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건 아님
옆에 있기만 해도 즐거워서 도움 됨 ㅎㅎ
뭐 쟤네들 저렇게 좋다고 뛰어놀 수 있을 때 즐겨야지ㅋㅋ 나이 조금만 더 먹으면 힝 발에 얼음 들어가써 넘모 추워 ㅠㅠ하면서 밖에 아예 안 나가려 함ㅋㅋㅋㅋ
옆에서 알아서 놀고 체력 빠져주면 그게 도와주는거다 ㅋㅋㅋㅋ
개신남
노는거 아니라고 ㅋㅋㅋㅋ
옆에 있기만 해도 즐거워서 도움 됨 ㅎㅎ
개신남
노는거 아니라고 ㅋㅋㅋㅋ
행복해지는 하얀색 가루를 즐기고 있다.
감기걸린다고!
옆에서 알아서 놀고 체력 빠져주면 그게 도와주는거다 ㅋㅋㅋㅋ
버프주잖아
쟤들 저거 털에 다 엉겨 붙어서 얼건데 어휴
KyrieEleison
뭐 쟤네들 저렇게 좋다고 뛰어놀 수 있을 때 즐겨야지ㅋㅋ 나이 조금만 더 먹으면 힝 발에 얼음 들어가써 넘모 추워 ㅠㅠ하면서 밖에 아예 안 나가려 함ㅋㅋㅋㅋ
나이드는건 어쩔수없지. 좀 다르긴한데 그래서 사람도 젊을때 여행가라고 함. 나이들면 힘들어서 패키지여형정도나 감당할테니
개스키왜이리신남?
개스키들 입장에선 이건 시원한거라..
원래 추운데 지내는 애들이니까
개들은 기본 체열이 사람보다 높고 땀구멍이 없어서 열방출을 입과 혀로만 해서 약간 추운날이 개들에게는 가장 기분좋은 온도라서...
방!해
저게 돕는거임
버프케릭 아님?
개들은 다 좋아할줄 알았는데 내가 키우던 강아지는 눈밟으면 안아달라고 낑낑댐
울집 댕이도 그럼ㅋㅋ
발시렵단말여 낑낑 ㅎㅎ이거인듯
아저씨도 갑자기 옷속에 얼음 넣어봐 똑같은 반응 나옴 주로 집에서 키우는 애들 특히 소형견들은 피지컬 자체가 약해서 더 낑낑대지
아무리봐도 개가 눈오면 뛰어다니는게 시각적 혼란이라기보단 진짜 그냥 신나서 뛰어다닌다는게 맞는 것 같음 ㅋㅋ
야호 ~
우와 씨원해용
이런 거 보면 나도 큰 개 키우면서 캐나다나 미국 교외 주택에서 살고 싶다. 저렇게 눈치우고 놀고 들어와서 쇼파에서 따뜻한 핫초코 마시면서 넷플릭스 보면 그게 행복이지.
어릴적 눈오는날 개들이 뛰다니고 우는 이유는 눈이무서워서라고 듣은적이있음….시각적으로 변화거심하고 소음줄고..개소리였군….
애동 게이지 맥스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