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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딫친걸로 사람을 잡을려는 부부가 이상한거가 맞지
저 상황에서 죄송한게 다가 아니면 대체 뭐지
그렇게 과잉보호 하고 싶으면 애를 카트에 담고 다니던가 안고 다니던가
사람사이에는 넘지말아야할 선이있지 ㅋㅋ
애기랑 부딪혀서 그냥 지나간 것도 아니고 계속 죄송하다 사과하는데 자꾸 미안하면 다냐 꼽을 준 부부가 나빴다
저 부부는 대체 뭘 바란거지? 뭐 무릎 꿇고 빌기라도 하란건가?
애새끼 데리고 다니면 지들이 사람들 안부딛히게 잘 케어를 해야지 남편새끼가 껀수잡았다고 갑질을하려하네
사람사이에는 넘지말아야할 선이있지 ㅋㅋ
부딫친걸로 사람을 잡을려는 부부가 이상한거가 맞지
저 상황에서 죄송한게 다가 아니면 대체 뭐지
그렇게 과잉보호 하고 싶으면 애를 카트에 담고 다니던가 안고 다니던가
애기랑 부딪혀서 그냥 지나간 것도 아니고 계속 죄송하다 사과하는데 자꾸 미안하면 다냐 꼽을 준 부부가 나빴다
저 부부는 대체 뭘 바란거지? 뭐 무릎 꿇고 빌기라도 하란건가?
이 기회에 평소 스트레스 푼다고 죄송합니다에서 안 끝내고 상대방이 무릎 꿇고 싹싹 빌면서 비굴하게 용서를 구걸하길 바라는 부류 고객응대하는 일 하면 많이 볼 수 있는 씹1새끼들
상대가 숙이면 더 지랄하는 인간들이 있더라. 그렇게 적정선이란걸 모르고 나대다가 언젠가 큰 일 치르겠지.
1. '뭔가 저놈이 잘 못 한 거 같다'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풀 지랄 모드 발동! 2. 귀한 우리애를 친 놈이니 야기서 내가 역정을 내야 우리애를 사랑하는 못진 부모! 요런 정도 아닐까?
감정쓰레기통 참교육이네
선넘지마라 상대방이 선넘지않을거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애새끼 데리고 다니면 지들이 사람들 안부딛히게 잘 케어를 해야지 남편새끼가 껀수잡았다고 갑질을하려하네
애가지고 깝치면 애를 담보로 정병행위를 한다.. 메모..
법이 있는데 어쩔거임? 이런 말 하는 애들이 제일 이해가 안 되는게 진짜로 저기서 저 남자가 애 잡아서 패대기쳤다 치자. 그정도면 감옥 가는것도 상관 없을 정도일텐데 애는 진짜 죽는다니까?
나 교도소 갈건데 어쩔거임? 이지랄 하는 새끼들이 천지삐깔이라 ㄹㅇ;
애를 무기로 삼는것들은 정상이 아님
양쪽 다 제정신은 아니긴하지
부모는 평소에도 제정신이 아니고 남자는 선넘게 건드리지만 않으면 정상인임
선넘는다고해도 애기를 무기삼아서 협박하는걸 정상인에 속한다고하긴 조금...?
저건 저기서 남편이 주먹 휘둘러도 손해지 ㅋㅋ 어지간하지 않으년 성인 남성이 한방에 쓰러질리가 없는데 애는 한방에 갈수도 있어
그 중국 아줌마들 싸움짤중에 갑자기 상대 애 발로차고 그런거 있었는데
근데 사이다긴해도 공공연히 협박한거라 법적으로는 NG라며...
윗 댓에서도 나왔지만 법으로 처벌한다고 해도 미1친 놈이 훼까닥 했을 때 애 목숨이 돌아오는 건 아니라서 막 사는 새끼들은 범죄 저지르는 걸 쿨하고 멋지게 여기는 경향도 있고
저 사람은 그런거 상관없지 자긴 그냥 깜방가면 되는데 자 부부는 평생 후회하며 살테니까
NG인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상황이거든 법적 처벌받는다고 애한테 가해진 위해가 사라지지않으니까
미안하면 다인거 맞지않나싶은데.... 대체 그럼 뭘원하는거야
솔직히 애를 그렇게.애지중지 할거면 남한테 안부딧치게 잘 안고 피해다녓어야지 남이 한눈팔다가 일방적으로 부딧힌거 아니먼 저지랄 당햇을때 저러는거 이해됨
찐 ㅁㅊㄴ이면 파는 칼 가지고 와서 찌를수도 있음
아마 계속 죄송하다고 했을거고 여자는 계속 짜증부리고 남자는 죄송하면 다냐고요 이러면서 쏘아붙였겠지
근데 이거도 그냥 주작 사이다썰 같다
이거 살해협박으로 신고하면 연장전인데 부부가 일을 크게키운건가 남자가 사이코인가 어찌됐든 남자가 일 벌이면 부부가 시비걸고 일을 키운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안이 되버리나?
부부가 키운거지. 그냥 사과한시점에서 앞으로 조심해주세요 하고 갔으면됬는데 미안하면 다냐고 쏘아붙인거부터가 이상한거임. 물론 바로 협박받는 남자도 이상하긴 매한가지인데 먼저사과했으니까. 애가 뭐 쾅하고 부딫쳐서 상해를 입은것도 아닌거같은데 저러면 선넘는거지.
"야 너 여기서 그만안하면 평생 후회 한다 애 목숨 두개아니잖아"
다필요없고 저런사람 잘못걸리면 진짜 애가 ㅈ됨. 우리가 아는 싸패 중에 원래 착했던 사람도 꽤 있음
남편 : 데프픗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우
저기서 도게자 하고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아 하고 펑펑 울어도 빅엿 선사 가능함. 도대체 사람 붐비는 마트 와서 부딪힌 것 가지고 뭘 바라는 건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게 '야 배 째, 깽값 받고 말지'같은 식의 행동임, 이건 사람을 이성적인 존재로 생각 하고 하는 말인데 교도소에 있는 인간들은 바로 배 째는 인간들임 본문도 협박에서 그치는 인간이라서 다행이지, 진짜 교도소 갈 인간이였으면 애 죽었음 그러니 항상 무모하게 행동하면 안 됨
남편이 쫄아서 도망가는 순간에 과연 아기와 마누라를 걱정했을까 본인 신변을 걱정했을까 궁금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