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홍련보다 밑이라 봄
홍련은 최소한 라스보스인 주악역인 제노스가 왜 라스보스가 되었는지, 왜 비체전사가 제노스의 숙적인지 설득력있게 묘사되었지만
황금은 그정도로 악역에게 설득력있는 묘사가 거의 없음 스펜은 라스보스가 된 과정이 이해가게 묘사되지만 정작 그 스펜은 비체전사와 거의 엮인게 없어서 "걍 우크라마트 혼자 상대하면 안됨?"같은 기분만 들고(실제로 라스보스전은 비체전사 걍 손때고 놀아도 우크라마트 혼자서 딜탱 다 해먹음)
조라쟈에 가서는 이새키 대체 왜 이러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됨
홍련보다 구데기라고?
호불호가 갈림 근데 구린부분은 팍 구린건 맞긴해서 뭐 안좋게 얘기 나오는것도 납득은 되는 느낌 ㅋㅋㅋ
솔직히 나도 홍련보다 밑이라 봄 홍련은 최소한 라스보스인 주악역인 제노스가 왜 라스보스가 되었는지, 왜 비체전사가 제노스의 숙적인지 설득력있게 묘사되었지만 황금은 그정도로 악역에게 설득력있는 묘사가 거의 없음 스펜은 라스보스가 된 과정이 이해가게 묘사되지만 정작 그 스펜은 비체전사와 거의 엮인게 없어서 "걍 우크라마트 혼자 상대하면 안됨?"같은 기분만 들고(실제로 라스보스전은 비체전사 걍 손때고 놀아도 우크라마트 혼자서 딜탱 다 해먹음) 조라쟈에 가서는 이새키 대체 왜 이러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됨
코나 분량을 자르고 조라쟈를 더 주목햇어야됨
ㅇㅇ 코나 분량 자르고 그걸 조라쟈에 돌려서 조라쟈가 비체전사랑 적극적으로 엮였어야 했다고 생각해
걍 라마티 막타치면서 스펜이 힝힝 사실 너네랑 여행해서 좋아서 이거보고 아 ㅆㅂ 진짜 밖에 안나옴. 할거면 걍 완벽한 악역으로 가던가. 갑자기 저거 나오면서 진짜 내가 이거볼려고 20시간동안 메인밀었나 밖에 생각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