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정도로 통과됨
+그것도 못막을정도로 패트랩 못잡았으면
다른덱이 상대였어도 졌을거라는 진실을 인정해야함
다른덱이면 막았는데 하필 저덱이라서 못막았다고?
그러면 상대가 사기덱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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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정도로 통과됨
+그것도 못막을정도로 패트랩 못잡았으면
다른덱이 상대였어도 졌을거라는 진실을 인정해야함
다른덱이면 막았는데 하필 저덱이라서 못막았다고?
그러면 상대가 사기덱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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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카드나 쎈게 아니라 게임 밸런스가 망한 거야
난는 딱 필드에 깔렸을 때 뚫을 각이 보인다 -> 구림 뚫긴하는데 확신이 안든다 -> 빡시다 하 ㅅㅂ 저걸어떻게 해야하나 -> 사기 라고 생각들던데.
사실 뚫을각 보는건 덱 성능보다도 본인 실력이 더 상관있다고 봐서
아 서로 패가 ㅈㄴ 잘잡혔고 비슷한 실력이라는 가정임 ㅋㅋㅋ. 진짜 답없는 카드들은 ㄹㅇ 깔리면 내 패가 어찌되었든 속으로 ㅅㅂ소리밖에 안나오더라.
그건 카드나 쎈게 아니라 게임 밸런스가 망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