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여러 중세 로판 코믹스를 맡던 어느 작가가
자기 동인지로 이세계물 작가들 돌려까는 내용을 낸게 원인
이 작가가 담당한 작품중 어느 작가는 이 소식을 듣고 연중까지 들어갔을 정도라
아주 제대로 불타고 작가는 그대로 계정을 잠그고 잠적함
그리고 어제 10시쯤에 작가가 그럴 의도는 없었다, 내 과실이다 하면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문젠 작가가 멘탈 깨져서 연중한다는 소식에 뿌듯하다는 소리까지 한 상황이라 사과문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정신나간거지
안박으면 작가 생명 끝장나게 생길 정도로 활활 타가지고 ㅋㅋㅋㅋ
무례하다고 머리가 쪼개지지 않고 오히려 쿨하다 멋지다 같은 이미지가 생기니 선을 착각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
어휴;
정신나간거지
얼탱
안박으면 작가 생명 끝장나게 생길 정도로 활활 타가지고 ㅋㅋㅋㅋ
... 일이란건 하기 싫어도 벌어먹기 위해서 하는거요
무례하다고 머리가 쪼개지지 않고 오히려 쿨하다 멋지다 같은 이미지가 생기니 선을 착각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
아니 밥줄을 그렇게 공개적으로 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