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도 나눠서 받는 점포들 많음. 저건 점장이 주인인데 대충 자기 시간대에 받아야할 물류들을 그냥 야간에 다 짬처리하는듯, 보통 오전에 빵,과자같은 식품받고 오후-저녁에 잡화넣고 야간에 음료오도록해서 나누는식일텐데...야간 돈 더주는거 아니면 저건 진짜 누가와도 안할듯.
근데 애초에 공산품은 물류에서 보내오는 시간에 받는거라, 발주할때 어느시간에 한번에 오도록 주문할수있는 방식은 아님
걍 저기가 장사 졸라 잘되는곳이라 센터 물류 물량이 미친듯이 오는거일뿐
물건 채우는 양이 저정도면 정리만 문제가 아니고 손님도 많이 올텐데 사람을 두명 써야지..
저건 접힌거고 원래는 이렇게 옴
물건을 좀 나눠서 넣던가 야간 시급을 더 주던가 ㅅㅂ ㅋㅋㅋㅋㅋ
야간에 손님 없으니까 니가 하라고 새벽에 저렇게 시킨거???
시발 정도에서 그친거 보면 평소 인격을 알수 있음
GS 야간은 진짜 하지마라 ㅋㅋㅋ
보통 저걸 혼자한다고? ㄷㄷ
뭐지 편의점 리모델링 했나 물건들이 보관이 되는게 더 신기하네
GS 야간은 진짜 하지마라 ㅋㅋㅋ
gs도 케바케인게 많이 들어와도 10개 전후인 곳은 있어서... 지금 주말 야간 4년차인데 저렇게까지 들어온 적은 없었음
같은동네에서 했었는데 CU 야간이 훨 편하더라고
우리가게.. 3~4박스 들어옴.. 심지어 야간이 아니라 저녁에 들어와서 알바한테 안시킴
저 박스로 도미노 설치 안하고 간게 보살이네.
물건을 좀 나눠서 넣던가 야간 시급을 더 주던가 ㅅㅂ ㅋㅋㅋㅋㅋ
난 저건 어떻게 내려야 되나 싶네 사다리타고 올라가나...?
아마 물류하시는 아저씨가 세개-4개씩 내릴거임
아 빈박스구나
저건 물류 다하고 적은거고 저정도면 뜰차 하나 꽉채우겠는데 ㄷㄷ 어디길래 저만큼 집어넣었지...?
룻벼
저건 접힌거고 원래는 이렇게 옴
유리조노 세이아
보통 저걸 혼자한다고? ㄷㄷ
저건 되게 많은거고 보통은 저런 박스 5~6개 정도 올걸
다른 편의점들은 신선유제품/공산품/상온주류 나눠서 배송오는데 지에스는 한 번에 다 때려막는 점포가 대부분임 그게 보통 야간인거고(나눠서 오는 점포도 있긴 함)
장사 잘되는 편의점인가 보네 울 동네는 보통 5 개 이상 못 봤는데
바로 시발 탈주 ON
무섭구나...
규모 보니 5-6은 너무 적고 8-12 박스 올듯
지에스도 나눠서 받는 점포들 많음. 저건 점장이 주인인데 대충 자기 시간대에 받아야할 물류들을 그냥 야간에 다 짬처리하는듯, 보통 오전에 빵,과자같은 식품받고 오후-저녁에 잡화넣고 야간에 음료오도록해서 나누는식일텐데...야간 돈 더주는거 아니면 저건 진짜 누가와도 안할듯.
근데 애초에 공산품은 물류에서 보내오는 시간에 받는거라, 발주할때 어느시간에 한번에 오도록 주문할수있는 방식은 아님 걍 저기가 장사 졸라 잘되는곳이라 센터 물류 물량이 미친듯이 오는거일뿐 물건 채우는 양이 저정도면 정리만 문제가 아니고 손님도 많이 올텐데 사람을 두명 써야지..
만약 며칠분량을 하루에 몰아넣어서 저런거면 개싸이코 맞고
세상에...저정도면 직영점도 저렇게는 안넣겠음. 물건을 나눠서 넣던가....
