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
성적 열등감의 약자에 대한 해소+
동년배에서 충분치 못한 지적, 신체적 능력으로 인한
눈높이 낮춤
이런것들의 복합적 요소라고 생각함.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걸 질병이다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하긴 옛날 전두엽 절제술 생각나서...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과 본인이 내적 욕구를 가지고만 있는거엔 큰 차이가 있잖음
조혼은 사회 불안정이나 약탈등의 문제로 결혼이라도 빨리 시키려고 했던거고
기본적으로 아이끼리 하는 혼인임.
결혼 시기가 빨랐던건 농경사회는 성인 노동자로서 완성 되는 시기가 빨리와서 그랬던거고..
현대 사회의 혼인이 생물학적으로 매우 뒤쳐진 늦은 시기에 이루어지는건 맞지만 2차 성징 이전의 혼인은 당 시대의 특수성과 맞물린 이유였음.
그리고 소아성애는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가 아니라 초등학생 이전의 유년기 아이를 성적 대상화 하는걸 말함..
ㅡ 저기 페도의 기준은 2차 성징이 오기 전의 12살 미만 어린아이에게 성적인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임
ㅡ 조선시대에도 10살에 결혼은 매우 드문 일이었음.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초경이 오기 전에 잠자리를 가지는건 금기시 했음
ㅡ 결국 인류사를 통틀어도 2차 성징이 오기 전의 어린아이에게 욕정하는건 정신병이 맞음
저기에 그런 이야기는 없는데
그냥 소아성범죄자 연구하니까 그렇더라 라는 이야기임
지금의 소아성범죄자는 문명사회에서 규범적으로 허용되지않는걸 알고 범죄를 저지르면 엄청난 불이익이 오는걸 인지하고도 충동제어를 못한 애들을 모아놓은거지.
관습적으로 조혼하던 사회랑은 다를 수 밖에 없음
초경 전의 잠자리가 얼마나 금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감정아이 라고 초경 전의 성관계로 임신한 아이를 가리키는 말까지 있음. 서양은 어떠냐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줄리엣 엄마가 내가 너 나이(13살) 때 너를 낳았는데 너는 왜 결혼 안하냐고 잔소리하는 거에서 시작함. 인류사에서 12살미만과 성관계하는 게 권장되지는 않았겠지만 그렇다고 정신병이라고 금기시까지는 의외로 안했던 것도 사실임.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
성적 열등감의 약자에 대한 해소+
동년배에서 충분치 못한 지적, 신체적 능력으로 인한
눈높이 낮춤
이런것들의 복합적 요소라고 생각함.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걸 질병이다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하긴 옛날 전두엽 절제술 생각나서...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과 본인이 내적 욕구를 가지고만 있는거엔 큰 차이가 있잖음
장애를 다룰 때 장애를 가진 사람의 취약성에 대해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듯...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좇아가니까
그리고 과학이 그렇듯 정신의학도 발전을 해나가는 학문 중 하나임
동성애라는 쓰라린 과거가 있지만 계속해서 정신장애를 연구하고 더 나은 방향성을 제안하는 거니 조금만 더 이해해주면 좋을 듯
게다가 장애로 규정한다는 것 자체가 개인의 결함이라기보다 치료될 수 있는 무언가로 보려 한다는 것이기에 생각보다는 인도주의적인 접근이기도 하고
특정 대상에 대해 집착인지 애정인지 뭔가 감정을 갖는 것에 대해
법리적으로 그것이 옳다 그르다 논할 수야 있지, 그게 병리적으로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이다 라고 하는 건 난 불가하다고 봄.
후천적인 거야 소위 그 치료라는 게 가능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이건 까놓고 말해 이 분야에서 그나마 자유롭다는 동성애도
별반 다르지 않을 껄?
선천적인 경우면 난 어느 성 도착증이건 본인의 자제력 외엔 믿을 게 없지 않나 함
성인 남성이 남자 아동을 선호하는 건 거의 고대 그리스의 사회 시스템이었다지. 어렸을 때 그리스 신화를 보고, 신들이 미소년을 가지고 추하고 싸우고 질투하는 게 이해가 안갔는데, 그리스의 문화를 알고나니까 그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알게됨. 결국 동성애는 출산을 중시하는 사회에 거슬리는거고 소아성애는 성인이 되는 시기가 늦어진 사회에 거슬리는 거라서, 저렇게 아무 논리나 갖다붙여서 장애라고 주장하는거지 뭐.
