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체로 태어나서 생존 외의 부가 목표를 발견해야만 함 왜냐면 생존이라는 건 결과적으로 아무짝에도 의미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는 버틸 수가 없음 그저 내 유전자를 후대에 물려주는 것 외에 생존의 가치는 없지
하지만 자연계에서 수많은 생명이 도태되도 문제없듯 나 대신 숙제 해 줄 사람은 있다.
최고의 행위
하지만 자연계에서 수많은 생명이 도태되도 문제없듯 나 대신 숙제 해 줄 사람은 있다.
원래는 생존만큼 번식욕구도 강한데 미디어의 발달로 줄어드는 느낌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며 크하하 뺑이쳐라 하면서 웃는 삶 재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