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은 냉전으로 공산당 때려잡자 마인드가 강했으니... 월남이 공산화된다, 우리 6.25때랑 같다 하면서 다들 분개하던 때였지만..
이번 것은 북한 입장에서도 사실 명분이 없는 지원... 우크라 돕는 거면 또 몰라, 반대로 침략군인 러시아 돕는건데 암만 쥐어짜도 나올 명분이 없지
사실 러시아군정도면 잘 싸우는 축에 든다 생각함.
러시아제국-소련-지금 러시아가 전쟁 패턴이 전쟁초기에는 전략.전술. 군 양병이 엉망진창이라 초기에 막대한 피해를 입다가 어느정도 전쟁이 교착되었을때 정신차려서 인해전술로 밀고들어오고 알박다가 상대 약소국을 제풀에 나가 떨어지게 만들어서 자기 유리하게 협상 들어가는건데 그런 사람갈갈을 수백년간 써온 놈들이 볼땐 북한군이나 용병들 존나 못싸우는거지.
ㅈㄴ무섭더라
드넓은 평원 지대가 있는데
드론이 어디서 올지 모르니까 일단 앞으로 가라고함
거의 5km,10km는 되는거 같은 무방비 개활지를 그냥 맨몸으로 걸어서가야함
존나 뛰어도 의미가없음
가까이 갈수록 우크라진지에 가까워지고
그렇다고 안 뛰자니 드론이 날아다님
잠깐 멈추면 쌔애애액 소리 내면서 드론이 날아다니는게보임
뭐 선택지도없고
총알 대신 맞아줬으면 고마워할것이지 하여튼 코쟁이새끼들 ㅉㅉ
드론이랑 1:1 교환하려고 하는건가...ㄷㄷㄷㄷㄷ
체첸도 못싸운다 빡쳐 아프리카애들도 못싸운다 빡쳐 몽골애들도 설렁설렁한다 빡쳐 ㅅㅂ상식적으로 팔려왔는데 잘싸우고 싶겠냐?
최신 무기가 오가는 현대전에서 알보병만 보냈으니...
기초체력이란것조차 없는애들일태니
기초적인 인프라도 없는 새끼들한테 도대체 뭘 바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군에서 공개한 영상보니 드론이 뭔지 모르는지 하늘에 날아다니는걸 봐도 무시하고 공격하다 드론공격에 죽어나가던데 외신에선 그걸 보고 "좀비떼" 같다고 하더라
드론이랑 1:1 교환하려고 하는건가...ㄷㄷㄷㄷㄷ
https://youtu.be/_d8ccfLY4Bs?si=7I0NCSzrcPGomJBi 냉전기 교리 그대로 우라돌격 하다 갈려나감. ㄷㄷㄷ
총알 대신 맞아줬으면 고마워할것이지 하여튼 코쟁이새끼들 ㅉㅉ
그럴거면 북한군 부르지나말던가
기초체력이란것조차 없는애들일태니
최신 무기가 오가는 현대전에서 알보병만 보냈으니...
그렇다고 대놓고 전차 등이랑 같이 보내면 변명도 못 하니 ㅋㅋㅋ
불새 등등도 보내긴 했음
그리고 총은 ak도 아닌 모신나강은 쫌
아직까지 모르겟다. 러시아쪽의 입장인지 우크라이나 입장인지 더 알아야함
지금 나온 사상자 숫자는 비공개 정보위원회에서 국정원에서 발표한 내용이라고 하고 이번 발표전에 우크라이나가 발표한 숫자는 오히러 더 적음 그리고 여전히 진위 확인이 안되지만 친러쪽 텔레그램에서도 시체나 전장에서의 영상정보, 병원에서 찍었다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긴 함
가서 다 뒤졌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니 북한군이 정예병이라고 해도 훈련 방식이 최신화 될 수 있을까 싶네
훈련방식이고 뭐고 일단 밥이나 잘먹었을까 부터 걱정되는애들이 재넨데 의미있겠음?
정예병은 아니라고. 맨몸만 보내서 후방에 보내서 내란선동 하는 부대라고 함. 그래서 무장도 부실한 부대라고. 동구권 전통인 말만 특수부대.
당장 우리나라 병사들 보낸다고 생각하면, 드론에대한 대응교육같은거 받아본적이 어디있었겠나 싶은게..해도 단기교육일거고 북한은 그것조차 안 시켰을 가능성이 높고..