그냥 안좋은건 다 같다 붙여놓은거 같은데 어차피 반박하려 하면 너 페도임? 이럴거 같으니 공격받을 걱정도 적고
'상당수가 남자 아동 선호함' 두렵다;;
안좋은거 다 집어넣고 반박하면 너 페도지? 이러는거 아니야?
그렇듯 한게 과정은 어찌 됐든 결과에서 치료한다는 것만 얻어내면 지원금이든 치료금이든 타낼수 있으니 ㄷㄷ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 성적 열등감의 약자에 대한 해소+ 동년배에서 충분치 못한 지적, 신체적 능력으로 인한 눈높이 낮춤 이런것들의 복합적 요소라고 생각함.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걸 질병이다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하긴 옛날 전두엽 절제술 생각나서...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과 본인이 내적 욕구를 가지고만 있는거엔 큰 차이가 있잖음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그러면 옛날에 10살만 넘어도 결혼하고 초경만 와도 임신하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은 다 정신병자였단말이야? ㅋㅋ 그냥 시대가 달라지고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성장환경이 달라지고 법제도가 정비되면서 소아성애자가 생겨난거지 ㅋㅋ
그땐 남자도 나이가 어렸자너.
'상당수가 남자 아동 선호함' 두렵다;;
남자아동...??!
원인을 밝히면 치료나 억제도 가능해지겠네 ㄷㄷ
그냥 안좋은건 다 같다 붙여놓은거 같은데 어차피 반박하려 하면 너 페도임? 이럴거 같으니 공격받을 걱정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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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한게 과정은 어찌 됐든 결과에서 치료한다는 것만 얻어내면 지원금이든 치료금이든 타낼수 있으니 ㄷㄷ
장애애는 치료를 못하니까 장애야. 증상 완화는 가능하겠지만 혼자서 해소하면서 남한테.피해 안 주면 굳이 그럴 이유도 없고
어차피 맘대로 까도 상관없으니 진짜로 아무거나 다 가져다 붙인거 같은데.
소아성애 기질이 있으면서 그걸로 범죄까지 연결된 애들 연구니까 가능할듯 신경학적 오류가 뇌에 있으니 여러가지로 조절이 불가해서 이게 문명사회에서 불허되더라고 범죄를 저지르는러지
나도 동의가 되는게 심리적인 성숙이 잘 이뤄지지 않은 개인이 성인기에 비슷한 연령의 이성과 만났을 때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고, 그때문에 성인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고 비교적 정신 발달이 유사한 대상에게 애착을 가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왼손잡이 이 부분은 빼고
즉 이성애자는 페도가 아니란거구나
대다수랬지 아예 남자만 좋으한다고 안했는뎀? 성인 이성을 말하는겨?
그러니까 페도들은 그냥 ㅂㅅ이 아니라 빡대가리 ㅂㅅ이라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그러면 옛날에 10살만 넘어도 결혼하고 초경만 와도 임신하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은 다 정신병자였단말이야? ㅋㅋ 그냥 시대가 달라지고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성장환경이 달라지고 법제도가 정비되면서 소아성애자가 생겨난거지 ㅋㅋ
루리웹-5373064260
그땐 남자도 나이가 어렸자너.
어린 여자들 잔뜩 거느리는건 지금도 이슬람에서 전통이라고 부르는데 그냥 어리든말든 안 가리는거지 동일 연령이어서 가능했던 것도 아님 ㅋㅋ
그래서 정신장애를 진단하는 부분에서 문화적 규범의 이탈을 고려함 법이 제정 되었으면 지키는 게 맞고, 그걸 어기면서까지 아동 성애를 한다면 그건 문화적 규범의 이탈이 맞으니께
정신과에서 말하는 소아성애는 2차 성징이 안온 경우를 말하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야 해서 과거 결혼 풍습 가져와도 안 맞음. 나이 차이 많이나는 남자한테 시집 보내는 조혼 풍습이 있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건 전 세계적인 경향성이라고 볼 수는 없고
다만 모든 문화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으니까 진단을 하기 전에 그 개인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하게 파악할 테니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거임
ㅇㅇ 그래서 이걸 정신병내지는 장애이라고 말하는게 헛소리라는거 지금 세상에는 그게 안되니까 그 규범을 당연히 따라야하는거지 애는 규범을 안따르는게 아니라 장애가 있는거예요는 말이 안된다는 말 ㅇㅇ
사실 2차성징 온 대상에게 성적 끌림은 페도가 아니긴 함. 현재 기준으로는 어려도.
