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고문) 공원에서 애아빠끼리 만났을 때 특징 만화.manhwa
대통령과 일빈시민이 공원에서 스몰토킁 할수있는 세상이라니 마계 우리보다 더 민주적이잖아..
마왕님 작가 페르소나 맞다니까.
같은 작품을 좋아해도 다른 것을 좋아할 수 있으니까... "그 캐릭터 좋아하세요? 귀엽죠~" "네 강아지 폼이 진짜 최고죠" "네?" "네?"
마왕군 소속 아니라고 배려하는것도 '우리 당을 지지할지는 모르니까 정치얘기는 하지 말아야지'같은 예의였던건가!
저 마족도 디자인이 저래서 그렇지 숨겨진 강자일수도 있음 유유백서 주인공 아빠 친구처럼
찐으로 좋아하는 이유 '이번 분기' 이 단어 쓰는 건 십덕 밖에 없다!!!
저동내는 마왕이착해서다행
마왕님 작가 페르소나 맞다니까.
대통령과 일빈시민이 공원에서 스몰토킁 할수있는 세상이라니 마계 우리보다 더 민주적이잖아..
어린이날분탕
마왕군 소속 아니라고 배려하는것도 '우리 당을 지지할지는 모르니까 정치얘기는 하지 말아야지'같은 예의였던건가!
어린이날분탕
저 마족도 디자인이 저래서 그렇지 숨겨진 강자일수도 있음 유유백서 주인공 아빠 친구처럼
사실 마왕 자체는 세습직이라 민주주의하고는 딱히 상관없...
사실 따지고 보면 유게이 둘이 공원에서 만나 오타쿠토크하는 거 하고 별다를 거 없는 장면인데?
tmi. 현대 민주주의의 뿌리는 왕당제 섬나라에서 왔다. 근데 저기는 전제군주정 맞는 거 같음.
술친구가 늘었다
저동내는 마왕이착해서다행
경녀보지
마왕이라고 해도 일국의 지도자인데 "그쪽"이라고 지칭하는 일반인의 패기 ㄷㄷ
사실 마왕이란 것도 몰랐던 것 마치 요순 시대 때 일반인들은 누가 왕인지도 모르던 것처럼...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 뭐죠? 최근엔 5등분의 신부가 있죠. 역시 요츠바가 진히로인 아니겠습니까?
크아악 니노가 정실이라고!!!!!!(개싸움)
같은 작품을 좋아해도 다른 것을 좋아할 수 있으니까... "그 캐릭터 좋아하세요? 귀엽죠~" "네 강아지 폼이 진짜 최고죠" "네?" "네?"
ㅋㅋㅋ
'마왕님은 말했다' 뭔데 ㅋㅋ
작가가 꿈만 꾸던 이상적인 상황을 그린거 같은 느낌이
역시 여기서는 마왕님이 제일 귀여워.
ㄷㄷㄷㄷㄷ
볼수록 저런 마왕&마계랑 척 진 인간들은 얼마나 쓰래기일까..생각만 듬
찐으로 좋아하는 이유 '이번 분기' 이 단어 쓰는 건 십덕 밖에 없다!!!
분명 제목과 내용은 공주고문인데 마왕군 이야기가 더 많이 보이는 만화
마왕님 눈가에 핏대봐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