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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안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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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블이 익숙하기도 하고 요즘 추태를 보이는 일이 많아서 그렇지 MCU 정도면 불후의 업적이지 ㅋㅋㅋㅋ
일본애니가 끼자면 아키라 오토바이씬?
해리포터는 1편 호그와트 처음 나오고 대연회장 문 열리는 순간까지의 장면들이 처음 봤을때 정말 전율이었음
1 변신씬은 충격 그자체긴했음
음..상업영화를 어디까지보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서부영화의 틀자체를 잡아버렸던 요짐보나 7인의 사무라이 없는것도 좀 애반데. 플래시백 기법이 처음도입된 라쇼몽도 그렇고. 어벤져스는 상업적성공으로는 확실히 낄만한데 다른애들처럼 영화문법이나 연출의 혁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했다고 하기엔 좀... 그럼 같은 의미로 팀버튼의 배트맨[이거없었음 어벤져스없었다 라고할정도로 히어로영화의 교과서] 그리고 스파이더맨2도 껴야한다고 보는편.
트랜스포머 1편은 센세이션 그 자체라 ...
있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690066269
있는데?
루리웹-8690066269
모던 타임즈 밑에
루리웹-8690066269
있는데?
루리웹-8690066269
있던데..?
우리가 마블이 익숙하기도 하고 요즘 추태를 보이는 일이 많아서 그렇지 MCU 정도면 불후의 업적이지 ㅋㅋㅋㅋ
엔드게임의 열기는…그 이후가 팍 식어버리고 물 부어서 양잿물이 되서 그렇지…
영화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유니버스 세계관을 만들어서 성공시켰으니 그것만으로도 역사에 남을 만 하지
일본애니가 끼자면 아키라 오토바이씬?
공각기동대 빌딩 낙하씬은 어떨까?
+ 굳이 넣자면 지브리 작품 중에 라퓨타나 센과 치히로 정도?
이타노 서커스도 가능?
난 민메이랑 사촌오빠랑 호텔 들어가는 장면
수없이 오마쥬되는 명씬이지
진짜 개쩌는 장면이였지
윌리윙카 초콜릿공장도 넣어줘
렌고쿠 상 어디갔어!!
몰라. 불의 호흡 쓰니 화장됐겠지 뭐
저거 거의다 봤으면 늙은건가. 물론 실시간으로 본건아니지만
그냥 영화오타쿠아닐까
그말.....취소해라
움짤로 퍼와야지!!
너무 서양뽕이야...
트랜스포머가 왜 껴있지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개판 3초전이 되서 그렇지 1편 처음 봤으면 저 장면에서 감탄이 안나올 수가 없어
루리웹-6540390924
1 변신씬은 충격 그자체긴했음
루리웹-6540390924
트랜스포머 1편은 센세이션 그 자체라 ...
트랜스포머 옵대장 변신씬은 영화 역사에 남을만하긴 해.
cg충격
저 장면은 진짜 임팩트 장난아니긴 했음 진짜 인간은 어쩌지 못하는거 아니냐는 위기 그대로 보여줘서 하지만 그 이후엔
영화 CG의 격변이나 다름없었지. 저 이후로 온갖 광고에서 트랜스포머 오마쥬가 쏟아졌음
이렇게 보니까 해리포터랑 어벤져스가 약해보인다
해리포터는 1편 호그와트 처음 나오고 대연회장 문 열리는 순간까지의 장면들이 처음 봤을때 정말 전율이었음
소설로 보고 상상했던 것들이 실제로 펼쳐질때의 그 벅찬 감동은 진짜...
난 오히려 규모가 너무 작아서 실망스러웠었는데 ㅋㅋ ;;;
난 상상보다 작아서 실망함
해리포터 1편은 저기 낄만한 영화가 아님. 열거된 영화들은 상업적으로도 성공했지만 모두 다른 영화에 영감을 주고 오마주 되거나 재해석 되기도 하는데 해리포터는 그냥 성공한 영화일뿐임
여기 없긴 했지만 올드보이 롱테이크 씬도 정말 좋았어 아니면 쇼생크 탈출의 모두가 아는 그 장면이라던가
옥상맥주 ? 아니면 탈출후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만끽하는장면 ?
