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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획기적으로 싸지면 모를까 더 비싸게주고 가짜고길 왜먹어;
콩 말고 새로운 재료로 만든 대체육이라는데, 맛있어보이더라. 대체육의 미래는 밝다.
대체육은 일종의 신규 시장 개척이지. 고기를 종교, 윤리, 알레르기 등으로 못먹는 사람에게 판매 할수 있는 옵션 정도로. 물론 초기에야 다른 사람들도 사주겟지만. 반복 구매를 기대할건 아니라서. 그럼 뭐하러 추가 하냐 인대. 아직 시장히 형성되기 전이면 먼저 들어가는게 이점이 크니까.
무엇보다 시중에서 나오는 고기대체 비건식들이 이미지와 달리 딱히 건강에 좋지도 않다는 거. 칼로리 = 맛의 전투력이라는 공식 그리고 고기맛을 어거지로 확보하려 똥꼬쇼한걸 생각해보면 비건푸드들이 어떻게 맛을내왔는지 대충 감이 올거고 당연히 건강에 좋다는 보장도 없단거.
딜리셔스!
일반 고기보다 싸거나 맛있거나 둘중 하나가 되야 대체되지 그 전까지는 대체가 안됨
소일렌트 그린 이즈...
가격이 획기적으로 싸지면 모를까 더 비싸게주고 가짜고길 왜먹어;
고기 알러지 있는 사람이나 먹을 듯
대체육이라 하지말고 콩고기버거라고하면 안됨? 대체육이라고 써놓으니까 뭐로만든지 몰라서 거부감느껴져서 못먹겠음
콩 말고 새로운 재료로 만든 대체육이라는데, 맛있어보이더라. 대체육의 미래는 밝다.
holysaya
소일렌트 그린 이즈...
氷雨
딜리셔스!
밑에 그림 살려달라고 손 흔드는 걸로밖에 안보임
피플 푸드라는게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는거야 사람으로 만든 음식이라는거야?
둘 다 가능(?)합니다
먼 훗날에 대체육이 아니면 고기 못먹는 상황 아닐경우 빼곤 굳이긴하지
무엇보다 시중에서 나오는 고기대체 비건식들이 이미지와 달리 딱히 건강에 좋지도 않다는 거. 칼로리 = 맛의 전투력이라는 공식 그리고 고기맛을 어거지로 확보하려 똥꼬쇼한걸 생각해보면 비건푸드들이 어떻게 맛을내왔는지 대충 감이 올거고 당연히 건강에 좋다는 보장도 없단거.
일반 고기보다 싸거나 맛있거나 둘중 하나가 되야 대체되지 그 전까지는 대체가 안됨
대체육은 일종의 신규 시장 개척이지. 고기를 종교, 윤리, 알레르기 등으로 못먹는 사람에게 판매 할수 있는 옵션 정도로. 물론 초기에야 다른 사람들도 사주겟지만. 반복 구매를 기대할건 아니라서. 그럼 뭐하러 추가 하냐 인대. 아직 시장히 형성되기 전이면 먼저 들어가는게 이점이 크니까.
롯데리아 미라클버거였나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은 걍 그냥그랬는데(못먹을 정도도 아니고 이걸 꼭 다시 사먹어야겠다 정도도 아니었음) 가격이 엄청 싸거나 해서 굳이 사먹을 메리트도 없어서...
저지방 우유나 카제인 악마화등 이런 모습을 보면 한쪽을 사회 악으로 몰고가는 마케팅 잘하면 잘될수도있음
저지방 우유가...?
배양육이나 잘 만들어 봐라...ㅠ
애초에 마케팅으로 뻥수요가 엄청 크던 제품인데 왜 기업들이 저기에 돈을 박았는지 이해불가.
고기보다 맛있지도 않고 가격도 안싸고 칼로리가 딱히 낮은거도 아님 ㅋㅋㅋ 그래서 고기를 안먹겠다 하는 사람 아니면 딱히 메리트가 없음
기존 축산육이랑 적당히 섞다가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결국엔 배양육이 대세가 되는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함 왜냐면 어떻게든 단가를 줄이려고 혈안이 되가지고 밤새서 일하는 자들이 있거든 기업가라고
배양육 : 대체육은 배양기술이 없던 시대의 범부
사이버펑크 찍으려면 가짜가 진짜보다 싸야지
암만 [뭘 잘 모르고 무식한 놈이나 채식주의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지만 정말로 저런걸 회사에 이익이 남을 만큼 사먹어 주는 멍청이는 얼마 안된다고.
난 대체육 따위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콩요리로 보고 있음. 맛도 나쁘지 않아서 자주 먹고는 싶은데 개비싸서 안먹음. 그돈이면 그냥 고기를 먹지
플랜트와퍼 진짜 맛없더라
대체육, 두유 같은 식물성 우유 대체품… “초 가공식품”으로 첫손에 꼽히던데
대체육에 얼마나 사회적인 가치를 부여할것인가 인데, 딱히 그런게 없으니 맨몸으로 부딪혀야 하고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으면 그냥 손절인거지 더 분석할 필요가 있나? 그렇다고 대체육의 미래가 어두운건 또 아니고, 가격도 싸지고 맛도 있어지면 되는거니까.
수십년전부터 만두랑 짜파게티에 들어가는 콩고기를 아직까지 아무도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