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년간
18,000%
(180배)
Nvidia 10년간
25,000%
(250배)
Nvidia를 샀어야하기 때문
p.s. 추천 9 찍힌 걸 보고 한 번 추탭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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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년간
18,000%
(180배)
Nvidia 10년간
25,000%
(250배)
Nvidia를 샀어야하기 때문
p.s. 추천 9 찍힌 걸 보고 한 번 추탭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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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야기 할거면 10년보다 좀 더 과거로 가야 ㅋㅋ
안샀으니까 하는말이지 샀으면 50퍼 오르기도 전에 팔았지
웹하드 결제하면 1비트코인을 드려요! + 3비트코인으로 피자한판 시켜먹음 이때로 돌아가야 진짜 미친 수익률이지 ㅋㅋㅋ
애초에 범인의 간뎅이로는 절대 오래 못들고 있음
컴퓨터 교양수업 들을때 몇년전에 비트코인 생겼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그때는 'ㅋㅋ 화폐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비웃었지만 망하는건 나였고
'미래 예지가 가능했더라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넴마
근데 미국주식 사는건 일반인에게는 주식사는거 자체가 너무 정보가부족해서 접근성은 당시엔 코인이 낫지.. 그냥 페이팔결제하면 사는거랑 주식사는건 다르니
사실 둘다 안삿음
그때 개초딩이었는데 초딩도 미장가능? 빗고는 그냥 돈 주면 주지않았음?
입금하려면 특정 은행계좌 있어야해서 미짜가 하기 쉽지않은건 마찬가지임
스팀 무통장입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도 2차 유통 거쳐서 샀구나
아무튼 둘다 엄청난 이득이니 의미가 없는건 아니잖아
'미래 예지가 가능했더라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넴마
비트코인 이야기 할거면 10년보다 좀 더 과거로 가야 ㅋㅋ
15년은 가야지
88년 장세훈
웹하드 결제하면 1비트코인을 드려요! + 3비트코인으로 피자한판 시켜먹음 이때로 돌아가야 진짜 미친 수익률이지 ㅋㅋㅋ
비트코인이 이야기 나오기 시작한게 10년 전후였던가 하니 그 쯤 가야하려나
첫 비트코인 피자는 9000비트코인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피자네 ㅅㅂ ㅋㅋㅋㅋㅋ
국내 비트코인 커뮤니티 중 하나에는 '가입만 해도' 1 비트코인을 줬던 시절이 있음... 해외에는 클릭만 해도 비트코인을 주던 사이트도 있었음.......
거래소에서 시세 추적이 되는 가장 오랜 시점까지 가면 2010~2011년 즈음에 1달러 선에서 시세가 형성된 기록은 있음.
안샀으니까 하는말이지 샀으면 50퍼 오르기도 전에 팔았지
컴퓨터 교양수업 들을때 몇년전에 비트코인 생겼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그때는 'ㅋㅋ 화폐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비웃었지만 망하는건 나였고
지금도 그 코로나 직전 쯤 코인쟁이들이 남들 ㅂㅅ취급하며 주장하던 그 잘난 탈중앙화니 뭐니는 거리 한참 멀어지고 해서 틀린건아님...
사실 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맞다 신용화폐는 기본적으로 중앙집권형이기 때문에 가상화폐같은 건 기본적으로 제로섬 게임인 폰지사기이기 때문에 문제는 뉴턴도 된통당한 인간의 광기가 문제지
화폐가 아니라 투기상품이 된거라서 예나 지금이나 정상적 반응 맞음
네가 비웃었던 게 오히려 옳음.
어찌됐든 과거로 돌아가서 주식을 사던 코인을 사던 이득이라는거~
그래서 지금이라도 조금 샀음
아이고 의미없다
결과론 ㅈ도 의미 없음 ㅋㅋㅋ 저걸 버틸 수 있는 인간은 걍 타임머신 갖고 있다는 소리임
애초에 범인의 간뎅이로는 절대 오래 못들고 있음
비트코인, 주식하는애들 이해가 안가더라 어짜피 돈 딴만큼 그 이상 잃을텐데 ㅋㅋㅋ
근데 미국주식 사는건 일반인에게는 주식사는거 자체가 너무 정보가부족해서 접근성은 당시엔 코인이 낫지.. 그냥 페이팔결제하면 사는거랑 주식사는건 다르니
국내 비트코인 태동기에는 주식은 국장이건 미장이건 접근성이 똥망이던 시절이라
사실 지금도 나중에 10억 갈지도 모른다고
코인쟁이들은 지금도 비트코인은 몇 년 후에 100만달러 간다고 이야기하고 있긴 함
10년전에 엔비디아 샀는데. 너무 일찍 팔았어 너무 일찍 팔았어...
타임머신이 개발되어야 하는 이유 이 세계에선 모두가 잘살순 없어서 다들 과거로 가야지
과거의 너는 어떻게 할거임?
큰 과제구먼
만약 삿다 한들 재정신을 가지고 10년 존버는 일반인은 불가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비트코인 갓 나와서 이름도 없을땐 500원이었던거로 알고있는데
진짜 처음에, 사토시가 발표하고 직접 코인채굴하던 당시에는 아예 가격이 없었겠지. 어느 정도 거래량이 있고, 상장됐다 라고 말할 정도의 시점에서 비교해보면 될 듯.
애초에 저게 가능하면 로또 네다섯번만 터트리면 끝나는데 뭔 10년을 기다려 ㅋㅋㅋㅋ
비트코인 왜 10년전에 사서 존버 했어었어야지 이런게 아무의미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무런 경제적인 이유가 아닌 심리적인 요소만이 가격의 변동되는데 저딴거에 10년전에 사서 들고 있다는게 사서 까먹었거나 미래인 아니면 불가능하다 생각
사실 3년 전에만 사서 묵혀두기만 했으면…결과적인 말이긴 한데 돈 많이 번 사람 많지…
비트코인은 그걸로 피자를 샀다는 기사가 나왔을때 샀어야함 그 이후로 진정한 시작이니까
옛날에는 그냥 파면 나오는 공짜 아니였나
미래를 알수있으면 뭘사도 성공하지
미국 드론회사가 트럼프 버프로 1개월만에 300% 뛰었으니까 그런 거 몇 번씩 하면 10년만에 100만원을 1조로 만드는 건 일도 아님
군대 있을때 간부가 하이닉스 사야한다 할때 그러려니 했었지. 그때는 망한 기업 이미지 였는데 이제는…
피자 한판에 비트 코인 교환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 현대회귀물이 보기힘든 이유.jpg
내가 비트코인 처음 안 게 40만원이었을 때 였는데 애초에 한국 거래소도 없어서 투자하기도 쉽지 않았을 거 같음.
난 비트코인 얘기 돌 때 학생이기도 했지만 들어보지도 못했다..즉 회귀해도 난 비트코인 못 사 ㅠㅠ
그럴때 돈이 있었어도 10배 뛰었을때쯤에 다 팔아버렸을거 같음.
팩트) 어차피 저런거 살돈 없어서 돌아가도 못삼
어짜피 부질없어 옛날에 돌아갔어도 떨어지는거보고 기겁하면서 팔았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