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지. 장완 비의 제갈량이 자신의 뒤를 이을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능력도 뛰어남
그런데 조위에는 사마의만 있는게 아니잖아.
하다못해 손권이랑 함께한 마지막 제갈량의 북벌에서도 손권(합비신성) 육손+제갈근(양양+번성) 제갈량 오장원 이렇게3방향에서 협공했는데 합비신성을 못뚫고 양번도 못뚫고 오장원에서 제갈량이 그래서 과로+스트레스 죽고 말지.
그냥 유비가 이릉꼬라박말고 조비같은 군재하나도 없는 인간이 있을때 유비가 친정으로 북벌을 했어야함 그러면 장안먹고 마초를 이용해서 옹주와 양주의 강족들 전부 회유해서 옹양주일대를 장악하고
조비가 천도한 낙양까지 지척이니까. 낙양도 접수했을듯
자기가 대업을 못이루었을때 뒤를 맡길만한 인물이라고 한다면 대단한 인재들인건 맞지만 당대에 제갈량의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줄만한 동급의 인재라고 한정하면 사실상 씨가 말랐다고 봐야지. 제갈량 사후에 강유가 설쳐 댈 때도 비의인가 장완인가가 우린 둘 다 승상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스스로 얘기할 정도였고. 곽회가 나가니 진태고 나오고 진태가 나가니 등애가 오는 식으로 인재가 넘쳐나는 위와는 다르게 제갈량 혼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커버쳐야 했으니 안죽고 배기겠음;
제갈량급 인재가 둘만 더 있어서 다 사마의만큼 오래 살았으면 볼만했을텐데ㅋ
있었지. 장완 비의 제갈량이 자신의 뒤를 이을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능력도 뛰어남 그런데 조위에는 사마의만 있는게 아니잖아. 하다못해 손권이랑 함께한 마지막 제갈량의 북벌에서도 손권(합비신성) 육손+제갈근(양양+번성) 제갈량 오장원 이렇게3방향에서 협공했는데 합비신성을 못뚫고 양번도 못뚫고 오장원에서 제갈량이 그래서 과로+스트레스 죽고 말지. 그냥 유비가 이릉꼬라박말고 조비같은 군재하나도 없는 인간이 있을때 유비가 친정으로 북벌을 했어야함 그러면 장안먹고 마초를 이용해서 옹주와 양주의 강족들 전부 회유해서 옹양주일대를 장악하고 조비가 천도한 낙양까지 지척이니까. 낙양도 접수했을듯
자기가 대업을 못이루었을때 뒤를 맡길만한 인물이라고 한다면 대단한 인재들인건 맞지만 당대에 제갈량의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줄만한 동급의 인재라고 한정하면 사실상 씨가 말랐다고 봐야지. 제갈량 사후에 강유가 설쳐 댈 때도 비의인가 장완인가가 우린 둘 다 승상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스스로 얘기할 정도였고. 곽회가 나가니 진태고 나오고 진태가 나가니 등애가 오는 식으로 인재가 넘쳐나는 위와는 다르게 제갈량 혼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커버쳐야 했으니 안죽고 배기겠음;
저러면 통일 진작 되어서 주변국 정벌도 하고 있을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