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트위터처럼 몸이나 팔라는 글 올리고 개추가 3천개씩 박히지는 않았음 디씨는 오히려 욕하는 분탕새끼들 꺼지라고 쫓아내고 기부인증이라도 했지 내가 볼때 이번만큼은 디씨 앰생들 평균수준이 저기 좋아요 찍은 3천명보다는 훨 높다고 본다
진짜 다른 건 몰라도 '페미니즘'은 적으면 안됐음 페미들은 저 분 죽으라고 고사지내는 애들이 99%인데 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자기가 싫어하는 게임 한다고 저럴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
인간새낀가;
공지글도 본인이 아니고 3자가 적은거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긴함
아니 그냥 디시/아카/펨코/루리웹 이렇게 적었어도 걍 근첩들도 기부했네 ㅋㅋㅋ WWE하고 끝인데 진짜
인터넷으로 이사람 저사람 시간, 공간 제약 없이 교류할 수 있게 된건 좋은데 그 대문에 만나면 안될 인간들도 만나게 된다... 심지어 개들이 뭉쳐다녀
하다못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이라고 했어도 될거였는데 루리웹은 아예 빼먹고 심지어 디시 아카보다 페미, 페미단체가 앞?
인간새낀가;
아뇨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진짜 다른 건 몰라도 '페미니즘'은 적으면 안됐음 페미들은 저 분 죽으라고 고사지내는 애들이 99%인데 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캐서디
아니 그냥 디시/아카/펨코/루리웹 이렇게 적었어도 걍 근첩들도 기부했네 ㅋㅋㅋ WWE하고 끝인데 진짜
캐서디
공지글도 본인이 아니고 3자가 적은거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긴함
100% 페미인 제3자에 1표
그냥 본인이 안쓴거라는 느낌이 존나 강하게 보임
캐서디
하다못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이라고 했어도 될거였는데 루리웹은 아예 빼먹고 심지어 디시 아카보다 페미, 페미단체가 앞?
^그긴거^ 그새끼가 적었다 한표
어디서 보니까 아예 손가락 움직일 상황도 아니라고 하던데
난 아직도 자기가 싫어하는 게임 한다고 저럴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나의 선호'에 대한 몰입에 자기성찰이 없으면 타인의 선호에 대한 태도의 스펙트럼이 '서로 갈 길 가기' 에서 '적대하기' 정도로 나쁜 쪽으로 치우치는 게 아닐까 생각함 여초 문화에 대한, 페미니즘에 대한 자기 선호에 성찰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싫어하는 선호에 대해서 적대하기를 선택하는 것
그래도 말은 통하는 인간인 애들이랑 인간 이하의 무언가인 애들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ㅋㅋㅋ
저건 인간이 아니다, 인간의 가죽을 뒤집어쓴 오물덩어리지
인터넷으로 이사람 저사람 시간, 공간 제약 없이 교류할 수 있게 된건 좋은데 그 대문에 만나면 안될 인간들도 만나게 된다... 심지어 개들이 뭉쳐다녀
저 글쓴 놈 손가락 다 부러뜨리고 싶을 정도로 욕나오는 글이네;;;
앰생이라니 이번일은 디씨도 뜻 모아서 응원 해주고 돈 모아준거구만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지
솔직히 그 유사입장문은 나는 나를 죽으라고 협박하는 9999명의 페미니스트보다 나에게 기부를 해준 1명의 페미니스트를 전체로 보겠다 이거잖아
야 저쪽도 근첩 대신 루리웹이라 해줬으니 앰생 대신 유저라고 해줘 호의는 호의로 주는 거여
이건 맞는 말이네 저쪽도 기부한 사람이 많은 곳인데 이번 일 만큼은 좋게 표현하는게 맞지 저기도 좋게 표현했으니
욕은 있을수 있지 ㅋㅋ 결국 그게 추천수나 댓글 까지로 여론 파악 해야지 그냥 대뜸 기부해준 사람이 더 많은 곳에다 너네도 욕하는 애 있다랑 루리웹은 빼거나 하는건 가스라이팅 당했다로 끝나야할 문제지 대리인 붙은거 빼도 논란이 될 말들이라 무슨 일인지 설명을 받아야함
저런글 : 있을 수 있음 글에 박힌 3000개 하트 : ???
저건 진짜 앰1생이네
촛불 콘이랑 같이 보니까 한층 더 역겹구만
그래도 좀 사이나쁜 옆동네 애들하고 사람도 아닌 악마놈들하고 비교하면 어떡해...
저런 년들한테 감사의 도개자박은게 ㄹㅇ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