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 vs. 스텔스기 이상으로
非스텔스기의 스텔스 대항 수단으로
꽤나 진지하게 연구되고 있음
(즉 나이롱이 들고나와서 잘난 척 할 상황이 아님)
또 다른 장점은 레이더와 달리
내 쪽에서 뿜는 신호가 없다는 것
단점은 방위만 알 뿐 거리를 몰라서
(보통 레이저 찍지만, 수십km씩 되면...)
시계 외 유도에 한계가 있다는 거였는데
미 공군이 21년에 2대의 F15가
IRST로 삼각 측량한 정보를 조합해서
AIM-120을 유도하는 써커스를 해냄...
현재 EO장비들이 최신 AESA 탐지거리 못 쫓아가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ㅋㅋㅋ
레이더가 바보 되는 상황에서의 대안 찾으려고 온몸 비트는데 그런 것까지 손 대고 있다는거지
그리고 상황 자체를 전혀 이해 못 한 것 같은데
21년 미 공군 실험은 무슨 가상 공중전 같은게 아니라
QF-16 띄워놓고 '이렇게도 시계 외 유도가 되긴 된다!'에 감탄한 단계임
놀랍게도 아직도 현실임. 걸프전때도 눈으로 본뒤에 근접에서 쏘는 유시계 전투는 의외로 흔했음.
물론 미군이나 연합군이 민항기 오사에 치를 떨던 시기라 확인된거 아니면 근접전을 지시했다는 썰이 있기는함. 문제는 그 근접 미사일잔치 조차도 명중율이 생각보다 낮았음.(미군의 경우 f-15 발사 사이드와인더의 명중율은 60%대이고 f16은 0% 미해군 호넷의 8%가 나왔다고 함)
이스라엘의 경이적인 항공전투력을 보여줬던 베카계곡의 공중전도 대부분은 근접 미사일을 통한 전과였고 상호간에 시야가 확보된 상태에서 이루어졌음
물론 저런 전과가 저 멍청한 말에 도움이 되는 말들은 아님. 애초에 저런 전과가 있었던 이유는 후방에 있는 지상관제 시스템이나 awacs등을 통해서 레이더 정보를 앉은자리에서 받아서 공군파일럿에게 도움을 줬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음.
육안으로 보인다는 건 넌 이미 뒤졌다는 거다
레이더에 안잡히는 비행체를 볼 수 있는데 까지 접근은 어떻게 함? ㅋㅋㅋ
아
얘는 왜 지 혼자만 천재고 다른사람은 등신인 세계관에 살고 있는거지
보통 수평선까지의 거리는 5km 정도 된다. 그리고 고성능 레이더는 200km가 넘는다.
에휴 멜론이 그렇지
아군이나 동맹이니까 클록킹 해도 보이는거지...
육안으로 보인다는 건 넌 이미 뒤졌다는 거다
개소리 같긴해도 아주 틀린 소리는 아님 IRST가 원리 자체는 비슷하거든
저 기술 있는데도 스텔스기 쓰이는거 보면 결국 일론은 개소리했단 뜻이잖아
머스크는 여기에 ai 추가하면 쉽게 된다고 생각하는듯
재밌는건 이게 건담 세계관 모니터 원리이긴 함. 그래서 더미 같은걸 이용해서 AI가 착각해서 진짜 MS 인걸로 비춰주게 하는 방식이 나온거.
전자광학장비로 찾자는게 대스텔스 수단으로 연구되고는 있는데 이게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고 좋을 때도 수십km 넘기기 힘들고 그나마도 방위만 알지 거리는 몰라서 다른 기체와 삼각 측량으로 어떻게 해볼까 같은 번거로운 기법까지 건드리고 있음
코스모스창고
스텔스기 vs. 스텔스기 이상으로 非스텔스기의 스텔스 대항 수단으로 꽤나 진지하게 연구되고 있음 (즉 나이롱이 들고나와서 잘난 척 할 상황이 아님) 또 다른 장점은 레이더와 달리 내 쪽에서 뿜는 신호가 없다는 것 단점은 방위만 알 뿐 거리를 몰라서 (보통 레이저 찍지만, 수십km씩 되면...) 시계 외 유도에 한계가 있다는 거였는데 미 공군이 21년에 2대의 F15가 IRST로 삼각 측량한 정보를 조합해서 AIM-120을 유도하는 써커스를 해냄...
