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알려드리니 반대만 달리네요. 다들 편견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용인클러스터 부지에는 일본에서 장비수출승인을 거부하는순간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목숨이 날아가는 장비벤더인 텔사등 생산장비 업체 부지조성이 필요해서 당연히 다녀가야하는곳입니다. 이런 빈땅이아니라 이미 주요 반도체 팹에 정식으로 출입하고있으며 어떤 케미컬을 어떤장비에 쓰는등의 대외비까지 당연히 파악하고있습니다. 팹구조나 라인 기획, 장비 레이아웃까지요. 가장중요한 협력국이라 빈땅에 다녀가도 이상한게아닌데 왜이러시는지들 모르겠넹ㅆ.
언제부터냐니요; 1980년대부터입니다. 일본정부가 잘못해서 hf나 pr을 수출금지한것과 별개로 우리는 반도채팹에 일본의협력이 반드시필요한데 말을 돌리시나요? 감싸고 도는게아니라 용인부지에는 일본 기업체 부지조성이 필요하고, 당연히 왔다갔다하는곳이라는 것을 알려드린겁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사업 추진에 일본 기업의 협력이 필요한거지 일본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게 아님.
물론 그 과정에서 '일본 정부의 협력'이 필요한거지.
근데 일본 정부의 협력이면 당연하게 우리나라 정부가 같이 있어야 정상이지. 부지를 시찰하고싶어?
그럼 정식으로 우리나라 정부에 '반도체 관련 국가간 협의에 의한 시찰등을 요청'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그걸 응해야 정상인거야.
그래야 당신이 말하는 '협력국'이지.
남의 나라 국가 주요산업시설 예정부지에 일전에 수출규제로 국가 주요산업을 무너뜨리려고했던 국가의 공무원들이 우리나라 정부의 동행도 없이 막 돌아다니면 어느 누가 가도 좋은 소리 못들어
정부가 기능마비상태니까 이틈을 타서 간첩짓을하네 역시 일본이야
국가중요시설에 해당하는 지역을 공문도 잆이 그냥 시찰? 경비원 뭐함?
것보다 어케 뚫은건데
사실상의 간첩 아님?
포카칠때 상대 패가 뭔지 보는 행위랑 비슷한건데
막을 사람이 있어야 뚫는 거지
일본에 나라 팔아먹어야되니까 계엄도 하고 시찰도 허고 참 ㄱㄴ들일세
것보다 어케 뚫은건데
Lrice
막을 사람이 있어야 뚫는 거지
지금은 그냥 부지만 있을걸
일본은 반도체 협력국입니다. 장비는 물론 원소재도 일본이없으면 아무것도할수없어서 국가핵심시설에 매일 수천명의 일본인들이 드나들어요 알고말씀하시길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임
아무리 허허 벌판이라도 다른것도 아니고 다른것도 아니고 정부부서에서 통보 없이 남의 나라에 왔다 간건 마찰의 소지가 있지 않나??
허허벌판이면 통제할만한 경로 자체가 없다는 얘기지 보통 어떻게 걸린건지도 모르겠다.
사실을 알려드리니 반대만 달리네요. 다들 편견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용인클러스터 부지에는 일본에서 장비수출승인을 거부하는순간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목숨이 날아가는 장비벤더인 텔사등 생산장비 업체 부지조성이 필요해서 당연히 다녀가야하는곳입니다. 이런 빈땅이아니라 이미 주요 반도체 팹에 정식으로 출입하고있으며 어떤 케미컬을 어떤장비에 쓰는등의 대외비까지 당연히 파악하고있습니다. 팹구조나 라인 기획, 장비 레이아웃까지요. 가장중요한 협력국이라 빈땅에 다녀가도 이상한게아닌데 왜이러시는지들 모르겠넹ㅆ.
사전통보 없이 다녀간게 문제가 아닌지? 협력국이라면서 사전통보 없이 다녀가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건 나만 그런가?
절차라는 걸 모르시네?
그게 사실인거랑 빈땅에 맘대로 다녀간거랑 아무 관게 없는데? 사실만 말하면 다 반대를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지 엄마가 말도 없이 지 방만 들어가도 발작할 새끼가 뭐라는거냐
절차를 말씀하시니 알려드리겠습니다. 용인 메가클러스터부지에 가는 절차는 아래와같습니다. 1. 가야할 사유가 발생 2. 그냥 간다. 저긴 빈땅이고, 통제구역이 아닙니다. 이미 통제구역은 허가를 받고 절차대로 출입을하고있구요, 용인부지는 필요시 그냥다녀갑니다.
