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일리 있는 의견이 아님
2개를 1개의 가격에 샀다는 개념이 아니라 1개를 사면 한개를 프로모션 명목으로 서비스를 주는거니까 개념이 전혀 다름
2천원짜리 1+1를 샀다면
2000+0이지 1000+1000이 아님
그러므로 2개를 돌려줘야 온전히 환불이 되지 한개만으로 반값이 환불된다는건 말이 안됨
그게 되려면 처음부터 반값에 팔지 1+1를 하지 않지
50% 할인하는 제품 하나만 사면 됨
1+1일 경우 50%와 다르게 판매 자체가 한번에 2개가 되니까
판매량 자체가 달라져서 판매를 위한 각종 책정 자체가 달라지고 예상 기대 매출 자체가 달라짐
50%를 하기엔 타산이 안맞아서 1+1를 하는거고 그걸 다 계산하고 프로모션 하는건데 가치가 같다고 해봤자 의미 없는 이야기일 뿐임
애초에 두개가 전혀 다른 개념인데 이걸 왜 구매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다툼이 일어나...
팔겠단 사람이 그렇게 팔겠단건데 구매자는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고 거기서 끝이지
그 이상 논쟁 자체가 일어날 필요 자체가 없음
그건 회사에서 그런 계산을 하는거지만
고객이 구입후에 맛을 보니 아니어서 2병 중에 한 병 부분 환불해달라는 요구는
고객입장에서 타당하다고 생각할만하다는 얘기라고
근데 진짜 넌센스퀴즈처럼 한 병 돌려주면서 한병 값 환불해달라는 얘기였다면 그건 생각할 필요도 없을것 같긴 하고
1+1과 50%는 같은게 아님. 엄연히 행사도 구분돼있음.
1+1은 하나를 온전히 제값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서비스 상품을 제공받는거고, 결과상 두개를 받는거고
50%세일은 하나를 반값으로 구매하는것으로, 하나만 구매해도 할인이 적용되는것.
1+1의 경우 환불을 받으려면, 당연히 본 상품과 사은품으로 받은 상품을 포함해서 온전한 두 제품을 반품해야함.
당연한거지. 하나를 구매했고 하나를 서비스로 제공받은거니.
반면 50% 세일 하는 상품을 두개 구매했을 경우,
그중 하나를 맛보고 별로라 한 상품만 환불하는것은 당연히 가능함. 두개를 구매한거니까.
그렇기에 결과적으로 가치가 달라지는것도 맞음.
항상 콜라가 두개씩 팔린다면 같은 가치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1+1은 두개가 묶음상품으로 나가는거고, 50%는 상품 하나하나가 개별적으로 나가는거니까.
상술이란 말이 나쁘게 들릴 수 있긴 하지만, 50% 세일 없이 1+1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서로 다른 판촉행사일 뿐임.
애초에 그걸 감안하고, 반값에 두개를 받아가기 위한 1+1과, 반값에 하나를 구매할 수 있는 50%세일을 다르게 보는거니까.
그래서 당연히 50%세일은 더 귀중한 세일에 속함.
심지어.. 편의점의 경우 자영업자고, 행사는 프랜차이즈가 정하는거라 관여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기도 하고.
까놓고 말해서 본문의 경우는 대부분 알고도 떼쓰는거야. 저런 경우 매우 많음. 얼굴에 철판 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거 말고도, 공병스틸도 흔한편임. 공병 팔러와서 매입한 다음에, 반품박스에 넣어놨더니, 그걸 팔았던 사람이 슬그머니 눈치보면서 박스에 넣어둔 공병 다시 슬쩍 빼서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가려고 하는 경우도 제법 많았음.
그거 안된다 절도다, 방금 이쪽이 수거하면서 당신이 돈 받지 않았냐 하고 말하면
실실 쪼개면서 버리는건줄 알았다며. 대신 치워주려고 했는데 너무 면박준다고 투덜대며 한쪽 주머니에서만 병 꺼내서 내려놓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
이 사람이 말로는 몰랐다고 하지만, 정말 몰랐을까, 상식적으로 모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결국 그냥 코카콜라인줄 안 거는 본인 당신인데, (말줄보니)
내 입에 안맞으니까 환불해줘. 이건 코카콜라가 아니야. 이걸 왜 코카콜라라고 팔아?
이런다는 건데... 어휴. 이미 코카콜라제로라는 게 있구만. 근데 이거 입맛에 안 맞아. 난 이거 환불해야 겠어, 하고 반억지 반무지를 벌이고 계신 모습이다.
대부분 억지인거 알면서 우기는거다. 저러면 그냥 피곤하다고 돈주고 보내는 곳들이 많았으니.
