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내역 재단에서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기부를 받는시람이 누가 얼마를 기부했는지 알고싶다 하더라도 절대 알려줄수 없다고 함. 그렇기 때문에 재단에서 저 사람에게 너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할수있는건지 밝히라고 법적대응 예고 해명 가능해도 문제 못해도 문제
이제 슬슬 부고 소식만 가져왔으면 좋겠네
우리가 기부내역을 아무데도 안밝히고 있는데 저새끼는 지가 뭘 안다고 씨부리는거냐, 뭐 이런 건가. 하기사 저양반때문에 취소한 사람도 많을테니…
쟤도 제발 좀 안 보였으면
잘은 몰라도 경찰조사는 몇번 받아보지 않았을까? ㄷㄷ
트위터에서 모금해서 합의금 내면 된다네요
웬 이상한 놈이 끼어드는 바람에 너무 진흙탕판이 되어버렸다 착잡하다
잘은 몰라도 경찰조사는 몇번 받아보지 않았을까? ㄷㄷ
이제 슬슬 부고 소식만 가져왔으면 좋겠네
어차피 관심안주면 님이 좋아하는것에 분탕치러 나타날태니 뒤지는 과정도 구경하죠
쟤도 제발 좀 안 보였으면
재단이 호구로 보이더나?
우리가 기부내역을 아무데도 안밝히고 있는데 저새끼는 지가 뭘 안다고 씨부리는거냐, 뭐 이런 건가. 하기사 저양반때문에 취소한 사람도 많을테니…
기부자 신상을 까버리는 재단이 있다? 이거 쉽지 않거든요 이런 이미지 박혀버리면 진짜 x되버리니까 법적 조치는 당연한 결과임
지금 기부내역 발끝만큼이라도 알 수단이 있다면 기부자 본인들의 인증글밖에 없을텐데 그거 다 종합해도 저양반 개소리는 금방 반박될텐데 말이야…
애초에 기부자 신상을 까버리는거자체가 불법아님?
웬 이상한 놈이 끼어드는 바람에 너무 진흙탕판이 되어버렸다 착잡하다
트위터에서 모금해서 합의금 내면 된다네요
정보) 쟤한태 내줄 패미니스트도 아무도 없다는게 팩트임 ㅋㅋㅋㅋ남초에도 적 페미쪽에도 적
진작에 그럴라고 기부사업(ㅋ) 글에 자기 개인계좌로 기부 999만원 모은다고 명시해놨드라 ㅋㅋㅋ
이미 모았으면 입을 털었을테니 아직 모으지 못했나보다 ㅋㅋ
근데 점마 남초뿐만 아니라 여초쪽에도 적을 존나 만들어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돈 왔다갔다하니까 별 일이 다있구만
저 사람은 진짜 순수악을 보는 느낌임
머리가 좋은 느낌이 아니라 뭔가 근첩만 엿맥일수 있다면 좋다는 느낌이라 좀 놀라움 저런사람이 진짜로 있네 싶어서ㅇㅇ 마치 인터넷밈을 실생활에서 싸는 애 보는 느낌임 진짜 저런 사람들 보면 개신기함
이미 프문한테 고소장 날아왔다던데 그거 이제 시작 아닌가? 하나 더 치르려면 바쁘긴 하겠다
와, 이게 이렇게까지 골치아픈 싸움이 되다니 진짜 역대급으로 씁쓸한데...
이 기회에 탈탈털렸으면
이런저런 정신승리 존나하다가 그런뜻이 아니었다고 튈예정
저사람 소개했다는 지인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제일 궁금해
저인간 하나때문에 몇이 고생중인데 진짜
아까 예상 그긴거예상변명문 쓴건데 얘 백퍼 이소리할듯 ---- 아니ㅋㅋㅋ누가 재단에 명단을 내놓으라 했다고 그래요 그 쪽 재단 사람도 아닌데 저 김ㅎㅁ이 내놓으란다고 명단 내놓는게 더 웃긴일 아닙니까 기부명단 본적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ㅋㅋ 제가 말한건 기부로 자존심 세우고 특정 이념을 선동하려는 어떤집단 분들에 대한 일종의 경고이자 엄포였답니다 제발 글을 읽을때는 맥락을 좀 보세요 ㅎㅎ
일단 저 이야기가 재단에서 나온 공식 입장이 아니기때문에 일단은 관망중임.
공식 입장이던 변호사 대동 설전이던 예정되어있을거니까말야
근데 인터뷰로 나온 발언이면 우선 공식입장은 맞지않나?
그 인터뷰 자체가 오피셜인지 확정이 아니니까. 디씨인 한명이 인터뷰를 했다 라는 이야기가 공식입장이 되진 않아. 그 사람 한거보면 신빙성이야 있을수있지만말야
이제 과정은 안궁금하니 그만 가져 왔으면 좋겠다
ㅅㅂ 선의로 시작한게 저거 하나 끼어드니까 진흙탕보다 더 한 판이 되버린다고???? 이게 맞냐 이ㅅㅂㄹㅁ???
재단에서는 심플하게 니 말의 근거를 까라는데 왤케 중언부언하면서 논점흐리려고 들지? 누가보면 증거도 없이 아가리만 털었다가 고소한다 말 나오니 개쫄은줄알겠음? ㅋㅋ
난 지금도 신기한게... 최대한 좋은 이미지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동생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이미지 개박살나있고 맨날 하는 일이 분탕치고 커뮤 갈라치기하는 사람한테 대리인을 맡긴 이유를 난 도저히 모르겠음.
사실은 으로 운띄우고 생각나는 ㅈ같은 상상이 엄청 많지만 그냥 묻고 지우는게 나을것같음... 그러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ㅠㅠ
저 인간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양반이 뭐 저리 철딱서니가 없는지 모르겠어 말하는 것만 보면 뭔 중고딩이 지 잘난 줄 알고 멋대로 떠드는 거 같음
관종 밥버러지들이 너무 많다. 할짓이 그렇게 없나
이정도면 재단에 낸 돈도 환불받는게 정답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