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랑 콜라보함
와 이젠 연금에 이자도 붙네
이번 시즌은 100억 추가 입금 ㄷㄷ
와씨 포나면 저거 돈 엄청 될텐데 ㅋㅋㅋ 진짜 누나 연금에 보너스까지 달달하시겠다
이건 그 전에 시작한 스키비디 토일렛 콜라보
와 이걸 콜라보를 보네 몰랐는데 나름 수요 있는지 동네 문방구 뽑기도 있더라
와 이젠 연금에 이자도 붙네
아니지. 연금이 비트코인화 된거지
이번 시즌은 100억 추가 입금 ㄷㄷ
와씨 포나면 저거 돈 엄청 될텐데 ㅋㅋㅋ 진짜 누나 연금에 보너스까지 달달하시겠다
월 평균 2억 5천만 명 유저 ㄷㄷ
ㅋㅋㅋ 옛날에 무슨 가수 콘서트를 인게임에서 하는데 동접만 천만명이 넘었었음.
흐음... 전성기때보나 적네. 전성기때에는 월 평균 3억 5000천만명 이었음
그때 그란데 공연이 1억4000만명, 마쉬멜로가 1000만명, 스눕독 5000만명, 비욘세 1억명이 봤지...
나도 한창 했었는데 참 좋은 게임이었어 ~ 진입장벽 높다해도 확실히 인구풀이 넓으니까 좁밥은 좁밥들끼리 매칭되서 크게 어렵지도 않았고 랭겜만 ㅋㅋ 최상위 티어 가니까 실력의 한계가 느껴져서 때려침
난 다시 하려면 다시 할 수 있긴함. 나도 예전에 티어 좀 높았거든. 애초에 게임에 건설이 제일 쉬웠으니
ㄹㅇㄹㅇ 진짜 건설이 진입장벽이라 하는데 그 빌드파이트 맛들이면 그만한 재미가 또 없음. 맨날 빌파 연습하고 그랬는데 ㅋㅋ 이동시 터널이나 계단도 중간에 문 여닫 섞어서 방탄하고
근데 랭겜 위로 올라가니까 ㅋㅋㅋ 무슨 첫 조우한 적부터 최종전 산성 쌌듯이 빌파하는 거 보고 아 여기선 내 실력으론 못버티겠다 하고 포기함
근데 내가 3년전에 다시했는데 건설 싫어하는 애들이 건설 막아서 그냥 배틀로얄 만들어서 재미가 반감되더라... 요새는 건설은 좀비 모드 때만 생긴다는 말도 있음
나도 그 쯤 그만둔 거 같은데 선택 아니었나? 내가 그 막히던 거 나왔을 때 쯤 그만뒀었거든.
그리고 아예 게임모드가 늘어나서 그닥 집중이 안돼. 예전에는 100 VS 100 있었는데 그것도 없애버렸더라.
어쨌든 난 솔직히 과거 1.0버전이 그립더라고
다시 하고 싶지만 기회가 올진 모르겠다. 이제 친구도 없고... 아무튼 포나글 볼 때마다 추억 소환됨 ㅋㅋㅋ
이건 그 전에 시작한 스키비디 토일렛 콜라보
맨하탄 카페
와 이걸 콜라보를 보네 몰랐는데 나름 수요 있는지 동네 문방구 뽑기도 있더라
이거 이상할거 같은데 장엄한 전투를 벌임 ㄷㄷ
https://youtu.be/bqn2-rw5mLw
토나온다.
콜라보의 신
SCP의 실책이다
올해도 여김없이 등장하는 케롤여제
진짜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매해마다 연금들어오네 ㄹㅇ 부러운 삶
돈내놔 시즌이긴한데
또 뚫렸느냐 재단아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과 콜라보할 기세
공동이긴 한데 저 캐롤이 심지어 머라이어 캐리가 작사 작곡한 거라 저작권료가 매년 ㅎㄷㄷ하게 들어온다고 함. 저 노래뿐만은 아니지만 머라이어 캐리가 가수활동도, 공연도 하지 않는데도 매년 500억원 가량 수입이 있다고 함. 저 노래가 상당 부분 차지하겠지. 참고로 가창만으로는 저작권료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 자작곡을 해야 저작권료 달달.
https://youtu.be/G8Xi8i2QHCs?si=fLX6EozjlkZUEr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