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다 보단 유쾌해짐
너무나도 취향이 아니여서 전혀 야하다고 느껴지지않음 ㅋㅋㅋㅋ
하지만 본인 딸에게는 보여줄수도 들려줄수도 없는 유쾌함
수녀님하고 평소에 뭘 하시길래 쪼이는걸 알아요
이게 예술이지 ㅋㅋㅋ
너무나도 취향이 아니여서 전혀 야하다고 느껴지지않음 ㅋㅋㅋㅋ
하지만 본인 딸에게는 보여줄수도 들려줄수도 없는 유쾌함
저렇게 돈 버는 사람도 자식 교육은 똑띠 하는데 ㅋㅋㅋ
뇌가 판단하길 포기한다
하이레그! 하이레그!
수녀님하고 평소에 뭘 하시길래 쪼이는걸 알아요
어느 AV 남배우가 그랬지 "평범한게 젤 꼴려"
애초에 여자분들 너무 못생겨서 외설적이지 않음
이게 예술이지 ㅋㅋㅋ
요즘 너무 찌들었나 게이들이 여장하고 트월킹하는거 같아서 좀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그래 대마왕
천박하고 추해...!
팔다리 떨어져나가는 폭력적인 묘사나 호러 묘사도 과하면 개그가 되는거랑 비슷한거지 근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서 자긴 유쾌하라고 했는데 남들은 기분 나빠하는 일도 생기니 다루기 어려운 소재기도 하고 ㅈ토피아도 누구한텐 유머지만 누구한테는 혐짤인것도 비슷한 맥락이고
그냥 보다보면 오지의 소수부족의 의식 같음
너희들 경녀의 자질이 있구나?
코어랑 하체 힘이 대단한 듯
에로스에도 미학이 있다
솔직히 그냥 하나도 안꼴리고 웃기기만 함. 굳이 쩡으로 비유하자면 역하지 않은 시무라아줌마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