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예??????
모르겠나? 이들은 이미 림버스 컴퍼니다. 회사의 지갑을 자신의 지갑으로 여기고, 회사의 원수를 자신의 원수로 여기며, 그 무엇도 거역할 수 없는 회사의 작살!
우!우!우!
끈도 주잖아 한잔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