산타는 능력만 좋은 경보병이었는데 그것도 못먹어서 제대로 할 지 의문 이름만 저격여단 어쩌구
우크라군에서 공개한 영상보니 드론이 뭔지 모르는지 하늘에 날아다니는걸 봐도 무시하고 공격하다 드론공격에 죽어나가던데 외신에선 그걸 보고 "좀비떼" 같다고 하더라
뭘 기대한 거야?
그냥 총알받이로 쓸 셈인가본데
제대로 보급도 못받던 애들이 전장엘 나갔으니...
기초적인 인프라도 없는 새끼들한테 도대체 뭘 바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지들이 기계화 차량 지원을 해주기라도 하던가 ㅋㅋㅋ
우리나라는 산도 많고 계곡도 굽이지고 나무도 많은데. 저긴 대부분이 평지라서 ㅋ
체첸도 못싸운다 빡쳐 아프리카애들도 못싸운다 빡쳐 몽골애들도 설렁설렁한다 빡쳐 ㅅㅂ상식적으로 팔려왔는데 잘싸우고 싶겠냐?
하다못해 지네 병사들도 못 싸우면서ㅋㅋㅋㅋ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은 개사기였다구!!
그쪽은 6.25때 우릴 구해준 미군한테 보답하자라는 마인드와 전쟁격은 빠요엔들이 가서 비교가 안됌
이게 맞지 애초에 잘 싸웠으면 니들이 돈까지 주면서 지원군 콜 했겠냐구
그때 문제는.... 너무도 잔혹했다는거지....
베트남전엔 그 미국의 무한 보급이 있었지. 오죽하면 전투중 총기분실로 삥땅친 M16으로 우리군대 무장 시켰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왔겠음.
그 시절은 냉전으로 공산당 때려잡자 마인드가 강했으니... 월남이 공산화된다, 우리 6.25때랑 같다 하면서 다들 분개하던 때였지만.. 이번 것은 북한 입장에서도 사실 명분이 없는 지원... 우크라 돕는 거면 또 몰라, 반대로 침략군인 러시아 돕는건데 암만 쥐어짜도 나올 명분이 없지
사실 러시아군정도면 잘 싸우는 축에 든다 생각함. 러시아제국-소련-지금 러시아가 전쟁 패턴이 전쟁초기에는 전략.전술. 군 양병이 엉망진창이라 초기에 막대한 피해를 입다가 어느정도 전쟁이 교착되었을때 정신차려서 인해전술로 밀고들어오고 알박다가 상대 약소국을 제풀에 나가 떨어지게 만들어서 자기 유리하게 협상 들어가는건데 그런 사람갈갈을 수백년간 써온 놈들이 볼땐 북한군이나 용병들 존나 못싸우는거지.
한반도 전투부대면 산악전 위주로 훈련했을텐데 평야에 던져놓았으면 못싸울만 하지않나 싶기도하고
뭘 기대한 거냐 등신새꺄
북한군은 그냥 625에서 멈춘 군대니 뭐
일년에 실탄 사격 두발씩 하는 애들에게 뭘 바란거야
찌라시 정보인지 아닌지 잘모르겠다. 애초에 잘싸울거라 기대도 하지않았겠지만.
잘 싸울걸 기대했다는 게 웃긴데 애초에 지들도 대포사료로 수입했으면서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었나봄 ㅋㅋㅋ
아니 뭐 평소에 체내에 에너지가 비축이 되어있어야 날던 기던 하지... 기아상태일 확률 99% 인 애들이 알보병 역할이라도 제대로 하길 기대했나;
몇년전 얘기지만 북한군 평균 1년 교탄 소모량이 2발이라하니까 평균의 오류 고려하면 사격훈련은 정은이 친위대 같은 진짜 정예부대만 하고 일반 병사는 농사짓고 건물짓다 전역할걸
내가 정은이였으면 그냥 군대 지원하는척 하면서 모스크바 먹었다.
히틀러가 그러다 죽었다
어차피 죽잖어
전투력은 자본에서 나오는거지 정신력에서 나오는게 아니라서... 막말로 사이오닉 스톰이라도 쓸거냐고 ㅋㅋ
솔깃
체구는 한국 중학생만도 못하고 실사격 훈련도 제대로 못해본 오합지졸들이니 뭐...
드론용 총알받이야?
이런건 그냥 넘겨야함. 미국이 확인 해주기 전까지는.
밥도 못먹어 굶으며 농사나 짓던 놈들이 퍽이나 잘 싸우겠다.. 심지어 정보통제 빡세게 당해서 밖에 뭔일이 있는지도 모를텐데
알아서 군사력 줄어드니까 우리는 개이득이네
아까 사진까지 나온 다른 기사 보니까 마음 착찹하더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5218 이 기사만 해도 부상은 최소 200명은 확정인고 47명은 사살...
