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모르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공통적으로 은밀한곳에 작은 문신이 아닌 모양 문신이 있는 사람은 굉장히 높은 확률 하드코어한 사람임. 이게 코드가 맞는 사람이면 진짜 좋은데 하드코어한 사람 동성이든 이성이든 만나본 사람은 내말 이해할거임. 상식이랑 그런게 막 날라가 버려. 뭔가 만나면 좋긴한데 만날수록 "아 ↗되는데 이거 아.. 이거 위험한데.. 아 이거 아닌거 같은데" 이러면서 빨려들어가게 됨. 성향이 하드코어인 사람이면 몰라도 아닌사람은.. 음.. 힘들다 놓아주셈. 정말 하드한 사람들은 뭐랄까 예를 들면 운전을 하는데 악셀을 점점 세게 밟아서 속도를 내다보면 어느순간 "아 이거 사고나겠다"하고 뇌에서 정지가 와서 브레이크를 밟거나 악셀에서 발을 떼잖아? 근데 하드코어한 사람들은 그런게 없음. 뭔가 뭐라고 해야되지.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그 기준선 같은게 없어. 개무서움. 물론 힘으론 제압할수있지만 그런 느낌이 아님. 만나본 사람은 내말 뭔말인줄알듯 (이성이든 동성이든). 아 마지막 내가 만나본 사람은 겉으로 정말 심하게 순하게 생겼었음. 옷도 순하게 입고
팩트는 인내심 개쩐다는거임 문신할때 겁나 아팟을텐데 거기에 문신을 하네; ㄷㄷ
여친과거는 신경쓰지 않으려 하지만 대놓고 눈에 보이는 상징이 있으니 어질어질해지는구만
허리 밑이나 배쪽에도 보면 환장할거 같은데 대음순...? 난 감당 못할듯
아니 근데 대음순 나비는...
후 불어서 날아가게 해
선을 넘었다 판단되면 신속하게 손절 할 수록 좋다.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말
후 불어서 날아가게 해
팩트는 인내심 개쩐다는거임 문신할때 겁나 아팟을텐데 거기에 문신을 하네; ㄷㄷ
옆에서 전남친이 손 잡고 있어쥐서 참아따!
부위에 따라 강도가 다른데 일단 피부가 얇은쪽은 존나 아프지 그래서 갈비뼈 쐐골 손가락 이런데가 레알 지옥인데 멋 모르고 갈비뼈 라인들어가도록 트라이벌 박았다가 이제는 살면서 아파도 문신할때보다 덜아프면 그냥 참게되더라...
나같으면 바로 ↗
아니 근데 대음순 나비는...
☆ 펄럭펄럭 날갯짓 ☆
여친과거는 신경쓰지 않으려 하지만 대놓고 눈에 보이는 상징이 있으니 어질어질해지는구만
대음순에 나비 소음순에 이빨
똥꼬에 마법진
자궁 문신♡
허리 밑이나 배쪽에도 보면 환장할거 같은데 대음순...? 난 감당 못할듯
일단 말하는거보니 헤어졌겠네
엉덩이에 전남친 이름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말
나라면 도저히 안될 거 같다
안씻으면 시큼찌릉톡쏘는 쉰내나는 나비
선을 넘었다 판단되면 신속하게 손절 할 수록 좋다.
나는 못견딜거 같음 다른 곳이면 모르겠다만 어우 ㅜ
과거 신경쓰지 않지만 문신은 현재 몸에 있으니까 착잡할만 함
ㅇㅇ. 나도 뭐 전에 누굴 사겼던지 말았니는 상관 없는데, 거기 나비는 좀...
피어싱은 가끔 들리지만 거기에 문신이라니;;;
라는 생각이 이미 든 순간 결혼은 물건너간거지
주작아님? 이정도면 신원 특정될 것 같은데
당연히 주작이지
어우 절대 안 됨
근데 테크닉은 잘 배워두거라
결혼하고 내 딸이 "아빠 엄마는 왜 거기에 나비가 있어?" 라고 물었을 때 침착하게 대응 가능하면 ㄱ해 아니면 뭐 연애만 하면 되지 연애가 꼭 결혼으로 이어질 필요는 없자나
부모에게 물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애들은 상상 이상으로 폭로머신이고 곧 동네방내 나비걸로 퍼질 거다
ㅡㅡ 나 비 걸
딸이.. 엄마 대음순을 본다고...? 볼 일이 있어..?
