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 기준이지만
세탁의 기본은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과와 용서이라고 생각하는데
세탁논란이 있는 우인단캐릭 그 누구도
용서받지 못했고
사과하지 않았으며
반성하지 않았고
후회하지 않았음
솔찍히 세탁이라기보단
그냥 강행돌파임
둥둥모자가 후회 비스무리한걸 하긴 했는데
과거를 롤백시켜버려서 없었던일을 만들어버림
이건 개인 기준이지만
세탁의 기본은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과와 용서이라고 생각하는데
세탁논란이 있는 우인단캐릭 그 누구도
용서받지 못했고
사과하지 않았으며
반성하지 않았고
후회하지 않았음
솔찍히 세탁이라기보단
그냥 강행돌파임
둥둥모자가 후회 비스무리한걸 하긴 했는데
과거를 롤백시켜버려서 없었던일을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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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못한 애는 반갈죽되서 사과를 못해...
사실 이 캐릭터에게는 이런 사정이 있었거든요.... 같은게 먹히던 시대는 끝났다고! 그래서 애초에 한적 없음으로 가고 있는거고..
세탁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나즈마 수메르 겪으면서 플레이어를 대변하는 행자시점에서 우인단을 개씹새끼로 각인시켜놓고 폰타인와서 캐릭팔이할라고 되도않는 친분을 스토리라인없이 갑자기 확 올려버려서 문제되는거지 심지어 폰타인스토리 초기에도 배신자컨셉을 보였으나 도대체 뭔 세뇌를 받았길래 리니 리넷 하면서 반기는지 아무리생각해도 이입이안됨
??? : "와!!! 페도! 로리! 아저씨다!!"
가장 그지같은건 탈탈이 세탁이 아니라 폰타인에서 우인단이랑 자연스럽게 붙어먹은게 거슬림 내 손으로 제대 시켜준 우인단이 몇천명인대
세탁하기엔 얼룩이 남아서 새로사왔다.
둥둥모자는 버섯몬이고 모자란애가 모자에요
세탁하기엔 얼룩이 남아서 새로사왔다.
사실 이 캐릭터에게는 이런 사정이 있었거든요.... 같은게 먹히던 시대는 끝났다고! 그래서 애초에 한적 없음으로 가고 있는거고..
둥둥모자는 그 방향이고 다른애들은 어디까지나 필요해서 한 일이라는 방향인듯
난 반대라고봄 둥둥모자는 했는데 안했던걸로 칩시다라 이런 사정이 있었던거군요 에 해당한다고 봄 애초에 그 방식의 세탁이 실패한게 그 뒤에 나오는 플블 될만한 우인단이 사실 우인단이지만 착해요! 가 된거라고 봄
난 오히려 모자는 세탁 잘 한 편에 속한다고 봄. 과거를 버릴 수 있었는데 그 과거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살아가기를 택했다는 게 나름 인상 깊었음. 아를레키노는 사실은 얘가 한 게 아니에요. 같은 설정 변경이 여기저기 보여서 별로고
뭐 그런 취향에 따라 그렇게 볼수 있긴 한데 인기투표에서 최악의 캐릭으로 둥둥모자가 뽑혀 버려서... 불호쪽이 많지 않나 싶지 않음.. 덕분에 같은 인기투표에서 둥둥모자 세탁하는데 일조한 나히다가 좋아하는캐릭 싫어하는캐릭 양쪽순위에 다 들어가 버리는 상황도 발생햇고 ㅋㅋ
아직도 먹히는 클리셰라구... 그저 너무 행적 감당이 안되는 케이스랑 세탁 과정이 납득이 안되는 케이스가 늘어났을 뿐이라구 흑흑...
근데 방랑자 팬도 많은 거 보면 장사 하나는 잘하는 것 같기도 호불호가 크게 충돌하는 캐릭은 팔리기도 잘 팔리긴 하드라구 스토리가 영 매끄럽지 못 하단 게 문제지 외적으로 인기많은 캐릭은 많으니까
아니 근데 그 클리셰로 세탁하려고 전임쓰먹고 이벤스에도 나오고해서 사정이 있었음 + 후회하고 반성함 + 더 나아지려고 노력함 콤보까지 다 먹인 라이덴 이미지는 여전리 개조뗀 이잖아!!!
가장 잘못한 애는 반갈죽되서 사과를 못해...
걔는 갈라지기전에 한대 차줬어야했는데...
반갈죽이 '재'말하는거임?
ㄹㅇㅋㅋ 반으로 갈라진 애는 없고 '순옥'관으로 제사지낸 그 여인은 알거같기도~
그냥 모르쇠해버리기~
??? : "와!!! 페도! 로리! 아저씨다!!"