조혼은 사회 불안정이나 약탈등의 문제로 결혼이라도 빨리 시키려고 했던거고 기본적으로 아이끼리 하는 혼인임. 결혼 시기가 빨랐던건 농경사회는 성인 노동자로서 완성 되는 시기가 빨리와서 그랬던거고.. 현대 사회의 혼인이 생물학적으로 매우 뒤쳐진 늦은 시기에 이루어지는건 맞지만 2차 성징 이전의 혼인은 당 시대의 특수성과 맞물린 이유였음. 그리고 소아성애는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가 아니라 초등학생 이전의 유년기 아이를 성적 대상화 하는걸 말함..
요즘 시대에는 대놓고 말하기 힘든 말이긴하지만 완전 틀린 말도 아니긴하지 옛날에는 그렇게해서 애낳고 살던 시기가 훨씬 길었으니까 근데 그거랑 무관하게 지금은 안되는거고 그렇게하자고 규범했는데 장애드립치는건 헛소리지 ㅋㅋ
이런거 캡쳐해가서 역겨운 페도웹 수준.jpg 그런거 하는거냐?
사실 장애란 표현도 교육으로 교정되지 못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함. 동성애가 예전에는 교육으로 교정가능설이 우세했다가 교육으로 교정안됨이 맞는 말로 알려졌고 일종의 장애로 치부한 적도 있었으니.
ㅡ 저기 페도의 기준은 2차 성징이 오기 전의 12살 미만 어린아이에게 성적인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임 ㅡ 조선시대에도 10살에 결혼은 매우 드문 일이었음.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초경이 오기 전에 잠자리를 가지는건 금기시 했음 ㅡ 결국 인류사를 통틀어도 2차 성징이 오기 전의 어린아이에게 욕정하는건 정신병이 맞음
틀린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지적해야될지도 모르겠네
ㅡ 더해서 2차 성징이 온 미성년자(중, 고등학생)에게 성적인 끌림을 느끼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정신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음
그거는 자기가 하고 싶어한게 아니라 당시 사회적으로 일찍 결혼을 그냥 시킨거임
저기에 그런 이야기는 없는데 그냥 소아성범죄자 연구하니까 그렇더라 라는 이야기임 지금의 소아성범죄자는 문명사회에서 규범적으로 허용되지않는걸 알고 범죄를 저지르면 엄청난 불이익이 오는걸 인지하고도 충동제어를 못한 애들을 모아놓은거지. 관습적으로 조혼하던 사회랑은 다를 수 밖에 없음
원인과 결과를 이야기했지 결과가 원인으로도 피드백 된다고 안적어놨음 논리적 이해를 니가 잘못한거임. A에서 B로 가더라 근데 B에서 A로 가는지는 몰루? 상태인것
초경 전의 잠자리가 얼마나 금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감정아이 라고 초경 전의 성관계로 임신한 아이를 가리키는 말까지 있음. 서양은 어떠냐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줄리엣 엄마가 내가 너 나이(13살) 때 너를 낳았는데 너는 왜 결혼 안하냐고 잔소리하는 거에서 시작함. 인류사에서 12살미만과 성관계하는 게 권장되지는 않았겠지만 그렇다고 정신병이라고 금기시까지는 의외로 안했던 것도 사실임.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 성적 열등감의 약자에 대한 해소+ 동년배에서 충분치 못한 지적, 신체적 능력으로 인한 눈높이 낮춤 이런것들의 복합적 요소라고 생각함.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걸 질병이다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하긴 옛날 전두엽 절제술 생각나서...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과 본인이 내적 욕구를 가지고만 있는거엔 큰 차이가 있잖음
근데 계속 이렇게 연구하는게 아동 성범죄가 아니라 장애다라고 하려는거 같아서 좀 그럼 그럼 다른 범죄들도 연구하면 다 있을거 같은데
이 댓글 보고나니 학대나 살인하는 사람들도 옛날 학대나 애정결핍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이다 이러는거랑 뭐가 다르지 싶긴하다
안좋은거 다 집어넣고 반박하면 너 페도지? 이러는거 아니야?