두살 세살짜리 애를 혼자 목욕시킬라구?
같이씻을때? 엄마 옷갈아입을때?
못볼일이 더 드물지 않아? 대중목욕탕을 가도 알몸은 보는디..
나비 문신가 거기에 있다니
대음순이면....아휴 진짜....
일단 문신부터 선입견들어가는대 위치가 거기면 빼박이지
날개 펄럭거려보라고 해
ㅋㅋㅋㅋ 봊이문신 보고서도 그냥 박아놓고선 문신했는데 계속 사규ㅣ냐 라고 커뮤에 묻는 것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골반쪽이면 예뻐서 했겠구나 말겠는데, 대음순쪽이면 좀 복잡해지긴 하네...
나비야 꽃이란다
양쪽 대음순에 나비 반쪽씩 그렸다는 거야? 삽입하면 나비에 삽입하는 것처럼 되게? 바로 발기 풀리고 쳐다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
하 상상력 ㅡㅡ
외국이었으면 바로 불법업소녀 취급당했을텐데
수의사...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그쪽으로 풀었나 뭐 동기야 어쨌건 거기다 문신 박아뒀으면 누구든 그 여자랑 깊게 생각하고 만나는 건 불가능하지 솔직히...
야동에서도 호불호가 있는것일진데 결혼은 ㄷ ㄷ
다 떠나서 저런 생각이 한번 들면 계석 괴로울텐데
수의사가 아니라 의사고 판사라도 난 손절 할 듯 절대 못버텨
머꼴
엉골위도 문제인데 대음순 ㄷㄷㄷㄷ
나라도 도저히 못견딜거 같다. 안보이면 모르겠는데..와..저건 참...
거기에 문신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수의사는 4년대학이면 끝나는거야? 24에 수의사라니.
여친이 수의사라자나 29
수의학은 6년인듯
남자가 연하인 듯
아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대음순에 나비면 극혐이긴 한데 수의사면 끝까지 가야지
결혼은 절대 안할듯.
뭔생각으로 여기다했냐고 물어나보지?ㅋㅋ
대음순 나비 후덜덜;;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레즈미여도 괜찮을꺼 같음
겉으로는모르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공통적으로 은밀한곳에 작은 문신이 아닌 모양 문신이 있는 사람은 굉장히 높은 확률 하드코어한 사람임. 이게 코드가 맞는 사람이면 진짜 좋은데 하드코어한 사람 동성이든 이성이든 만나본 사람은 내말 이해할거임. 상식이랑 그런게 막 날라가 버려. 뭔가 만나면 좋긴한데 만날수록 "아 ↗되는데 이거 아.. 이거 위험한데.. 아 이거 아닌거 같은데" 이러면서 빨려들어가게 됨. 성향이 하드코어인 사람이면 몰라도 아닌사람은.. 음.. 힘들다 놓아주셈. 정말 하드한 사람들은 뭐랄까 예를 들면 운전을 하는데 악셀을 점점 세게 밟아서 속도를 내다보면 어느순간 "아 이거 사고나겠다"하고 뇌에서 정지가 와서 브레이크를 밟거나 악셀에서 발을 떼잖아? 근데 하드코어한 사람들은 그런게 없음. 뭔가 뭐라고 해야되지.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그 기준선 같은게 없어. 개무서움. 물론 힘으론 제압할수있지만 그런 느낌이 아님. 만나본 사람은 내말 뭔말인줄알듯 (이성이든 동성이든). 아 마지막 내가 만나본 사람은 겉으로 정말 심하게 순하게 생겼었음. 옷도 순하게 입고
여친까지는 괜찮은거 같음 결혼은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되도록 안하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