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현대식 단독군장
클레이모어
칼 + 총
SF물로 바뀜
물론 기존에도 마블 캐릭터(베놈, 아포칼립스, 오메가 레드 등) 대놓고 베낀 빌런들이 나오거나 하긴 했지만 이정도 수준은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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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
현대식 단독군장
클레이모어
칼 + 총
SF물로 바뀜
물론 기존에도 마블 캐릭터(베놈, 아포칼립스, 오메가 레드 등) 대놓고 베낀 빌런들이 나오거나 하긴 했지만 이정도 수준은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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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연금이네
몸으로 총 막는것 빼고는 저정도 였어
근데 솔찌 원작도 뇌절 존나 많아서 저정도면 아직 얌전한거 아닌가 싶은데
메이지 시대 일본은 도대체 어떤나라였나
던파 귀검사인줄
그래도 다행히도 그림체는 여전하네 보통 다른 만화들은 근황류보면 역변해있던데
원래 저런 만화였잖음. 거인나오고 머리 세로로 쪼개졌다 붙고 뭐...
무장연금이네
오 이제 세계관 통합되나
아 맞네 ㅋㅋㅋㅋ
맞네 무장연금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 블레이즈 웨스트도 잊지 말라고.
그래도 다행히도 그림체는 여전하네 보통 다른 만화들은 근황류보면 역변해있던데
이제 좀있으면 핵철도 들고나오겠다 ㅋㅋㅋㅋㅋ
빌런 디자인이 오리지널이 되니 다른데가 막나가는군
메이지 시대 일본은 도대체 어떤나라였나
사실 1차대전 독일 스톰 트루퍼 생각해 보면 막 없다고 할것 까지는… 다만 일본은 당시에도 물자난에 허덕여서 철로 고생했다는건 안비밀.
몸으로 총 막는것 빼고는 저정도 였어
저정도 오버테크놀로지 병기는 잘 안썻던거 같은데?
애이 저정돈 아니였음 1부에서 시대 초월한 병기는 암스트롱포나 철갑선 정도말곤 없었음
그리고 그 인형병기
로보트도 나왔는데 뭘ㅋㅋㅋ
에바 뺨치는 거대한 인간, 전함을 박살내는 소형폭탄, 파워드 슈트도 만들고
구판에도 기상천외한 애들이 있긴 했는데
개틀링건이나 철갑선은 이해하겠다만...
사실 원래도 이상한거 많앗어 ㅋㅋ
역날검으로 때리니 불살이야!
던파 귀검사인줄
막는애는 트라이건 아니냐
쟤 오랜만에 본다 칼사냥꾼 걔 아님? 시시오 마코토 때문에 역날검 부러져서 새거 구할때 싸운 적
칼사냥꾼 쵸우 맞는거 같은데
후속이 나옴?
북해도편 지금 연재중. 근데 아동 ㅍㄹㄴ였나? 그거 걸리고 나서 연중 길게해서 안본지 꽤 된지라…
원래 저런 만화였다.
옛날엔 그래도 그럴싸한 액션이엇는디
원래 에반게리온도 나왔었는데 뭘..
근데 솔찌 원작도 뇌절 존나 많아서 저정도면 아직 얌전한거 아닌가 싶은데
소신발언) 원작도 저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소신발언)ㄹㅇ
보루토처럼 작화 다른 사람이 하는거도 아니고 홋카이도 편도 작가가 직접 스토리 그림 다 맡아서 연재하는건데 원작이라고 하면 좀 이상한거 같네 근데 이전 스토리도 지금보다 센스가 좋아서 그렇지 하나하나 뜯어보면 은근 sf판타지스러운거 많았던거 같은데. 거인인 십본도 파군 후지나 베놈 짝퉁디자인인 야쯔메무묘이였나 그런 캐릭터도 기괴함 투성이고. 인형 이완보, 이누이반진의 현대 밀리터리스러운 디자인 복장같은거도 그렇고.
아니 근대식 개틀링 나온게 언제라고 무기가 저렇게 바뀌어...
인벌편에 연속유탄발사기 나왔었는데 뭘
원본도 불사신같은애 있지않냐
아예 집보다 큰 거인이 있는 세계관인데 이제와서 뭘
체스트리그
저 뾰족 머리.시시오 마코토 부하중 하나 아니었나?
잡힌놈들 다 사법거래로 정부밑에서 일함.
시시오 죽고 나서 사이토 따까리 노릇함
맞음 십본도
아라이샤쿠 마지막 검 수집해보겠다고 나댔다가 켄신한테 두들겨 맞고 잡히고선 경찰 밀정으로 포섭됨 그래서 사이토마냥 비슷한 업무 할걸?
저래도 미국한테 졌다니 미국이 무슨 디시+마블 세계관임?