애초에 페도 성향은 오히려 고학력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근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이 아무 출처도 없는데 저걸 믿는 게 신기함
보니까 표본이 페도들 중에서도 한부류에 한정된거 같은데 나이대별로 명칭이 다른데 12세 이하가 따로 있었던거 같은데 페도도 엄청 다양해서 명칭도 구분도 몇개나 있는데 신빙성이 있나
2차 성징 전의 연령대에 성욕을 느끼는게 원래 말하는 소아성애자-페도필리아다. 나머지는 그냥 모르고/혹은 구분 안하고 퉁쳐서 부르는 거고.
그게 맞긴 한데 그페도 안에서도 나이별로 나뉨 2차 성징 이후부터 성인 까지도 명칭들 따로 있고
2차 성징 전을 다시 분류하는 건 정신의학에서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는 듯 하구만.
페도들이 자기들끼리 급나눌때 쓰더라고 일단 존재하는 단어긴 하니까 나도 페도긴 하지만 몇세 이하 좋아하는건 진짜 인간이냐 같은
페도가 치료를 받아야하는건 동의하지만. 이거 완전 동성애자 차별할 때 쓰던 논리잖아. 동성애 하는 놈들은 기본적으로 유약하고 어쩌고저쩌고.
페도도 사람이다. 이렇게 해서 치료를 받게 유도해야지.
장애를 다룰 때 장애를 가진 사람의 취약성에 대해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듯...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좇아가니까 그리고 과학이 그렇듯 정신의학도 발전을 해나가는 학문 중 하나임 동성애라는 쓰라린 과거가 있지만 계속해서 정신장애를 연구하고 더 나은 방향성을 제안하는 거니 조금만 더 이해해주면 좋을 듯 게다가 장애로 규정한다는 것 자체가 개인의 결함이라기보다 치료될 수 있는 무언가로 보려 한다는 것이기에 생각보다는 인도주의적인 접근이기도 하고
특정 대상에 대해 집착인지 애정인지 뭔가 감정을 갖는 것에 대해 법리적으로 그것이 옳다 그르다 논할 수야 있지, 그게 병리적으로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이다 라고 하는 건 난 불가하다고 봄. 후천적인 거야 소위 그 치료라는 게 가능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이건 까놓고 말해 이 분야에서 그나마 자유롭다는 동성애도 별반 다르지 않을 껄? 선천적인 경우면 난 어느 성 도착증이건 본인의 자제력 외엔 믿을 게 없지 않나 함
그냥 표본수집이 편향되어 일어나는 오류 아닐까?
범죄로 잡힌 사람들 대상으로만 조사했나봄
근데 저 책이 뭔데? 저런걸 보여주려면 출처는 가져와야하는 거 아닌감 ㅋㅋㅋ
저거 오전인가 올라온 유게 게시물에서는 논문인가 연구결과인가 그랬음. 내용도 저거보단 훨씬 길었고. 더 과하게 축약하다보니까 내용이 더 중구난방이 되어버림.
베스트는 퍼먹고 싶은애들의 원문 날림이 혼돈을 과중시킨다는 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냥 'ㅅㅂ 연구 핑계로 변명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올 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
저 논리면 단어를 소아성애에서 동성애자로 바꿔도 딱히 이상하지 않다. 서양 철학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쪽은 걍 소아성애의 판떼기 엿구먼
성인 남성이 남자 아동을 선호하는 건 거의 고대 그리스의 사회 시스템이었다지. 어렸을 때 그리스 신화를 보고, 신들이 미소년을 가지고 추하고 싸우고 질투하는 게 이해가 안갔는데, 그리스의 문화를 알고나니까 그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알게됨. 결국 동성애는 출산을 중시하는 사회에 거슬리는거고 소아성애는 성인이 되는 시기가 늦어진 사회에 거슬리는 거라서, 저렇게 아무 논리나 갖다붙여서 장애라고 주장하는거지 뭐.
아동성애자들은 미치넘들이야
페도웹에서 패도를 장애인으로 정의하니까 발끈하는거보소 그래도 장애인보다 정신병자가 나은거보네
소아성애를 어떻게뜬 카바치려는 모습이 너무 웃기긴 하네 리플을 캡쳐해서 올리는게 레알 코메디이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