드론 때문에 산탄총이 다시 유행한다고 하더만. 애들 산탄총이라도 하나씩 지급해줘라. ㅋㅋㅋㅋ
당연 실전경험도 없는데 잘 싸울리가 있냐? 거기에 남의 전쟁 그냥 총알받이로 끌려간건데
애초에 북한한테 기대한게 인력으로 고기방패였을테니 솔직히 기대한거 그대로 였을듯 ㅋ 다만 김정은 압박카드로 계속 쓰고 원하는거 못준다 이렇게 해서 병력 더 보내서 방패로 쓸 애들 요구계속 할듯
배고파서 골골거리는 사람들이 저 추위에서 무슨 힘으로 싸우냐
종북 드립 하는 애들은 도대체 뭘까? ㅋㅋㅋㅋㅋ
명분 없이 끌려가고 상황 설명도 못듣고 총들고 임무라고는 그 위치로만 가라고 이야기 듣고 진짜 개죽음도 이런 개죽음이 없네
ㅋㅋㅋ 개꿀이네
쟤들 그동안 죄수부대나 대포사료 시골출신 계약병들 저렇게 써오지 않았나? 저렇게 총알받이해서 우크라이나군 매복지점 알아내면 거기에 드론공습이나 포격 하고 정예 병력 돌격시키고....
누구랑 싸우는지 얼굴도 못보고 그냥 죽겠지 뭐
바랄걸 바라야지 ㅋㅋㅋㅋㅋㅋ
백두혈통이 직접 현장지휘 해야지
북한군은 크리미한 고기방패일뿐이라고.... 먹는것도 잘못먹고댕기는데 바랄걸바래야지
끝없이 평지가 펼쳐짐. 경작지 중간중간에 도로와 구역경계역할을 하는 작은 숲이 길따라 있음. 여기를 산악전 훈련을 해온 병사들이 가보면 그냥 망망대해. 걸어서는 절대 작전이 안됨
중세 보병을 근대 참호전에 던져넣으면 저꼴나지 뭐
제대로 먹지도 못 하는데 체력이 되겠냐...
이득이없는데 잘하겠냐고 ㅋㅋㅋ
명분도 없는 전쟁에 내 나라도 아닌데 열심히 싸우겠냐
명분없이 전쟁하면 이꼴나는게 대부분이지
뼈만 남은 허약한 인간을 병사로 내보낸건데 잘싸우는 것이 이상하지..
쟤들 실전경험 쌓아사 위험하니 뭐니 했던게 웃음벨이지 2차 세계대전 군인들이 아무리 실전 경험 하면 뭐하냐고 2차 세게대전 시절에 머물러 있는대
일반 군인들 실전경험을 말하는게 아님 어차피 일선보병들은 죄다 죽을거라 그거 기대하고 간게아냐 전장을 확인하는 지휘관의 실전경험임 ㅇㅇ.. 현대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걸 북한에 어떻게 적용시킬지 미리 연구할 수 있다는게 위험하다는거
중대장급 + 대대장급도 갈린다는 소리가 있어서 아마 연대 사단급의 지휘관이나 이번에 파견된 최측근 장성들이 데이터를 많이 쌓아오지않겠냐 하는게 문제임
허허벌판에 산개해서 이동시키면 드론먹잇감 되는건 기본아니야?
ㅈㄴ무섭더라 드넓은 평원 지대가 있는데 드론이 어디서 올지 모르니까 일단 앞으로 가라고함 거의 5km,10km는 되는거 같은 무방비 개활지를 그냥 맨몸으로 걸어서가야함 존나 뛰어도 의미가없음 가까이 갈수록 우크라진지에 가까워지고 그렇다고 안 뛰자니 드론이 날아다님 잠깐 멈추면 쌔애애액 소리 내면서 드론이 날아다니는게보임 뭐 선택지도없고
영상 보니까 벌판에서 드론에 대처가 안되니까 그냥 움직이는 과녁수준으로 당하던데
아마 내 생각인데 북한군들 타지역에서 전투를 하는데 풍토병에도 고생할것 같기도함
산지에서 주로 훈련하다가 개활지에서 전투 어쩔 심지어 사람이 아니라 드론이 날아다니면서 조짐
우리한테도 선빵쳐도 초반에 먹히다 후반에 화력에 박살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