코스모스창고
현재 EO장비들이 최신 AESA 탐지거리 못 쫓아가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ㅋㅋㅋ 레이더가 바보 되는 상황에서의 대안 찾으려고 온몸 비트는데 그런 것까지 손 대고 있다는거지 그리고 상황 자체를 전혀 이해 못 한 것 같은데 21년 미 공군 실험은 무슨 가상 공중전 같은게 아니라 QF-16 띄워놓고 '이렇게도 시계 외 유도가 되긴 된다!'에 감탄한 단계임
레이더에 안잡히는 비행체를 볼 수 있는데 까지 접근은 어떻게 함? ㅋㅋㅋ
에휴 멜론이 그렇지
아군이나 동맹이니까 클록킹 해도 보이는거지...
보통 수평선까지의 거리는 5km 정도 된다. 그리고 고성능 레이더는 200km가 넘는다.
레이더나 카메라나, 높은데 올려야 지평선이 멀어지는건 매한가지임. 물론 이건 전파가 직진만 한다고 가정했을 때인데 실제로는 전리층이나 지표 반사가 일어나지만 활용할 수 있는 주파수나 정확도에 한계가... 아 얘기가 너무 복잡해지는데
아
???:얼라이 맺어서 보이는거에요
하 스텔스 거품이네
미국이 동맹 풀면 안보임
업계용어로 바꿔 적으면 irst 인식 알고리즘을 ai로 바꾸자인데 그거 쓸만하게 만들려면 최소 10년은 훌딱이지
BVR 개념을 모르는 건가
얘는 왜 지 혼자만 천재고 다른사람은 등신인 세계관에 살고 있는거지
그렇게 살아오니 돈벌어서 그거에 빠진거지
사실 제일 짜치는건 이게 완전히 허무맹랑한 얘기가 아니라 다른 똑똑이들이 진작부터 연구해오던 방법인데 마치 자기가 착안한 것처럼 뱉는다는 거임
육안확인 가능한 지점까지 왔음 이미 죽었던지 아군이란거다 ㅆㅂ
그래서 드론이 전투기 딴 실전사례가 10건 이상은 되나??
전투기가 드론을 딴 실전 사례도 10건 안될껄
운용하는 고도가 서로 다르니 실전 사례가 얼마나 될까 싶긴 하다...
쿼드콥터 드론으로 저속의 무인항공기를 따는 경우는 있고 제트엔진을 단 배회탄약+실시간 영상유도로 프레데터인가 리퍼를 격추시킨 사례가 있는데 비행중인 전투기를 드론으로 잡으려고 한다면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드론의 범주를 좀 많이 벗어나야할듯
전투기를 드론 잡는 용도로 쓰는건 병1신이 아닐까ㅎㅎㅎ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드문 사례였을텐데 우크라 + 이란-이스라엘 덕분에 이제는 꽤 많을걸
이스라엘로 날리는 이란 드론(혹은 순항미사일)도 가능한 전투기까지 동원해서 격추함
이새끼는 전투기가 테슬라처럼 카메라 달고 탐색하는줄 아나
어... 음.... 지상타격은 그렇게 하긴 합니다...