포카칠때 상대 패가 뭔지 보는 행위랑 비슷한건데
정부가 기능마비상태니까 이틈을 타서 간첩짓을하네 역시 일본이야
정부기능이 마비인지 알면서도 하이도조~ 하면서 스리슬쩍 열어준건지는 몰?루
용인클러스터부지는 아무나 다녀갈수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반도체 협력국으로, 일본의 협력없이는 디램생산이 불가능합니다. 지금 부지조성만하고있는 저기뿐만아니라 국가 핵심시설인 평택, 이천 청주 디램 낸드 공장 전부 매일 수천명씩 왔다갔다합니다.
협력이고 수천명씩 드나드는 곳이라 해도 통보도 허락도 없이 드나드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것도 기업이 아닌 정부부서가 말이죠?
언제부터 수출규제를 걸어 한국 반도체 사업을 공격한 국가가 협력국이 되었는지? 그것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큰 피해를 봤는데 그때 그 수출규제를 걸어버려서 우리한테 제일 큰 피해를 주는것에 앞장선 일본 정부부서가 경제산업성인데 이걸 감싸고도네
착각하지말어. 그쪽과 협력하는곳은 '일본 기업'이지 '일본 정부'가 협력하고있는게 아니야.
언제부터냐니요; 1980년대부터입니다. 일본정부가 잘못해서 hf나 pr을 수출금지한것과 별개로 우리는 반도채팹에 일본의협력이 반드시필요한데 말을 돌리시나요? 감싸고 도는게아니라 용인부지에는 일본 기업체 부지조성이 필요하고, 당연히 왔다갔다하는곳이라는 것을 알려드린겁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사업 추진에 일본 기업의 협력이 필요한거지 일본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게 아님. 물론 그 과정에서 '일본 정부의 협력'이 필요한거지. 근데 일본 정부의 협력이면 당연하게 우리나라 정부가 같이 있어야 정상이지. 부지를 시찰하고싶어? 그럼 정식으로 우리나라 정부에 '반도체 관련 국가간 협의에 의한 시찰등을 요청'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그걸 응해야 정상인거야. 그래야 당신이 말하는 '협력국'이지. 남의 나라 국가 주요산업시설 예정부지에 일전에 수출규제로 국가 주요산업을 무너뜨리려고했던 국가의 공무원들이 우리나라 정부의 동행도 없이 막 돌아다니면 어느 누가 가도 좋은 소리 못들어
그리고 일본 기업체 부지조성이 필요하면 더더욱 우리나라 정부와 협의해야지. 우리나라 국가 주요산업단지에 자기네 기업 부지조성을 할려면 당연하게도 땅 주인이면서 이 지역을 기업을 통해서 육성하고자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소통해야맞는거지.
국가중요시설에 해당하는 지역을 공문도 잆이 그냥 시찰? 경비원 뭐함?
저긴 부지만 조성하고있습니다. 진짜 국가중요시설인 평택 동탄 이천 청주 공중은 당연히 협력국이라 수천명의 일본인이 매일 드나들어요.
사실상의 간첩 아님?
일본에 나라 팔아먹어야되니까 계엄도 하고 시찰도 허고 참 ㄱㄴ들일세
삼성도 모르게?
저건 일본 놈들도 첩자짓한거지만 원래 국제관계라는게 기업관계라는게 그렇게 더럽게 돌아가는건 어느정도 아니까 둘째치고 그거 못막은 등신들도 문제 아닌가. 아니 그거 막으라고 있는거잖아 니들.
국정원놈들 내란계획이나 수립하느라 일 안하나봄
저걸 왜막어 그냥 아무나 드나드는 허허벌판 빈땅인데
부지조성중인 곳에고, 반도체 필수 협력국인 일본에서 반드시방문해야하는곳입니다. 텔장비없으면 디램 낸드 생산을 못하고, 국내 GDP가 휘청거릴정도로 깎입니다. 국가 핵신사업의 가장중요한 협력국가 입니다. 미국 일본 네덜란드.
아니 산업스파이짓을 이렇게 대놓도한다고? 지들이 무슨 짱1개임?