뭔가 빠진거 같지만 더이상 말하면 게시판을 벗어나게 되어버려요
둥둥모자는 버섯몬이고 모자란애가 모자에요
아무턴 둥둥 떠다녔죠
시뇨라 개예쁜데 언제 살림
옆동네 완매 부르면 살려줄듯 재귀인
타르탈리아는 리월을 몰살시킬뻔했지만 장난감 판매 직원으로 나탈매강 해주니 친해진게 ㅋㅋㅋ 나머진 죽엇고, 과거개변, 전대 아를레키노 이래버려서...
걍 캐릭팔이겜이라 억지로 밀어붙인건가
세탁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나즈마 수메르 겪으면서 플레이어를 대변하는 행자시점에서 우인단을 개씹새끼로 각인시켜놓고 폰타인와서 캐릭팔이할라고 되도않는 친분을 스토리라인없이 갑자기 확 올려버려서 문제되는거지 심지어 폰타인스토리 초기에도 배신자컨셉을 보였으나 도대체 뭔 세뇌를 받았길래 리니 리넷 하면서 반기는지 아무리생각해도 이입이안됨
차라리 나타는 괜찮은게 일단 맞붙었지만 공공의적 만들고 어찌저찌 눈감고 연합하는 느낌에서 아 카피타노 이새낀 좀 다른가 싶은느낌을 줬자늠
그 개씹새끼 찌찌발도 맞고 죽었잖음 ㅋㅋㅋ
수메르는안죽었죠? 집단이란게 하나 죽는다고 면죄부주진않잖아.. 그리고 아를레키노잔당들 싫어한다기보단 너무 뜬금없이 친해진게 더 큼 더욱이나 요새스토리에서 공작이랑 시그윈은 악당처럼 묘사해놓고 당장 법정스토리에서 통수친 벽난로일행 감싸주는게뭐냐구
타탈이는 세탁 대신 얘는 걍 저지능 모질이에요 라는 더 박한 딱지가 붙은듯한 느낌이.. 심지어 우인단 집행관들도 아휴 인재가 없으니 저런 것도 말석이나마 받아가네 하는 반응
종언의 카운트다운
가장 그지같은건 탈탈이 세탁이 아니라 폰타인에서 우인단이랑 자연스럽게 붙어먹은게 거슬림 내 손으로 제대 시켜준 우인단이 몇천명인대
솔직히 세탁이라고 하기엔 뭐 없지 않았나 그냥 여행자가 친한척 혹은 비적대적으로 대할 뿐이지 그래서 거부감 드는 거고
둥둥모자는 존재 지우려다 잘 안 된 거라 이건 세탁도 뭣도 아니고. 전대 아를레키노 설정은 딱히 문제가 있다고 볼 순 없음. 현 아를레키노도 솔직히 푸리나 겁박 시도도 그렇고 할 거 다 하고 있고 지 식구만 억지로 챙기는 거지 인체실험 세탁이라고 할 건 아니라고 봄. 솔직히 타르탈리아가 문제지. 리월 건 처벌이 안 됐으니까.
사건사고 우인단이 벌인거 세상모두가 알고있는데 각 나라 중심에 지부가 멀쩡하게 남아 돌아가는데서 걍 이입이 안됨
딸딸이나 시뇨라나 국붕이보면 악역으로 밀려다가 노선 틀어진거 아닌가
플레이어블로 팔아먹기 힘들어질것 같으니 그냥 우인단의 나쁜짓은 전부 플레이어블 안될애들이 다 했어요! 로 가려는거 아닌가 싶긴 함
사실 타르탈리아도 온전한 악역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싶어서 1.1 때부터 전임 줘버린 거 아녔냐. 문제는 이전까지의 묘사가 영 안 좋았단 거지만
그냥 우인단 안에서도 파벌마다 성격이 다르다는걸로 가려는것 같은데
사실 개인마다 감상이 다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너무 본인의 잣대들을 들이대는 경우가 있더라. 같은 책이라도 읽은 사람에 따라 이해도나 감상이 갈리듯이 이런 스토리나 정보가 많은 게임도 그 현상이 많이 도드라져서, 쉽게 말하면 스토리도 아만보임. 더구나 호요버스게임은 자세한 설명보다는 캐릭터들의 대화내에서 추리하게끔 만드는 경우도 많았어서 그걸 전부 캐치하는게 쉽지 않고, 그냥 게임도 오래되다 보니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남. 우인단 세탁설이나 여러 스토리 논란도 그런거의 연장성인 경우도 많이 보였고. 국붕이도 사실 누가 보면 세탁이고 누가 보면 세탁이 아닐수도 있는거라 그냥 너는 그렇게 생각하구나.. 하는정도로 생각교환이 정답이긴 할텐데 ㅋㅋㅋ 커뮤 특성상 이게 ㅆㅂ 왜 세탁이 아닌데 가 되버려서 ㅋㅋㅋ
난 그런거 관심없이 케릭만 잘 나오면 됨 ㅡㅡㅋㅋ
난 둥둥인지 시발인지 제일 짜증나는게 나히다 서사가 그새끼 세탁하려고 빌드업한게 되어버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