진짜 너무하네
시발 정도에서 그친거 보면 평소 인격을 알수 있음
저거 잘못 내리면 카트 뒤집어질거 같은데
뭐지 편의점 리모델링 했나 물건들이 보관이 되는게 더 신기하네
야간에 손님 없으니까 니가 하라고 새벽에 저렇게 시킨거???
그런데 저거 혼자 하라고 시킨거면 편돌의 급여가 아니라 상하차 급여를 줘야하는거 아닌가?
저 정도면 양심이 없어도 도가 지나치다. 야간엔 손님이 적다고 진열이나 하라는 건가?
나 야간 할때는 신선이랑 아이스크림만 들어왔었는데 사장님이 잘 챙겨주신거구나..퇴직금도 챙겨주시고
옛날 편의점 알바 경험 상 규모가 진짜 큰 편의점은 저렇게 들어올지도 모르겠는데, 음료 진열장이랑 냉장진열대 사이가 가까운 매장은 절대 큰 매장 일수가 없음 그러면 발주 날때 저정도로 한번에 못들어옴. 걍 뒤쪽 창고 쌓아둔 박스들 쌓아놓고 주작하는거 같음
저게 박스가 원래 펴져서 들어오는거라 모아놓고 반납할때 찰칵 찍은거 같음
사실이면 정말 수고스러운 주작이네
야간엔 깨어있는거 자체가 일이라고
GS25가 딱 저 ㅈㄹ리더라. 저거 점장도 억울하게 욕먹는거 일수도 있음.
내가 저따위로 왓으면 그냥 저거 다할때까지 문잠그고 손님 안받음
야간은 시발 절대 하는게 아니다 물류는 존나 오고 생체리듬 박살남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저런 비슷한 곳에서 알바했는 데...걍 힘듬. 그래도 편하게 일하려고 편의점 간 건데 5시간 넘게 움직이고 있음 ㅋㅋㅋㅋ
거기에 보니까 점장이 좀 강박증?같은 거 있어서 좀 잘 나가는 물건이면 무조건 6개들이 2개에서 3개 이상은 놔둬야 마음 편한가 보더라
딱 그건대 오전 오후는 손님 많으니깐 아바쁜 야간 때 몰아서 하자식 ㅋㅋ 아니면 오전 오후 점장이 하던가 .. 개ㅂㅅ년
손님받으면서 진열하고 정리하고 다해야되는데 진짜 노양심이네
근데 편의점 물류는 보통 야간 새벽에 하지 않냐? 새벽에 물류차 가서 신상으로 채워야지 낮에 하는거 못본거같은데
아님 오전 오후 야간 다옴
편의점 종류불문 여러동네에서 해봤는데 극도의 점바점임 물류차량이 센터에서 나와서 도는 코스가 있는데 센터에서 가까우면 초저녁이나 자정즈음에 받고 코스 마지막에 갈수록 아침이나 오후에 받을수도있음 이것마저도 기사별 센터별 지역별로 다르고 냉동차 상온차 신선식품 다 다름 오후에 물류받는 편의점도 많이봤음
싀이빨 옛날생각나네ㅋㅋㅋㅋㅋ 클럽이랑 모텔촌 사이에 낀 미친 자리라 하루에 센터박스 20개 내외로 받았음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김밥같은 즉석식품들이 12시전후로 훅 들어올때가 많았지. 그땐 ㄹㅇ ㅈ같았어
알바가 갑자기 사장에게 욕박고 ㅆ상남자 반골인척 한다 : 많은 사례가 주작
야간 주2회 3년 했는데 힘들긴 하드라 그래도 물건 저정돈 아니고 많으면 16박스 적으면 8박스 들어왔는데
와... 야간일 일하는것 자체도 힘든데 빡세면 딴데가지... 조 같네 ㅎㅎㅎㅎ..
저정도면 문 잠궈놓고 작업해야지
잘팔리는데면 이해를 하겠는데 아닌 곳이면 보통 5~6박스정도지 ㅋㅋㅋㅋ
cu같은 곳은 주간 야간 따로옴 오히려 야간이 더 적은 곳이 많을걸? 저건 진짜 해도 너무 하긴 한다 ㅋㅋㅋㅋ
야간 할일이 거의 없으니 물류 하는게 맞지. 짤은 주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