산업스파이가 아니라 반도체 중요협력국입니다. 일본인이 오지않으면 디램 낸드 생산은 불가능합니다. 주요 생산장비가 모두 일본꺼에요.
어느 미친 협력국이 허가도 안받고 산업시설을 맘대로 들어감? 협력국이라고 하기만 하면 무소불위의 면제권이라도 줌? 국방 협력하면 국방 핵심 기술도 참관시켜주겠네?
저긴 국방 핵심기술이아니라요, 주요협력국인 일본이 반드시방문해야하는곳입니다. 용인 메가클러스터는 지금 부지조성 중인데 텔사 등 일본 벤더들 사무실도 부지조성을 함께해야합니다. 모든 반도체 팹에는 수천명의 일본인이 함께하고있습니다.
진주만 할라고?
경기도에 있는걸 아무런 관련없는 일본놈들이 시찰했다고? 정신나갔나?
매우 큰 관련이있습니다. 주요협력국이고, 일본의 협력이있어야만 용인은 물론이고 평택 이천 청주 디램낸드 공장을 가동할 수있습니다. 안그래도 매일 수천명의 일본인이 다녀갑니다.
정부 였던것이 정말 몰랐을까
삽도 안 떳으면 공터라는거 아냐? 간첩만들기도 잘하고 쿠테타도 잘하는데 저런건 못 막네 ㅋㅋㅋ
정부도 모르게? ㅋㅋ 암 독도조형 철거도 몰라서 했겠지~ ㅋㅋㅋㅋ
간첩짓의 상대가 북한, 중국만 아니면 이상하게 관대하게 생각하는 부류도 있는 모양인데 말이 되나...
하핫 뉴라이트 이하생략
정부가 막긴 뭘 막아 ㅋㅋㅋ.안내면 몰라도.
주요협력국이라 당연히 안내를 해줘야합니다. 지금 부지조성하는용인 뿐만아니라 모든 디램 낸드공장에 수천명의 일본인이 매일 방문하고있습니다.
독도하고 같이 미리 이야기가 되 있었나 본데.
일본이없으면 반도체 생산을못합니다. 주요협력국이어서요. 클러스터 부지에 텔등 주요 장비벤더 사무실 부지도 함께조성해야합니다. 여기아니더라도 다른 팹들에 매일 다녀갑니다.
협력업체들 부지 확보 차원이겠지. 지금도 평택이나 이쪽 가면 삼전, 하닉하고 거래용으로 한국지사 차린 일본기업들 많음.
굳이 깊이 들어갈 필요 없이 취업 사이트 같은데만 둘러봐도 반도체 때문에 한국에 지사차리고 공채하는 일본계 기업 많은거 알텐데 이런식으로 음모론 조장하나....
중요한건 일본의 마음 어쩌구 하는 ㅂㅅ새끼가 아직도 용와대에 있는데 저 정도야 충분히 가능하지 그리고 현정부에 정산적인 인간이 한명도 없는데 시스템이고 법령이고 뭐가 중요하겠어
중국애들은 드론을 띄워서 찍어가는데 일본애들은 그냥 프리패스네 ㅋㅋㅋ
반도체 주요협력국인 일본은 이미 평택 이천 청주 디램낸드팹에 수천명이 매일 다녀갑니다. 일본이 협력해주지않으면 디램 낸드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당연히 부지조성하는곳을 안내해줘야하고 저긴 아무나 들어갈수있는곳입니다. 벤더들 사무실도 부지 조성해야하니까요;
아직도 식민지인줄아나
덧글에 원종이가 보인다 ㄷㄷㄷ
사실을 적으니 원종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국내 탑 반도체 생산기업에 엔지니어로 재직중이구요, 텔 장비 셋업하며 일본인들과도 함께일합니다. 지금 간첩이니 국가에서 안막았니 이상한 말들을 하셔서 알고있는사실을 적어드렸는데 왜 일뽕이 되는건가요..?
그냥 부지 조성중이면 관계 없는거 아닌가? 무슨 설비나 공정을 본 것도 아니고. 경제지가 삼성에 잘보이려고 위기감 조성하고 정부 예산 타내기 좋은 기사 하나 쓴 것 같구만. 사진 봐도 아무것도 없잖아.
이미 이전부터 삼성과 일본 소부장 협업시키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