지금 공대공 상황 말하는거잖아..... 제발
없는 경우는 아니긴 함
놀랍게도 대공용으로 있음 그거랑 별개로 6세대 전투기가 저정도 스펙을 요구하는 중이고, 말을 트위터식으로 짧게 적어서 그렇지 현세대 스텔스 전투기랑 6세대 전투기의 개발 컨셉을 잘 알고 하는 말일 것임
예.... 복합장비긴하지만 가시광선 카메라 달고 목표물 인지시스템으로 종말유도하는 경우가 꽤됩니다
나도 탑건 나오는 공대지 미사일 카메라 얘기 할라다 공대공이었구나 할랬는데 님 프사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RST이 그래서 쓰는겁니다... RWR에 걸리지 않는 특수한 눈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전투기들도 광학센서 많이 달려있는데 순수 저광도 TV같은거보다 적외선대역을 많이 쓰고 이거도 F-35가 잘함..
왜 나한테만 그래!
??? : 너만 미쳤잖아!
이미 락온 당했답니다
머스크 저새긴 그래 돈 벌면서 똑똑하질 못하네 동맹건다음 쏘면 되잖아 등신아
누가 저새끼 입좀 닥치라고좀해 진짜 ..
자동차 문 손잡이나 제대로 만들고
육안으로 식별되기 전에 미사일 맞고 죽는 게 스텔스란 거 모르나
인공위성으로 실시간으로 상공을 감시하려나보다 이제 구름밑으로 숨으면 그만일듯
스텔스를 포함한 정보전이라는게 얼마나 넓은 공역을 전제로 펼쳐지는건지 모르나본데 ㅋㅋㅋㅋ
저새끼가 그정도로 ㅂㅅ 일거같진 않고 관종짓좀 그만 처 했으면 좋겠다
저 새끼 언젠가 크게 당할거 같음
ㅄ이 AIㅈㄴ 좋아하네
보이기야 하지 보이면 그게 마지막 시야일뿐
아이큐 150 어쩌구 하더니 높은거 맞냐? 육안이랑 레이더랑 범위가 같나 애초에 육안으로 보이는 지점이면 ㅈ된건데
만약 무인기에다가 초 고성능 카메라달아서 돌아다닌다면?
지금도 그건 현실이잖음. 고성능 탐지장치를 가지고 지상을 관측하는 정찰 드론들. 근데 스텔스를 배제한 설계는 이미 낡은 설계 취급인데다가 제공권 없으면 걍 수십억짜리 날아다니는 철덩어리일뿐임.
다들 잊지말자구 머스크에게는 스페이스들이 있어
요즘도 가시거리 전투 많이 하나?
시계 밖 전투가 뭔지도 모르는 븅신이 입터는 느낌임
전쟁을 게임과 영화로 배우면 저런다 ㅋㅋㅋ
보이는거: 당연함 락온: 뭐요 컴퓨터장치: 뭐요 마하로 움직이는 입제기동 거대쇳덩이가 레이더가 못잡는다고
얘 이과 아님?
광각/망원 병용해서 잡아낼 순 있을 거라 보긴 하는데. 말처럼 신뢰도 높은 시스템이 완성될진 의문이네.
페이팔로 큰거 아니던가
? 기존의 '전파'를 이용한 레이더에서 '빛'을 이용한레이더를 개발 해내겠다는 소리인가!?
머스크 저새끼는 바다나 하늘이 얼마나 큰지 이해를 못하는거냐 우주는 좋아하면서 왜저래
장거리 미사일이 기본적으로 날아가는 거리가 100km 단위라는 건 알고 말하는거겠지..? 그 쬐그만 걸 보고 찾는다라 ㅋㅋㅋ
알겠으니까 거기에 쓸 저조도 이미징 센서 하나 만들어봐..
진짜 자본주의는 능력이 아니라는게 맞나보다.. 저딴 개 졷븅신이
돈 많으면 능력이란 것도 지 보다 더 뛰어난 사람에게 자문 받으면 되니. 진짜 웃긴 꼬라지야
저런 색히가 국방비 운운했다는거지 ㅋ 눈으로 보이면 그때는 이미 죽은 상태야
트럼프 베프다운 발상
항공전이 건담마냥 가시거리까지 붙어서 싸우는줄 아나... 그런거 2차대전-한국전쟁 시기에 다 끝난거 아님?
