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변명이지..
불평을 안한게 아니라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거아닐까
엄마가 아니라 아줌마긴 하네
저런 부모밑에서 크는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게 더 나을거야
애가 나중에 요양병원에 버리고 똑같은 말 하면 뭐라고 하실려나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보통 자식을 위해 부모들이 포기하는게 많은데 여긴 걍 자식을 포기하네 어찌보면 대단하긴하다
그...보통은 이런걸 물어볼 생각도 안하지 아이버린거나 마찬가지란 말 듣기 싫어서라도ㅋ
악귀년
엄마가 아니라 아줌마긴 하네
저런 부모밑에서 크는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게 더 나을거야
불평을 안한게 아니라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거아닐까
포기한거지. 불평불만도 들어줄만한 사람에게나 하는거지 안들어줄 사람에게는 해도 의미가 없으니까.
악귀년
애가 나중에 요양병원에 버리고 똑같은 말 하면 뭐라고 하실려나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보통 자식을 위해 부모들이 포기하는게 많은데 여긴 걍 자식을 포기하네 어찌보면 대단하긴하다
나도 어릴떄 동생이랑 강릉 외갓집에 맡겨지고 그랬음 그것도 1.2년 정도 잠깐이고 초등학교 입학 후엔 방학정도에나 맡겨졌는데ㅋㅋㅋㅋㅋ 돌도 아니고 100일때부터는 시발 다 합쳐도 같이 한 시간이 1년도 안되겠다 저건 부모취급 못 받아도 할 말없지 그 와중에 첫째만 지들이 키운다는건 뭐냐 ㅋㅋㅋ
그...보통은 이런걸 물어볼 생각도 안하지 아이버린거나 마찬가지란 말 듣기 싫어서라도ㅋ
미친!년이라서 저게 나쁘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듯 지가 사고치고는 억울하다고 동영상 투고하는 놈들도 있잖음
마찬가지가 아님 바린거임 ㅋ
그러게?
애한테는 부모가 아니라 가끔보는 친척으로 인식되고 있을것같네
저건 투자도 안하고 상환받으려는 심보에서 이것보다 고약하다
이 분은 자식분이 연출이라고 한 것 같은데 딸이 계속 도네..
방송 연출짤을 쓰면 내가 저사람을 음해하게 되는거임?
아니 짤이 계속 돈다고
음해하게 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일단 난 그렇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 짤이 계속돌면 안된다고 생각함? 안좋은 부모의 사례를 연출한것으로 유명한 짤이라 쓰는건데 쓰는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지 말자구
짤이 계속 돈다는게 왜 그딴식으로 이해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난 내맘대로 말할거니까 넌 니맘대로 짤 올려라
아 그리고 차단함 ㅅㄱ
짤이 계속도네 라면서 지적하듯이 써넣고 뭔 '나 삐졌으니 맘대로 해라' 라는 식으로 덧글이얔ㅋㅋㅋ
자식이 부모를 포기한거네
어릴 때 울고불고 해도 안 하니 애가 체념한 거지... 거기에 말하는 거 보면 첫째는 지들이 키우고 둘째만 맡긴 거니 육아 포기로 밖에 안 보여... 둘 다 맡긴 거면 진짜 사정이 안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는데 첫째는 지들이 키우고 둘째는 안 된다? ㅋㅋ
거 일찌기 요양병원 좋은데 알아두고 투자좀해두쇼잉~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 왈가왈부는 안하겠다만. 첫째는 참한 아이라 혼자 냅둬도 잘 지내고 둘째는 안그럴거란 편견부터가...
그럴거면 낳지를 마
뭐? 얘를 저런식으로 키운다고? 나도 집안 사정때문에 비슷하게 컸지만 저런 방식으로 얘를 키웠다고? 저건 부모가 아니야..
얘는 부모가 필요로 할 때가 많다 말이야.. 저런식으로 절때로 키우면 안돼.. 내가 저런식으로 커봐서 알아..
애가 원하지도 않은걸 강제로 골라서 유기해놓고 이제 데려올까하고 고민한다고 말하는게 제일 악질임. 자기 소유라 언제든 가져올수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
내가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애들끼리 시골에 그냥 놔둔거야? 무슨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에게 맡긴게 아니라??
맡겼다는거보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맡긴듯
첫째는 지들이키우고 둘째는 시골 조부모집에 유기
100일밖에 안된애 유기해놓고 일이주에 한번씩 얼굴만 봄.부모역할안함.
이미 애 머리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모야... 뭐 개인사정이 어쩌니해서 보내서 저지른 결과니 나중에 애가 자길 부모라고 생각안해도 받아들이면 됨...
설마 제게 실화일리가... 에이 설마... 사람이 어떻게...
사람 자식을 키우는게 아니라 무슨 동물 키우듯이 하는 거 같은데? 글에 제목도 잘라서 없고 링크도 없고 언제 썼는지도 모를 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