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복싱도 배우고 헤비급 뛰고 했는데
동생에게 졌어 시발
말 한번 잘못했다가 엄청 개패더라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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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복싱도 배우고 헤비급 뛰고 했는데
동생에게 졌어 시발
말 한번 잘못했다가 엄청 개패더라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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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못했네
가족도 못 건드림 그냥 약 먹고 쉬게하는게 답이야
작성자가 어지간히도 쓰레기짓을 한거 같군
여자 그날의 고통이 남자 불1알 존2나 때리나거랑 비슷하다더라 한달 주기로 오는건데 전투력 상승은 당연하지
아니, 배운 복싱으로 여동생을 두둘겨 팰 것도 아닌데 뭣하러 건드리는거야...
평소에도 말을 잘못하면 안돼~
가족도 못 건드림 그냥 약 먹고 쉬게하는게 답이야
그 사람이 빡치면 막 평소 힘의 8배 낸 뭐니 진짜 맞는거같아 ㅅㅂ ㅜㅜ
Miqo'te
여자 그날의 고통이 남자 불1알 존2나 때리나거랑 비슷하다더라 한달 주기로 오는건데 전투력 상승은 당연하지
사람마다 편차가 굉장히 크기도 함. 진짜 거의 느낌 없이 '아 왔구나'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하루 종일 코로나라도 걸린듯 골골대는 사람도 있음.
왜 다른 동물은 그런게 없는지...
동물도 어느정도 있긴 있어. 우리집 강아지 생리할 때 성질 드러워 졌음...
무정란 낳는 동물들은 어때요 동무?
그정도면 병임 어디가 근본적으로 안좋은거 아닌이상에야 고환을 ㅈㄴ 때린 수준으로 아픈 수준은 아님 평균적인 수준은 호르몬의 영향과 그 통증이 정말 야금야금 긁는 짜증스러운 통증이라 그러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나 여자고 학교다닐때 아파서 학교에서 운 애도 있긴 한데 불알톡 치는것도 아니고 존나 때리는거랑은 … 아닌거같아.. 남친들 몇명 실수로불알 툭 부딪혔었는데 다들.. 음..
걔들은 안 키워봐서 잘...
니가 잘못했네
작성자가 어지간히도 쓰레기짓을 한거 같군
평소에도 말을 잘못하면 안돼~
아니, 배운 복싱으로 여동생을 두둘겨 팰 것도 아닌데 뭣하러 건드리는거야...
그치만 얘만 수시 끝났고 수시 내일 남은 친구랑 놀러온다고 하더라니까
스텝이나 시선같은거 보고 회피라도 해보려던게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날이라고 하면 걍 방에 들어가있음 애초에 배 아프다고 들어누워있는 애를 어캐 건들어 ㅋㅋㅋ
패배자!
성인 된 이후에는 평상시에도 형제끼리 말 곱게 써야한다 ㅋㅋ
고추 떼라ㅋㅋ
생리중인 여성에게 대항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은 이쪽도 생리를 하는 것이다!
들켰구만ㅋㅋ 미소녀 TS 유게이 발견! 쵸럭키~♡♡♡♡
상위랭크 고통으로 치질수술이 있긴 한데 .. 피도 나옴...
치킨 사주면 됨
매직데이라 타격에 마뎀 붙어서 겁나 셈
겨울잠 자는 청솔모를 건드리셨군..행운을 빕니다
동생은 왜 건드린거야(...)
아니 얘가 내일 당장 입시 시험 있는 애 꼬드겨서 놀러가려 하니까 그랬지!!
그래도 폭력은 나뻐요 ...
폭력은 내가 당했고!!
진통제 먹이고, 치킨이나 하나 시켜주고 건드리면 안 됨 ㅋㅋ
한순간 정지화면인줄 착각했다...
이거 우리나라에서 태권도 버전도 있지 않았나? ㅋㅋㅋ
난 그냥도 우리 누나에게 지는데 누나 키 175 나 키 176 특징 누나 복싱 프로 라이센스 있음.
그건 누나인게 문제가 아닌거 같다.
안죽은게 다행이네
복싱 헤비급인데 십덕이야?
https://www.youtube.com/shorts/mqp-4eiY_OI?feature=share 컨텐츠를 위해 과감히 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