저러면서 다 소모되서?
아부라가 나인다
원래 저런 만화였잖음. 거인나오고 머리 세로로 쪼개졌다 붙고 뭐...
머리 쪼갰다 붙은 건 애니에서 뇌절한 거지 원작이 그 정도는 아니었음
그건 애니잖아. 그보다는 수류탄보다 작은 폭탄으로 배 격침시킨 게
그림체 변하고 감 떨어진 작가에 바검 연재 당시 도와주던 편집자도 없는거 같음.. 총체적 난국인데 신작은 내는 족족 망하니 결국 본인 히트작을 재개해서 욕먹는 수순임. 에바 신극장판이랑 비슷한 느낌 (나온 배경이나 그런건 다르겠지만)
무장연금은 괜찮았는데 하필 하필....
여담이지만 난 그림체 바뀐게 인기 하락의 가장 큰 요인중 하나라고 봄. 원작도 후반부엔 선이 굵은 지금 그림체 였지만 그럭저럭 마무리 한거였고....
그거 완결내고 좀비물 보다가 정발 끊겨서 기억에 사라졌는데 후속작 다 말아먹었던…
스승님 : 장난감?
역날검에 대가리 쳐맞아도 안 뒤지는 애들 수두룩하던 동네잖아 ㅋㅋㅋ
원래부터 칼날 홈에 사람기름 흘려서 불칼 만들어 쓰는 만환데 뭐 ㅋㅋㅋ
뇌절 심하네 하고 원작을 보고 왔더니 지금이랑 별 다를게 없어서 안심했다
원래 팔에다 대포 달고 쏘는놈도 나오고 족히 10미터 이상은 되보이는 에반게리온도 나오던 만화라서
바람의검심 완결난거 아니였나?
원래 구상만 해놓았던 북해도편 후속편으로 연재중임
원래 저런만화기는 했는데 더 택티컬해졌네
원래도 이런 놈이 나왔음. (이누이 반진) 19세기에 위장무늬 + 드레드락 + 반다나....
이새끼 완력이.. 공중 내려치기로 건물을 뿌셔
사실 막상 보면 그냥 조금 더 보탠거지 뭐 크게 다르지 않음 저런애들하고 칼 한자루로 싸우는 켄신 ,사이토가 더 뇌절이지ㅋㅋ
근데 이미 거인족 나오고 시시오 불검 휘둘러는데요뭐
애초에 집채보다 큰 거인이 나오던 만화라...
묘하게 트라이건 생각나네 근데 주인공이 총대신 칼을 들어버린..
본편에 인형술사도 이미 뭐 정신나간 오버테클놀로지였자나..
작렬탄 미만잡
* 호신용
솔찍히 옛날 원작도 뇌절이 많아서 보다가 때려치웠슴. 그래서 이 작품이 명작이라는 걸 이해 못하는 1인 중 한명임.
... 동감임 ... 중심이 되는 역날검이란 거 자체가 모순덩어리인데 팬이란 사람들은 이해를 못함 ...
명작여부야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니 그거야 당연한거지만 당시 흥행작이라서 잘나가긴 했어서
저거 연재때는 그런 설정이 먹히는 때였으니까. 지금이야 식상함 그 자체지만 연재당시는 작화도 이쁘고 작가 특유의 센스가 살아있는데다 그게 잘 먹혀들어가는 시대였음
... 저도 처음 봤을때는 솔깃했으니까 이해는 가는데 ... 약간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 ...
시시오는 지금봐도 뽕맛 죽이는 악역인데
애초에 설정의 치밀함이나 사실성을 따지는거와는 한참 동떨어진 작품이라 그런 거 따지기 시작하면 즐기기 어려운 작품이기도 하고. 칼날에 육안으로 멀리서는 알아차리기도 힘든 미세한 톱날이 있어서 거기다 인간지방이 더해져 불길을 내뿜는 무기가 작중 최강보스 장비인데 이거부터가 말이 안됨. 악역집단 멤버에 실제로는 존재하기도 힘들 크기의 거인이나 사람이 안에 들어가서 조종하는 인간크기의 인형이 날뛰는 세계관임. 말만 메이지 시기이지 실제로는 걍 역사배경은 곁다리로 가져온 sf판타지 찬바라 세계관 만화라고 봐야 세세한거 안 따지게 됨... 핍진성이나 모순적인 설정 이전에 속된 말로 작품 특유의 가오?랑 뽕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작가 딴 작품보면알겠지만 작가 취향임ㅋㅋㅋ
... 쟤도 케이블 아녀? ...
그런거 같네 케이블디자인 일부 가져다 쓴거같네
그냥 판타지 이세계물 가는게 나을듯 온갖거 다 쓰고 싶나보네 ㅋㅋㅋㅋ
애니편 시시오에 끝이 아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