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 원전에 대한 지식도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 오히려 기대됨
료슈<<< 손가락이랑 어떻게 연관된 인물인지 아주 궁금함
뫼르소<<< 이쪽은 원작이랑 비슷할거같은데 원최 뫼르소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캐릭터가 아니다 보니 기대됨
오티스<<< 지금까지 뿌린 떡밥이 아주 많음 심지어 배경 설정으로나 등장하는 연기전쟁의 혁혁한 공로자로 보임
파우스트<<< 림버스 컴퍼니에서 가장 큰 떡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듯
홍루<<< 원전에 대한 지식도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 오히려 기대됨
료슈<<< 손가락이랑 어떻게 연관된 인물인지 아주 궁금함
뫼르소<<< 이쪽은 원작이랑 비슷할거같은데 원최 뫼르소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캐릭터가 아니다 보니 기대됨
오티스<<< 지금까지 뿌린 떡밥이 아주 많음 심지어 배경 설정으로나 등장하는 연기전쟁의 혁혁한 공로자로 보임
파우스트<<< 림버스 컴퍼니에서 가장 큰 떡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