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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타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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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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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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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찢는 오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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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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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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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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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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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K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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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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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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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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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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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가야할 피가 순간적으로 근육으로 쏠려서 그랬음
해당 비행선 자체가 자동순항중이었고 엔진을 파괴하면 막을 수 있었겠지만 "전기로 작동하나봐" 하나만 봐도 그것도 못 함...
기수랑 페달 고정해둘 만한게 없었겠지~ 그렇죠 캡틴?
목조르기는 통했지않나?
ㅇㅇ
목조르는게 숨막혀 죽으라고 조르는게 아니긴 하잖아
뇌에 가야할 피가 순간적으로 근육으로 쏠려서 그랬음
기수랑 페달 고정해둘 만한게 없었겠지~ 그렇죠 캡틴?
해당 비행선 자체가 자동순항중이었고 엔진을 파괴하면 막을 수 있었겠지만 "전기로 작동하나봐" 하나만 봐도 그것도 못 함...
아놔 그렇구나
목조르기는 통했지않나?
루리웹-8717206684
ㅇㅇ
이건 근데 울트론 첫등장때 토니가 드라이버로 목 공략하는거도 봐서 약점 알고있었을수도 있다 생각해
목조르는게 숨막혀 죽으라고 조르는게 아니긴 하잖아
목조르기는 정확히는 대가리를 뽑으려는거다
지켜야하는 약속보다 다 끝내고 편해질려던 마음이...
근데 로봇도 머리 떨어져나가면 뒤질거고 캡틴이면 목을 부러뜨리는것도 가능할테니...?
....그러고 보면 저 혈청 설명할때 좋은건 더 좋게... 나쁜건... 더 나쁘게 한다고 했지?
태사다르도 간트리서 박기직전에 뛰어내렸으면될텐데 흑흑
자동 조종중이라서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잡고있어야 했던거 아님?
미국을 대표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