그냥 명장면이 아니라 어떤 의미로든 영화업계에 충격을 준 영화들을 뽑는것같음. 아 물론 롱테이크씬은 충격이 맞음 ㅋㅋㅋ
탈출 후 비인 듯
후자 생각하긴 했는데 둘 다 끝내주지
한 장면만 꼽으라면 역시 하수도 빠져나와서 비 맞는 장면일듯.
올드보이는 그이후 오마쥬하는 영화들도 많이 생겼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들어갈만 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다크나이트 마지막이 명장면이긴 함. 대사 끝나고 한스짐머 음악 나올 때 캬
애니를 넣는다면 이거겠지
이거나 공각기동대 뛰어내리는 장면
음..상업영화를 어디까지보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서부영화의 틀자체를 잡아버렸던 요짐보나 7인의 사무라이 없는것도 좀 애반데. 플래시백 기법이 처음도입된 라쇼몽도 그렇고. 어벤져스는 상업적성공으로는 확실히 낄만한데 다른애들처럼 영화문법이나 연출의 혁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했다고 하기엔 좀... 그럼 같은 의미로 팀버튼의 배트맨[이거없었음 어벤져스없었다 라고할정도로 히어로영화의 교과서] 그리고 스파이더맨2도 껴야한다고 보는편.
님 누벨바그 갤러리인가 뭐시깽인가 그거 하시죠
뭘 하라고 권유할꺼면 재대로 알려주셔야...ㅋㅋㅋㅋ
굳이 따지면 상업영화의 레전드라기 보단 할리우드의 레전드이긴 한듯 ㅋㅋㅋㅋㅋㅋ
그럼 할말없긴함. 근데 문제는 그러면 슬레셔 장르의 아버지라 불리는 할로윈과 죽어버린 슬레셔를 부활시킨 스크림. 공포영화의 마스터피스 엑소시스트 도없는데 ㅋㅋㅋㅋㅋ 걍 글쓴이가 입맛대로 쪼대로 고른것같음. 분명 대부분은 영화업계에서 파격적인 영화들로 만 있다가 어벤져스있는거보니 어벤져스 올려치기 하고싶엇던 모양.
진짜 공포 쪽에서 하나만 뽑으라면 엑소시스트는 절때 뺄수가 없지
히어로 영화에서 더 뽑자면 아이언맨1을 뽑고싶음. 설명하긴 어렵지만 이 영화를 기점으로 뭔가 히어로 영화의 흐름이 바뀌었다는 느낌이 있음.
그 부분에 대해선 맞는 것같음. 난 개인적으로 팀버튼 배트맨/ 엑스맨1/ 스파이더맨2 이렇게 딱 뭔가 큰 변화가 있었다고 보는편임.
나는 혹성탈출 저 여신상씬이 정말 ㅋㅋ
너무 인상 깊어서 뇌리에 박힘 ㄹㅇ ㅋㅋㅋ
듄
저걸 다 알고 다 직접 본 사람은 틀딱이란 나쁜 말 ㄴㄴ
증기선 윌리를 직접 보신 거면 연세가...
야애니의 시초
블루 오이스터...
들어올땐 맘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ㅋㅋㅋ
죠스 저거 어떤 씬임??
저다음 바다에서 죠스 튀어나옴
메이킹 필름에서 나온 장면 같은데
유인하려고 피먹이 뿌리고 있는데 저 뒤 물 속에서 바로 튀어나옴
저 장면들중에 영화사 자체에 영향준건 난 혹성탈출이랑 제국의역습 같음 저런 방식의 스토리 반전을 잘 넣어서 ㅇㅇ 아 단순 본문에 나온 '장면'만 말한거임 ㅇㅇ 영화 자체로는 하나하나가 다 영향 존나크지
트랜스포머 1 나오고 형이 공개생이었는 데 우리 미래가 저기 잇다고 햇음 ㅋㅋㅋㅋ
공대생
나홀로집에랑 다이하드가 없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수많은 영화가 또 이후에 나왔지만, 인셉션의 꿈 세상도 놀라웠지.
어벤져스! 어셈블 왜 없음?
어쨌든 어셈블은 했죠? ㅋㅋㅋ
깡계야 넌 이거말고도 디즈니 영화거나 혹은 봇치 음해밈,버튜버 관련 루머 선동 렉카질 하고 자빠잖니
"조커"
다봤으면 힙스터 아님
반지의 제왕은 물론 기마대 공격씬 멋지지만 갠적으로 대관식 you bow to no one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