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식히기용으로 조토피아 들고옴
그럼 안해봤겠냐?
예로부터 동성간의 cex는 자주 이루어졌다.
그리스랑 로마 보면 많이 해봤을듯
엥 겐고로 크레타의 암소보면 테세우스도 임신하던데!
아직 잘 몰라서 여러 사람들이 시도중임
하지만 꼴리게 생겼으면 일단 박아는 봐야지..
수컷의 성욕은 본능적으로 정복욕과 지배욕, 경쟁심리등이 있어서... 까마득한 앞선 시대에 이미 동성성교는 있었을 거임. 심지어 그거 한다고 딱히 동성애자인 것도 아니다.
예로부터 동성간의 cex는 자주 이루어졌다.
그런가?
그럼 안해봤겠냐?
신화들을 보면 자기가 경험하지 못하는 신적 영역에 대해서는 심지어 가능하다고 생각했기도 했을듯 북유럽신화에서 로키가 대표적인 케이스일거고
엥 겐고로 크레타의 암소보면 테세우스도 임신하던데!
크레타의 "암소"잖아
앞에 3글자 못보고 뭔소리인가 했네 ㅋㅋㅋㅋㅋ
그리스랑 로마 보면 많이 해봤을듯
번식은 동물의 본성이라 학습의 결과가 아니지 않나
번식은 동물의 본성이긴 한데, 그 본성을 어떻게 표출하는지는 학습의 영역도 어느정도는 존재할 수 있을거임 그래서 신화들을 보면 남성 신이 임신하거나, 혹은 살 떼다가 주물럭대면서 창조하거나 하는 방식의 이야기들이 꽤나 많고
지금은 어케암?
삼손 빅
아직 잘 몰라서 여러 사람들이 시도중임
해마도 수컷이 배주머니에 새끼 넣어놓고 보호하는 것 뿐이다 수컷이 어떻게 번식하겠냐
하지만 꼴리게 생겼으면 일단 박아는 봐야지..
동성애가 메인스트림일 ㅒㄸ가 있었단다..
어휴 이런 조토피아라도 반갑네
임신할때까지 해봤는데 결국 안되서
일본 : 헤이 츄라이 츄라이
고대 그리스: ㅋㅋ
수컷의 성욕은 본능적으로 정복욕과 지배욕, 경쟁심리등이 있어서... 까마득한 앞선 시대에 이미 동성성교는 있었을 거임. 심지어 그거 한다고 딱히 동성애자인 것도 아니다.
근데 진짜 그래서 안게 맞긴하겠지...
해봤는데 안된다 아주 많이 해봤는데도 안된다 케이스들을 종합해봤을 때 음양합일은 자연의 이치다->까지가 동양 중세적 관념같은거일듯
임신을 못해도 사랑하는 게 진정하고 순수한 사랑이랬던가 고대 그리스에선 ㅋㅋ
사랑의 의미 자체가 약간 다를 수 있다는것도 고려해야 하긴 하지만 ㅋㅋㅋㅋ
제우스가 하던데?
소크라테스 : 해봐서 안다
고대 그리스 시절에 이미 할만큼 다 해봤을 듯
경험 아니겠누
사실 그리스 시절 동성 성교에 삽입성교 비율은 거의 없었을거라고 하긴 하던데..
※ 짤에 나온 놈은 오버워치의 '바티스트'로 1편에서는 유쾌한 이미지였지만 2편에서 양성애자 설정이 붙고 '라이프위버'라는 롤 타릭 빰치는 외모의 범성애자랑 커플링이 생기면서 이미지가 나락으로 놈이다. 이 짤은 단순 디시인이 개소리하는 짤이 아닌 캐설정을 이용해서 -바-평을 유도하는 짤인 것이다.
그건 섿스안해도 유전자레벨에서 본능적으로 아는거지. 곤충도 암수구분은 하자너.
이때 알게 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