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유게이들 역린 건드는 한 장
캐바캐긴 한데, 그래도 저때까진 좋았으니까 난 상관 없음.
난 이 사람 나가서 한 일이 너무 허접해서 이젠 그냥 웃김
JK롤링이랑 비슷한거지 뭐 ㅋㅋㅋㅋ 저 때는 좋았으니까 상곤없음
나도 이 사람이 지금까지 만든 작품까지 부정하고 싶진 않더라. 그럼 그때 내가 느낀 감정까지 부정하는 느낌이라서.
크아아아악
사실 블아 시절은 콘비니 같은 찐빠가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아웃풋이 나왔지. 근데 나갈때랑 나가서 한 일 너무 허접하잖아 따라큐씨 ㅋㅋ
후타 스토리를 쓰고싶었으면 말을 하지...
크아아아악
퉤!
난 이 사람 나가서 한 일이 너무 허접해서 이젠 그냥 웃김
캐바캐긴 한데, 그래도 저때까진 좋았으니까 난 상관 없음.
Esper Q.LEE
나도 이 사람이 지금까지 만든 작품까지 부정하고 싶진 않더라. 그럼 그때 내가 느낀 감정까지 부정하는 느낌이라서.
사실 마지막 스토리도 즐겁기는 헀어 ...
-미싱노-
크하하하하하하하 보아라 그의 마지막 유작을
참... 씁쓸하다... 진짜...ㅠㅠㅠ
JK롤링이랑 비슷한거지 뭐 ㅋㅋㅋㅋ 저 때는 좋았으니까 상곤없음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대잖아 소 뒷걸음 치다 쥐잡은격으로 가끔가다 옳은 소리 한번 한거지 머
사실 블아 시절은 콘비니 같은 찐빠가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아웃풋이 나왔지. 근데 나갈때랑 나가서 한 일 너무 허접하잖아 따라큐씨 ㅋㅋ
퉤
후타 스토리를 쓰고싶었으면 말을 하지...
원문의 아름다음 > 일본어 전혀 못하는 사람이 하는 말
이전 스토리는 상관 없지만 아비도스 3장은 이새끼 행적과 밑천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다시는 보가가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