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현실 영어: 불고기버거에 피클 빼주세요.
수능 영어: 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종에 속하는 화자는 서로의 약점-인장강도와 압축강도를-보강해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진 건물 내부에 적법한 법적 절차를 밟아 입주한, 북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GDP가 높은 나라에서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진, 독일 함부르그 지방의 이름을 딴 식료를 판매하는 음식점에 다음과 같이 주문한다.
하나. 약 북위 36도, 동경 128도 쯔음에 위치한 나라의 전통 음식 중, Animalia Chordata Mammalia Artiodactyla Bovidae Bos taurus의 단백질 조직을 양념에 처리해, 구워 먹는 것을 패티로 삽입할 것.
2. 둘, 산성 제제로 발효된 Cucumis sativus를 제외할 것
현실 영어: 불고기버거에 피클 빼주세요.
수능 영어: 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종에 속하는 화자는 서로의 약점-인장강도와 압축강도를-보강해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진 건물 내부에 적법한 법적 절차를 밟아 입주한, 북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GDP가 높은 나라에서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진, 독일 함부르그 지방의 이름을 딴 식료를 판매하는 음식점에 다음과 같이 주문한다.
하나. 약 북위 36도, 동경 128도 쯔음에 위치한 나라의 전통 음식 중, Animalia Chordata Mammalia Artiodactyla Bovidae Bos taurus의 단백질 조직을 양념에 처리해, 구워 먹는 것을 패티로 삽입할 것.
2. 둘, 산성 제제로 발효된 Cucumis sativus를 제외할 것
예전에는 해외논문 원서 읽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라는 이상한 말이 있기도했지만
정작 한 8년전부터 번역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서 학술논문은 번역도 매우 잘됨. 그나마 이상한거는 원문읽어도 되는데 읽어야하는 텍스트가 한정적임.
그래서 그나마 절대평가가 된 지금이 다행이라 생각함. 수능당국도 계속 난이도 올리는건 답이없다는걸 아는거니
현실 영어: 불고기버거에 피클 빼주세요. 수능 영어: 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종에 속하는 화자는 서로의 약점-인장강도와 압축강도를-보강해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진 건물 내부에 적법한 법적 절차를 밟아 입주한, 북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GDP가 높은 나라에서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진, 독일 함부르그 지방의 이름을 딴 식료를 판매하는 음식점에 다음과 같이 주문한다. 하나. 약 북위 36도, 동경 128도 쯔음에 위치한 나라의 전통 음식 중, Animalia Chordata Mammalia Artiodactyla Bovidae Bos taurus의 단백질 조직을 양념에 처리해, 구워 먹는 것을 패티로 삽입할 것. 2. 둘, 산성 제제로 발효된 Cucumis sativus를 제외할 것
엉어랑 제2외국어는 출제수준이 다르니까 ㅋㅋ
우리도 국어 어렵긴해 ㅋㅋ
제2외국어는 지원자도 적고 높게치는 대학이 적은데 영어는 필수로 변별력 있게 내야하니 그냥 문제 ㅈ같네 소리 나올법해ㅋ
5. 댓작성자는 피클혐오자다.
영어 지문은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도 아니라고 그러던데
영어는 수준도 계속 상향하는데 말하기를 평가 할 수는 없는채로 억지로 변별력은 만들어야 하니...
엉어랑 제2외국어는 출제수준이 다르니까 ㅋㅋ
국어 쉽냐??
우리도 국어 어렵긴해 ㅋㅋ
그치만 우리는 한국어가 국어잖아...
다른 건 몰라도 시험 볼 때 만큼은 국어는 외국어 영어는 외계어임...
현실 영어: 불고기버거에 피클 빼주세요. 수능 영어: 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종에 속하는 화자는 서로의 약점-인장강도와 압축강도를-보강해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진 건물 내부에 적법한 법적 절차를 밟아 입주한, 북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GDP가 높은 나라에서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진, 독일 함부르그 지방의 이름을 딴 식료를 판매하는 음식점에 다음과 같이 주문한다. 하나. 약 북위 36도, 동경 128도 쯔음에 위치한 나라의 전통 음식 중, Animalia Chordata Mammalia Artiodactyla Bovidae Bos taurus의 단백질 조직을 양념에 처리해, 구워 먹는 것을 패티로 삽입할 것. 2. 둘, 산성 제제로 발효된 Cucumis sativus를 제외할 것
B-2 스피릿
5. 댓작성자는 피클혐오자다.
6. 그대로 번쩍 들어서
이분 수능 출제위원이다
영어는 수준도 계속 상향하는데 말하기를 평가 할 수는 없는채로 억지로 변별력은 만들어야 하니...
그래서 절대평가화하고 좀 완화됨.. 애초에 외국어 능력을 상대평가 할 필요가 없어서..
제2외국어는 지원자도 적고 높게치는 대학이 적은데 영어는 필수로 변별력 있게 내야하니 그냥 문제 ㅈ같네 소리 나올법해ㅋ
그저 변별력 가려내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영어 지문은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도 아니라고 그러던데
문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1~2분의 짧은 시간 내에 빨리 요점만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아
어차피 대부분 문법 문제도 아니고 문제풀이에 필요한 정보가 담긴 부분에선 오류가 없게 확실히 체크함
시험을 위한 영어는 처음이지?ㅋㅋㅋ
예전에는 해외논문 원서 읽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라는 이상한 말이 있기도했지만 정작 한 8년전부터 번역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서 학술논문은 번역도 매우 잘됨. 그나마 이상한거는 원문읽어도 되는데 읽어야하는 텍스트가 한정적임. 그래서 그나마 절대평가가 된 지금이 다행이라 생각함. 수능당국도 계속 난이도 올리는건 답이없다는걸 아는거니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계속 오락가락 하는거 보면 쉽지않음
A.I 번역능력 말하는거지?
외국계에서 몇년 일해봤었는데 업무 이메일 영어 단어만 꾸준히 외웠고 고등학교 문법 정도만 안다면 해석에 전혀 지장없음 애들이 다 쉽게 쓰더라고
조카 고등학교 영어 부교재 한번 봤는데 교과서랑 난이도 갭 차이가 크더라. 교과서만 보고 공부해도 충분해요는 정말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 사교육 없이 공부하기 힘들 듯함.
문제 풀이 보면 예나 지금이나 결국 그 지문에서 핵심만 빠르게 찾아내는 숨은그림찾기 능력이 크게 요구 되어서, 영문 논문이나 원서 한 권 제대로 읽어보려면 관사부터 시작해서 공부 다시 시작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