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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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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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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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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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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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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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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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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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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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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y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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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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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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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이 저런 소리 들을 나인가;
저런말 하면 보통 시간 지나고 자기 자신한테 적용되던데
그 22살 분은 마인드가 32살 42살에도 알바 하실 듯
건실한 애가 웬 골 빈 머저리한테 뒷담까였다고 상처 입는 게 안타깝네
요즘 유명한 너 공부 안하면 커서 저런거 한다를 듣고 자란세대인가?
대가리 쪼개버려야 하는데
22살이든 27살이든 걍 거기서 거긴데....
27살이 저런 소리 들을 나인가;
대가리 쪼개버려야 하는데
요즘 유명한 너 공부 안하면 커서 저런거 한다를 듣고 자란세대인가?
저런말 하면 보통 시간 지나고 자기 자신한테 적용되던데
그 22살 분은 마인드가 32살 42살에도 알바 하실 듯
엥 나 얼추 그나이먹고 주말에 추가로 알바하려고하는데 안될까
22살이든 27살이든 걍 거기서 거긴데....
건실한 애가 웬 골 빈 머저리한테 뒷담까였다고 상처 입는 게 안타깝네
27이면 그게 그건데?
세상에 못된놈들 너무많다
저딴 마인드 장착한애가 알바일이라고 제대로할리가없음
22살 쟤는 머리에 뭐가 든거야?
22살이나 되어놓고서 사회를 모르네
보통모름
생각해보니 보통 모르는게 맞긴 하군... 그냥 그걸 감안해도 철딱서니가 없긴 한데.
근데 그런애들은 나이먹고 군대 다녀와도 계속 모름. 회사 그만두고 공부하러 석사 가면 회사에사 구조정리당해서 갈데 없어 온걸로 착각하고 그걸 입밖에 내는 놈들도 있음.
50전과 되끼단을 보거라
군대 2년은 대가리에서 밀어서 그런가
여자도 군대를 보내야 하는 이유. 휴학하고 군복무하고 복학하면 이미 나이 왕창먹는다고
지들 미래인걸 모르는군
시1발년이네 가서 한마디 하지 하긴 시1발년들이라 한마디 해도 욕이나 하겠지
그렇개 비교하면 22살에 알바하는거 안쪽팔리냐 해줘야지 일론은 22살때 창업했다던데
그거보다 훨씬 많은 사람도 알바 하는 사람도 있는데 신경 안 씀 자기가 돈 버는데 그걸 가지고 왜 비난함? 알바던 프리랜서던 일용직이던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지
이제 크면 알겠지 저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살던 사람인지
22살 먹고 알바하는 지는 잘난 줄 아나 ㅋㅋㅋㅋㅋ
나 34살인가? 친구 여동생 카페서 알바했는데...
예순 넘어도 본인이 노동의지가 있단게 가장 큰 건데 저 ㅂㅅ들이..
42살도 일자리 안구해져서 알바하는 세상에 무슨...
37살이어도 어 뭐... 그럴 수 있지 그러는데ㅎㅎㅎ
지가 그나이떄 알바하고있으면 그떈 또 지는 제외라면서 다르게 적용하겠지
40 50먹고도 알바할 수 있지 왜 나이갖고 저런대
심지어 군대 다녀와서 2년 빼야하는데 그럼 나이 별로 차이 안 나는구만
이제 저 여자 알바생 아마 같이 뒷담하던 알바랑 사귈 듯
나중되보면.. 27살도 애기야... ㅠ
저런건 그 사람이 싫을때 일단 깔 이유로 갖다붙인거
나도 20살 롯월 알바할때 28살 형이 알바하는거보고 일을 구하지 생각했었는데 다 지나고보니까 그럴수있지 싶더라 쟤네들도 지나면 알게되겠지
보통 저런 소리 하는 애들이 뭔가 컴플렉스가 있어서 저런 식으로 반응 하던데
22살이나 처먹고 저렇게밖에 생각 못하나
알바 중에서도 좀 부끄러운 알바가 몇 종류 있긴 해. 보이스피싱 자금전달 알바라든가, 마.약 판매 알바라든가...
본문이랑 핀트가 다르지만 98년생이 27이라는 게 충격임
부모 등골 안빨아먹고 자기가 돈 버는데 알바가 뭔 상관이야
22살 밖에 안돼서 진짜 아무것도 모를 때임
22살이나 돼서 사고방식이 70~80대네...
남자는 4년제에 군대나오면 26부터 시작이야.....
짧게나마 살면서 느낀건데, 말도 안되는 소리에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상처받는건 너무 함들더라. 어차피 저런 소리하는거보면 제정샌인 애들은 그 애를 멀리힐건데 굳이 가까이 안하고 신경 안쓰는게 좋지
새벽에 전철타면 알바가시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많은데
젊은 꼰대네. 자기들이 꼰대짓 당하는건 싫지만 생각없이 꼰대짓하는 사람 많음. 28까지 알바해서 학비벌어 대학다님. 부모에게 손 안볼리고 자기 인생 사는건 자부심을 가질 일이지 부끄러울 일이 아님. 남에게 상처줄 말을 생각없이 하는게 부끄러울 일임.
몸이 아파서 직장은 못다니고 알바하는 사람도 많다....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좋긴한데 그게 어디 쉬운일이어야
시발아 경력을 쌓고 싶어도 못 쌓는 지금 같은 시대에 알바 하나라도 하는게 얼마나 감지덕지인지 모르는거냐 20살 중반 되 봐라 뭔 느낌인지 알기 싫어도 알게 될테니까 ㅋㅋㅋㅋㅋ
32까지 해봄
투잡 쓰리잡 뛰는 사람들은 뭐가 되냐...
저런말을 하는 애는 유치원때도 저런말을 헸고 40대에도 저런말을 할것이며 60대가 돼서도 저딴말을 하면서 사는 꼰대가 되있을꺼임 안바뀌더라 ㄷㄷㄷ
?지가 돈주나 돌았네 진짜 ㅋㅋㅋㅋ 27살에 난 대학 휴학하고 토익 공부한다고 엄빠 등골 빼먹고 있었는데 훌륭하구맘
저 나이대는 그럴 수도 있음 나도 그 나이대엔 그렇게 생각한 적도 있거든 근데 그건 알바 시급이 5천원도 안하던 시절 얘기잖아!
22살은 자기가 27됐을때 뭐 얼마나 대단한 인생을 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걸까..
남 뒷담하는 꼬라지보단 나은듯
(격이 안맞는다고! 내 낭군감으론♡)
바로 대학가고 군대제외 휴학없고 바로4학년까지 다니고 바로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이런 답이 있고 거기에 벗어나면 패배자라 생각하는사람이 꽤 많죠 진짜 바뀌어야하는데 참
저런 개소리에 휘둘리지 말자.. 알바든 뭐든 일하는 거 자체가 잘하고 있는 거니까
일단 그런대가리면 취직도 못할텐데
ㅋㅋ 회사다니다 홧병에 우울증와서 관두고 알바 이곳저곳 넣고 투잡 진행하려고 하는데 저딴애들은 진짜 생각없네 조만간 나도 30대 들어가는데 아직 20대인데도 알바구하기 정말 어렵고 힘들었는데 부모님 등골 안빼고 살려고 아둥바둥하는사람들에게 저딴말하면 곱절로 돌아감 나중에 세월지나 보면 가관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