아님 뭔가 대단해보여도 결국 회사원 1명 위치라 결정나면 결정난대로 행동하는 사람일 뿐임 이사장이 고소장에 도장 박기 전까진 저 사람은 저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음
모든 일에는 절차라는게 있고 지금 이 순서는 매우 정상적인 과정이란다
근데 저렇게 질질 끌면서 고소로 들어가면 정상화하는데 가장 느린 방법일것 같은데
응 고소할거야~ 합의금 불러줄게 낼 준비나 해ㅋㅋ <- 이게 기록으로 남으면 판사가 이거 기획고소 아니냐? 할 확률이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원래 고소는 결과나올 때까지 최소 몇년걸리는 일이니까 어차피 느림
이미 고소 들어가는 순간 끝장 보자는거여서 무를수도 없음
절차중에 하나 빠트리고 진행하면.. 그거 안했다고 ㅈㄹ하고, 우리고소할수있다고 하면 위 댓글처럼 기획고소 하면서 이야기함. 저런 대화할때는 단어하나 하나 신경써야함 이미 고소 들어갈 확률이 높다 생각하더라도 우리는 최대한 대화해보려고 했다는식으로 이야기해야함.
교무처장이라는 사람이 학생 상대로 그렇게 말하면 되겠나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감정의 골만 깊어지고 애들이 더 반발할텐데... 이렇게 법적 공방이 예고된 일에서는 괜한 책 안 잡히려면 애둘러 말하는 게 진짜 중요함
증거도 증거인데 학교가 학생을 팔아넘기려고한다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주는 순간 학부모들이 끼어들 여지도 있고, 학교 이미지에도 손상이 가니까 리스크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하는듯
연마다치르던 학교경쟁력의 최대쟁점이되는 취업과 졸업 관련 행사를 닥치는대로 조져버렸는데 교수들까지 빡돌게 만들어놨으니 교무처 입장에서 이미 학교는 문닫기 직전이니 끝까지 가자 나왔을수도 있음. 저것들 다 쳐내버리고 문을 닫든 남는 학생들에 추가인원 어떻게든 확보해서 운영하든 하자고.
교무처보다 윗선에서 그렇게 못박고 그걸 할수있게 대응하라고 오더 떠버린 뒤면 저렇게 시간끌면서 여론이랑 물증 떠두는수밖에 없지
진짜 존나 떼쓰네 ㅋㅋㅋㅋ
이제 완전히 정리되고 불려가면 그때부터 또 혐오하던 사람들한테 인류애 타령하겠지
사실 대학교가 여론에서 밀릴게 없는게 공학을 한다고 결정 한것도 아니고 그건 방법도 있지 라고 생각해보자 한거애 급발진 한거 아님?
실제로 유학생인 남자를 몇명 받아들였음. 근데 이걸 올 초에 총학생회에 이야기했고, 그쪽에서도 사인을 한 사안임. 물론 남녀공학은 아직 논의된 바는 없고, 의견이기는 했음.
법대로 하면 뭐 어쩔건데ㅋㅋ
저것들은 고소당해도 지들이 이긴다고 생각해. 만약에 지면 기울어진 운동장 빼액 하면서 판사를 성차별 조장한다고 하면 알아서 바꿔줄 거라고 생각함
학생학생하니까 아직도 미성년자 훈방조치를 해줄줄 아네
쟤들 김앤장 선임했다더니 변호사랑 상의도 안했나? 공식 기록으로 남는 회의를 저따구로 떼쓰며 한다고? 고소 안한다고 기사 내주세요오! 이러고 있네. 어째서 학교측에 유리한 짓거리들만 골라서 하는거야? 저렇게 되려 지들이 겁박하는 모양새로 나오면 협의하려했다는 노력이란게 없는걸로 보이는데?
뇌를 빼고 온거 같다. 뭔가 머리 회전이 좋고 할말 못할말 냉정하게 구분할 줄 아는 자가 대표로 나와야하는데 왠 어린애를 데려와서 떼 쓰고 있냐
그런 애들은 저런데 동조도 안했을 ㅋㅋ
김앤장 그거 하루만에 문구 삭제됐다던데
좋은 칼을 사봤자 쓸 재주가 모자라면 푸줏간 식칼만도 못한법이지.
똑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저런 사상을 가질 필요가치가 없고 저런 사상에 빠졌더라도 똑똑한 사람이라면 저런 자리에 나서지 않을테니...
ㄷㄷ
때쓰면 다되는 나이는 지났어
18학번으로서 솔직히생각나는대로 말하면 지기분 더럽다고 남패고 장난삼아 바늘로 찌르고 수업중에 물뿌리고 화장실서 담배피면서 남비웃고 장난이랍시고 대놓고 무시해대고 지 대학떨어졌다고 수능 조져라 외치던 돌팔이들을 2017년도까지도 오내오냐 해놨는데 거기서 한술 더뜬 상태에서 인성올바르게 큰 아이가 몇이나될까? 가정교육이 개판이면 사회에서 망신당하고 쓴맛본다는걸 조기에 가르칠수 없었던게 문제가 아닐까한다 나는.
애초에 평시 상황에도 학생들이 학교 소유 건물을 점거하고 있는게 비정상적인거 아님? 뭐가 저리 당당해?
정상적이면 저사상을 가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북한식 투표했던애들 기권 둘빼고 다공범행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