경찰 불러야해.
알면서 우기는 경우도 부지기수
상대하면 정신력만 소모함. 경찰불러야됨
콜라..... 나는 코로나 검사 비용 진료비 1500원 못내겠다고 한 할머니도 봄 ...... 그냥 안받고 내돈으로 매꿈 .......
재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재로(X) -> 제로(O)
경찰 불러야해.
재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뇌신세기
재로(X) -> 제로(O)
아스파탐 할머니 개쩌네
할카스의 심취하지말게
조만간 재로 돌아가는건 맞긴 한지...
하겠냐 시발
ash를 말하는거라면 "내 죽음이 내 삶보다 [가취] 있기를" 처럼 언어유희적 허용으로 넘어가도 되는거라 [재로]도 틀린 표기는 아니라고 봄
Ash to Ash
상대하면 정신력만 소모함. 경찰불러야됨
경찰 올때 쯤 사라지심
경찰 불러
진상이긴한데 코카콜라 제로가 노맛이긴한 건 또 공감됨 ㅋㅋㅋ
ㄹㅇ 제로는 닥터페퍼지
너 닥페한테 사과해 !!
재로부터 시작되는 저승생활
닥터페퍼는 지성인의 음료라던게 여기서 나온거였어? 앞으로 닥터페퍼 못 먹을 것 같아요.. -슈타게를 플레이 하던 리노아- ...라는 거랑 별개로 닥페 제로는 크리미하고 끈적한 맛이 없어진게 개인적으론 오히려 아쉽더라..
?? 코카콜라 제로 맛있다.
나도 음..그 특유의 뭐라해야하나 계피맛이 너무 심해 제로코크는. 제로펩시는 맛이 좀 심심하고 뒷맛이 깔끔한거빼면 원본이랑 큰 차이가 없는데.
닥터페퍼 제로를 안 들여놓는걸....... 노말은 있는데 제로는 안들어와
알면서 우기는 경우도 부지기수
저렇게 우기는걸 억척스럽다고 미화시키던 세대라...
콜라..... 나는 코로나 검사 비용 진료비 1500원 못내겠다고 한 할머니도 봄 ...... 그냥 안받고 내돈으로 매꿈 .......
혹시 보증좀 서줄수 있어?
그떄 뒤에 사람 한 40명 대기 타고 있는데 이 할매 때문에 40명이 뒤에서 소리지르고 난리 났음 어떤 아재는 내가 낸다고 가라고 할정도로 아비규환 .... 그냥 내가 냄
아아... 그런 상황이면 ;;;;;; 그쯤되면 일부러 시간끌어서 그지랄한것같은데
와 대단하시다 돈으로 매꾸셔서 좋은 사람이시네 힘내시길....ㅠㅠ
혼자 사는 할머닌가...
독거노인이 된거에는 보통 이유가 잇더라고
대부분 억지인거 알면서 우기는거다. 저러면 그냥 피곤하다고 돈주고 보내는 곳들이 많았으니.
나같아도 보통 보냄 저거 상대하는거보다 걍 네네하고 손해보는게 편하거든
근데 1+1 해서 산거 중에 1개 환불이라 반값만 돌려달라는 얘기 자체는 그렇게까지 부당한 얘기 같지는 않은데.. 단지 편의점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거지 약간 할머니 주장에도 일리는 있는거 같음. 중간에 낀 알바가 불쌍하네
전혀 일리 있는 의견이 아님 2개를 1개의 가격에 샀다는 개념이 아니라 1개를 사면 한개를 프로모션 명목으로 서비스를 주는거니까 개념이 전혀 다름 2천원짜리 1+1를 샀다면 2000+0이지 1000+1000이 아님 그러므로 2개를 돌려줘야 온전히 환불이 되지 한개만으로 반값이 환불된다는건 말이 안됨 그게 되려면 처음부터 반값에 팔지 1+1를 하지 않지 50% 할인하는 제품 하나만 사면 됨
그게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논리란거임. 실질적으로 그래서 콜라 한병이 서비스였든 서비스가 아니었든 가치가 달라지는게 아니잖음. 물론 프랜차이즈 논리가 완전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서로가 일리를 갖고 있어서 다툼이 일어날 수 있는 여지가 있는거 아니냐는거임
본 상품 반품하고 사은품 가지겠다는거잖아...
