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오 세국가 전부 까일 점 찾을려고 하면 얼마든지 보이는 국가인데
팬심 보정 들어가서 깔려고 하면 무한히 싸울 수 밖에 없어보임
별개로 중앙집권이 무조건 좋은 건지 의문인게 봉건제로 시작한 서유럽이 동양 이긴거 생각하면 중앙집권이 무조건 좋다?는 의문임
위촉오 세국가 전부 까일 점 찾을려고 하면 얼마든지 보이는 국가인데
팬심 보정 들어가서 깔려고 하면 무한히 싸울 수 밖에 없어보임
별개로 중앙집권이 무조건 좋은 건지 의문인게 봉건제로 시작한 서유럽이 동양 이긴거 생각하면 중앙집권이 무조건 좋다?는 의문임
딱히 봉건제, 중앙집권의 문제 라 과학기술이 발달한건 아닐껀데.
결국 중앙집권으로 발전했으니 필연이 아닌가
결국 봉건제 했던 국가들도 중앙집권 체계로 이어졌잖아.
서유럽도 르네상스-대항해시대 가기전까지는 딱히 동양에 비해서 그렇게??? 이긴 함. 확실한 우위 잡은 시점이 청나라 건륭제 이후였으니
딱히 봉건제, 중앙집권의 문제 라 과학기술이 발달한건 아닐껀데.
서유럽이 이레귤러라서 원인을 알기 힘들지만 서유럽이 중국처럼 통일하기 힘든게 원인이지 않을까 싶음 종교개혁이 동양에서 있었다면 사문난적으로 찍히고 끝날거 같음
결국 중앙집권으로 발전했으니 필연이 아닌가
결국 봉건제 했던 국가들도 중앙집권 체계로 이어졌잖아.
기술상으로 그당시 중앙집권이래봤자 결국 한계가있고 그떄 전화가있는것도아니고하니
아니 이건 좀 이 기회에 분명히 해야겠음. 위는 이후 수당 조용조 체제로 가는 제도적 기틀을 닦은 국가고 오는 강남개발을 이끈 육조시대의 선두급 국가인데 촉은 진짜 그냥 '후대에 인기가 많았다' 존재 의의인 정권임.
위,오에 비해서 유촉이 후대에 남긴것은 엄청 적은 편이라는 것은 동의함
그 인기 많았다 수준이 결코 적지 않고 제갈량을 대표로한 관료의 이상적인 모습과 각종 문화적인 꽃을 이룬건 사실이니 적다 많다는 개인의 판단아래 있겠지 제도적인 면에서 위진이 남긴 구품제는 우리나라 공무원 급수에도 적용되있는 터라 부정은 안함 하지만 말만 바꾸면 얼마든지 내려치긴 할 수 있음.
서유럽도 르네상스-대항해시대 가기전까지는 딱히 동양에 비해서 그렇게??? 이긴 함. 확실한 우위 잡은 시점이 청나라 건륭제 이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