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경험 기준 2023 때 불만이었던 점
1. 입구쪽에 니케 같은 대형 부스&레드 스테이지 줄이 같이 있어서
혼선이 컸음
2. 성우, 아티스트, 버튜버 같은 사람이 잔뜩 몰릴게 뻔한 레드 스테이지를
선착순으로 배포
근데 2024에서는 레드 스테이지가 예약제로 바뀌고 듣기로는 니케 부스가 이번에도
입구쪽인데 QR예약제로 바뀐다고 들었어요
개인 경험 기준 2023 때 불만이었던 점
1. 입구쪽에 니케 같은 대형 부스&레드 스테이지 줄이 같이 있어서
혼선이 컸음
2. 성우, 아티스트, 버튜버 같은 사람이 잔뜩 몰릴게 뻔한 레드 스테이지를
선착순으로 배포
근데 2024에서는 레드 스테이지가 예약제로 바뀌고 듣기로는 니케 부스가 이번에도
입구쪽인데 QR예약제로 바뀐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잘 굴러갈지는 봐야 알겠지만 일단 개선 의지는 보여서 좋아
글키는 해요 진짜 잘 될지는 본방 가봐야 아는거라
목적이 레드스테이지라서 철야 안하게 된 것만으로도 만족 작년에도 진작 이렇게 했다면 몇몇 스테이지 텅텅 비는일이 적었을텐데
그것도 있고 다들 철야를 하잖아요? 본방에서 체력이 없어요 ㅋㅋㅋㅋ ㅠㅠ 오죽하면 MC분이 힘든거 아는데 저희들이 호응해야 다음에도 온다고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ㄹㅇ 작년에 반쯤 졸면서 레드스테이지 보긴 했음
내가 애정하는 아티스트, 성우가 눈 앞에 있어서 생기는 기쁨이랑 피로도 때문에 오락가락 했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