1+1일 경우 50%와 다르게 판매 자체가 한번에 2개가 되니까 판매량 자체가 달라져서 판매를 위한 각종 책정 자체가 달라지고 예상 기대 매출 자체가 달라짐 50%를 하기엔 타산이 안맞아서 1+1를 하는거고 그걸 다 계산하고 프로모션 하는건데 가치가 같다고 해봤자 의미 없는 이야기일 뿐임 애초에 두개가 전혀 다른 개념인데 이걸 왜 구매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다툼이 일어나... 팔겠단 사람이 그렇게 팔겠단건데 구매자는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고 거기서 끝이지 그 이상 논쟁 자체가 일어날 필요 자체가 없음
아 저게 반개 값 지불하겠단 얘기가 아니야? 그럼 억지 맞지ㅋ
그건 회사에서 그런 계산을 하는거지만 고객이 구입후에 맛을 보니 아니어서 2병 중에 한 병 부분 환불해달라는 요구는 고객입장에서 타당하다고 생각할만하다는 얘기라고 근데 진짜 넌센스퀴즈처럼 한 병 돌려주면서 한병 값 환불해달라는 얘기였다면 그건 생각할 필요도 없을것 같긴 하고
1+1과 50%는 같은게 아님. 엄연히 행사도 구분돼있음. 1+1은 하나를 온전히 제값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서비스 상품을 제공받는거고, 결과상 두개를 받는거고 50%세일은 하나를 반값으로 구매하는것으로, 하나만 구매해도 할인이 적용되는것. 1+1의 경우 환불을 받으려면, 당연히 본 상품과 사은품으로 받은 상품을 포함해서 온전한 두 제품을 반품해야함. 당연한거지. 하나를 구매했고 하나를 서비스로 제공받은거니. 반면 50% 세일 하는 상품을 두개 구매했을 경우, 그중 하나를 맛보고 별로라 한 상품만 환불하는것은 당연히 가능함. 두개를 구매한거니까. 그렇기에 결과적으로 가치가 달라지는것도 맞음. 항상 콜라가 두개씩 팔린다면 같은 가치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1+1은 두개가 묶음상품으로 나가는거고, 50%는 상품 하나하나가 개별적으로 나가는거니까. 상술이란 말이 나쁘게 들릴 수 있긴 하지만, 50% 세일 없이 1+1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서로 다른 판촉행사일 뿐임. 애초에 그걸 감안하고, 반값에 두개를 받아가기 위한 1+1과, 반값에 하나를 구매할 수 있는 50%세일을 다르게 보는거니까. 그래서 당연히 50%세일은 더 귀중한 세일에 속함. 심지어.. 편의점의 경우 자영업자고, 행사는 프랜차이즈가 정하는거라 관여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기도 하고. 까놓고 말해서 본문의 경우는 대부분 알고도 떼쓰는거야. 저런 경우 매우 많음. 얼굴에 철판 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거 말고도, 공병스틸도 흔한편임. 공병 팔러와서 매입한 다음에, 반품박스에 넣어놨더니, 그걸 팔았던 사람이 슬그머니 눈치보면서 박스에 넣어둔 공병 다시 슬쩍 빼서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가려고 하는 경우도 제법 많았음. 그거 안된다 절도다, 방금 이쪽이 수거하면서 당신이 돈 받지 않았냐 하고 말하면 실실 쪼개면서 버리는건줄 알았다며. 대신 치워주려고 했는데 너무 면박준다고 투덜대며 한쪽 주머니에서만 병 꺼내서 내려놓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 이 사람이 말로는 몰랐다고 하지만, 정말 몰랐을까, 상식적으로 모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반값 환불도 부당하지 그냥 심플하게 1개 사간건데 꽁짜로 1개를 준거임. 2개를 산게아니고
할머니..제로 적응해보세요. 원래 콜라보다 더 깔끔하고 좋아요
근데 코카 제로는 원래 호불호가 좀 갈리는 터라 요즘엔 많이 폼 올라왔다던데
나도 원래는 원본 콜라만 찬양하고 제로를 왜먹냐는 주의였는데 제로 콜라 적응하고나니까 원본 콜라가 오히려 끝맛이 끈적해서 불호가 되버렷음;; 이제 제로아니면 못먹겟어 ㅜㅜ 처음엔 나도 이해 못햇는데 이젠 제로먹는 사람들은 제로만 먹는다는게 이해가감
나는 죽어도 제로 못먹겠더라 먹으면 혀가 아프고 좀 그래
펩시면 인정인데 제로 코카콜라는 걍 콜라 씹하위호환임 맛이없어
짜잔 정의봉 등장!!
늙은게 갑인줄 아는 사람
사실 90넘어서 진짜 판단력 흐랴진거 아니면 60~70대가 저런다 ? 일부러임
문명사회라서 젊은시절에 자연도태 실패한 부스러기잖아
나도 전에 그냥 콜라인줄 알고 샀는데 제로여가지고 다 버렸는데...