놀랍게도 아직도 현실임. 걸프전때도 눈으로 본뒤에 근접에서 쏘는 유시계 전투는 의외로 흔했음. 물론 미군이나 연합군이 민항기 오사에 치를 떨던 시기라 확인된거 아니면 근접전을 지시했다는 썰이 있기는함. 문제는 그 근접 미사일잔치 조차도 명중율이 생각보다 낮았음.(미군의 경우 f-15 발사 사이드와인더의 명중율은 60%대이고 f16은 0% 미해군 호넷의 8%가 나왔다고 함) 이스라엘의 경이적인 항공전투력을 보여줬던 베카계곡의 공중전도 대부분은 근접 미사일을 통한 전과였고 상호간에 시야가 확보된 상태에서 이루어졌음 물론 저런 전과가 저 멍청한 말에 도움이 되는 말들은 아님. 애초에 저런 전과가 있었던 이유는 후방에 있는 지상관제 시스템이나 awacs등을 통해서 레이더 정보를 앉은자리에서 받아서 공군파일럿에게 도움을 줬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음.
방어무기를 저런식으로 만들수는 있을거 같긴한데.. 애초에 적지에서 저공비행을 안하니까 의미 별로 없겠지만
해상도 좋은 카메라와 영상 인식 AI 로 불가능한건 아님 카메라에 초 장거리에서 점보다 작은걸 영상 인식 AI가 식별하는거지 그 영상 데이터로 시커가 추격하는거고 다만 거리상 한계가 있고 날씨가 아주 맑아야만 사거리가 나오겠네 구름낀 날엔 대략 난감
스타링크에 카메라 달렸음? 먼 소리여 대체
저조도 감도 카메라에 AI 적용하면 스텔스도 볼수있음 별거아님 ㅋ 이런 말인데 전투기들이 수백 KM 단위로 쏠수있는 미사일도 운용 가능한 상황에서 카메라로 볼수 있는 거리면 이미;;;
함대는 위성으로 감시하는게 어느 정도는 가능함
스페이스x 1단 로켓 복귀하는걸 역추진분사 1초만 해서 정위치 착륙할수있음 가능할지도 가능하다면 말야
마크로스 플러스를 감명 깊게 봤나보네 이사무도 갈드도 고스트를 이긴건 아니니깐
그게 보였다는건 이미 죽은목숨이야...
스텔스 그까잇거 미노프스키입자 발견만 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질 기술인데
아무로 : 스텔스는 약한 자들이나 쓰는것
그냥 지 장사라니까?
일론말이 틀린건 아님 레이더처럼 100키로 200키로 밖에 있는 마하의 속도로 날라다니는 비행물체를 식별추적할수 있는 카메라만 비행기에 실을수 있는 크기로 작게 만들면 스텔스슨 ↗밥됨
물론 딴사람이 한 말에 딴지라면 말은 되는데
카메라 달린 ai 가 보게 될 건 날라오는 미사일이 아닐까…
??? - 황국의 무한한 정신력으로 견시의 능력을 개발하면 레이더는 처바를수 있을것이다!
BVR 뭔지 모르나
돈의 힘이 진자 어마무시하다 저런 저능아발언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음
여기서 청년학파가??
저기서 말하는 무인기가 최소 x47급 이상이니 돈 많은 청년학파라 불러주시겠어요
금수저 청년학파 였구만..
테슬라도 남들 라이다 쓸 때 꿋꿋하게 광학카메라만 쓰는 걸 생각하면 어떤 정신머리에서 하는 말인지는 알겠는데, 스레드 윗부분이 잘려있어서 어떤 문맥에서 나온 소리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