좀 더 구별은 가게 해놔야지
맛에 대한 항의는 편의점이 아니라 코카콜라에다 해야지...
저건 그냥 두개 나갔으니까 두개가 들어와야 된다. +1 은 의미 없다 라고 해 줘야됨
대충 늙으면 뻔뻔해진다 짤
저렇게 억지 부리다 보면 노인에게 세게 못 나가는 알바가 지쳐서 자기 돈으로 메꿔주는 걸 알고 저러는 노인도 있음. 늙어서 현명해진 게 아니라 늙어서 추해지는 인간.
그냥 경찰부르는게 제일 낫다. 어지간한 진상들은 경찰에 연락하기만 해도 튀고, 나머지 진상도 진짜오면 그제야 튄다
노망난거지 뭐.. 젊을때부터 저랬으면 그냥 쓰레기고
그거 코카콜라 맞아요 선생님
환불 불가능하니까 경찰에 신고하시던지 마음대로 하시고 영업방해되니까 나가주세요~
경찰부르면 알아서 끌고가줌
저런 노인네 하드 카운터가 경찰임 걍 배째 하고 노인이 이상한 소리로 물건을 강제 환불 시키려 한다 하고 무시하고 있으면 됨 편돌이 하면서 ㄹㅇ 저런 인간만 수십번인데 다 경찰로 입다물게 함...
저런 틀은 논리로 설명해도 못알아먹는 족속들이다
결국 그냥 코카콜라인줄 안 거는 본인 당신인데, (말줄보니) 내 입에 안맞으니까 환불해줘. 이건 코카콜라가 아니야. 이걸 왜 코카콜라라고 팔아? 이런다는 건데... 어휴. 이미 코카콜라제로라는 게 있구만. 근데 이거 입맛에 안 맞아. 난 이거 환불해야 겠어, 하고 반억지 반무지를 벌이고 계신 모습이다.
공짜로 몇번 해 봤으니까 저 지랄을 하는거지 공짜가 어디있어 씨4팔
저런건 걍 경찰 부른다음 올때까지 개무시하는게 정답임
그리고 경찰이 설명해주면 이제 저 알바생이 설명 이상하게 해줬다고 ㅈㄹ시작
그래봐야 경찰한테 절대 안통함 현장 도착해서 한두마디만 나눠보면 경찰도 대충 견적 나오거든
진짜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진상도 실제로 존재하지... 그것도 많이...
어휴 진상
일부러 저러는거임 이제 맛 들이면 다른곳 가서도 저 진상짓 함 ㅋㅋㅋㅋ
지딴에 1+1 하나 먹고 하나 환불하면 금전적 이득 이겠지 생각하고 만만해보이는 점원한테 시비 터는거 같음
저런거 단호하게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해야 그나마 제일 평화적으로 끝남
노인네가 1.25L 배달음식 콜라 2개 들고와서 여기서 산 거라고 현금 환불해달란 경우도 겪어봤음
저짓도 만만해 보이는 사람한테함 ㅋㅋ 덩치큰 남자있으면 안그럼
그냥 바로 경찰 부르면 안되나
범죄자들의 사고 방식
저런 버러지들이 덩치 크고 인상 험악한 사람한텐 고분고분함
이마트 계산대에서 10만원 넘게 샀으니 끝에 몇천원정도는 그냥 깎아달라고 우기던 할머니도 본 적이 있다.
오 나도 저번주에 이마트 계산대에서 몇백원 잔돈 없다고 빼달라면서 10분 넘게 버티는 할머니 봤음 ㅋㅋ
요즘 노인들중에 정말로 무식한 노인들 거의 없다 무식한 척 뻔뻔하게 구는 거지
지들도 다 알아 존나 억지부리는거. 통하면 꽁돈개꿀인거고 아니면 말고식 들이받기지
우리 할머니는 안 그런데 이 할머니는 왜 이래? 똑같은 할머닌데 이건 왜 그러냐고?
저런걸로 염병지랄떠는 것들은 남녀노소불문하고 두들겨 쳐맞고 있어도 난 눈감아줄란다
진짜 나이 똥꼬로 쳐먹은 노인네들 많음...
할매 뒤에 타요
3마디 이상 해서 안통하면 경찰 불러 그냥
신기한게 진짜 딱 한대만 쳐맞으면 바로 제정신 되더라고;;;
후우.....진짜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나이 처먹고 저딴 짓꺼리할꺼면 그냥 뒈졌으면 좋겠다....
할머니 맛잘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