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재단 학교에서 노래정도 트는건 이해 할수는 있으나
교육억 종교색채가 있으면 대부분의 정상적 국가에서는 불법임
아직 아이들에게 종교를 교육이라는 목적으로 그리 가리치는거는 세뇌지, 선택할수 있게 해주는게 아니다라는 의견 때문
이때문에 창조론이 미국에서 '법적'으로 퇴장당했음
오해의 발단은 여기같네요.
도입 시도에 대한 것. 도입시도에 대한 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창조론 도입시도 보다 먼저"를 의도 하고 썼으나, 그리 전달 되지 않아
"???? 도입시도하려는 시도가 먼저 있었다니 미국이 원래는 창조론 안가르치다가 도입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란 답글을 받았고
의견 안주고 꼽준다고 생각해 화낸게 제불찰입니다
갠적으론 뭘 입든 상관 없음. 비키니가 전통 문화라면 당연히 땡큐지만, 공적인 장소 가릴 건 가려야 하는 장소라면 당연히 우리 쪽 문화를 먼저 감안해줘야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비키니가 전통 의상이라고 장례식장에 비키니 입고 올 건 아니잖어. 뭐 고인 의견은 들어봐야 한다만
무슬림 입고싶은거 이해한다 하지만 내 집근처에서 케밥을 싸게 팔지않는건 용서하지못해
맞는소리지....요즘 사회에 여러가지가 해당되는 말이네
하지만 중동전쟁의 주 원인은 유럽놈들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나온 말중에 학교는 종교적으로 중립이여야 한다는 말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사립이든 국립이든 지켜지는 의무중 하나.
손님으로 왔으면 손님답게 행동해야지
아 물론 좋은 의도로 온 손님은 아니겠지만
야 너 그러다
맞는소리지....요즘 사회에 여러가지가 해당되는 말이네
무슬림 입고싶은거 이해한다 하지만 내 집근처에서 케밥을 싸게 팔지않는건 용서하지못해
현지화라고 불러주시지요
내 집근처에서 터키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는 것도!
특히나 자신의 문화로 남을 제단하는 건 용납할 수 없죠
중간에 나온 말중에 학교는 종교적으로 중립이여야 한다는 말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사립이든 국립이든 지켜지는 의무중 하나.
종교재단 학교에서 노래정도 트는건 이해 할수는 있으나 교육억 종교색채가 있으면 대부분의 정상적 국가에서는 불법임 아직 아이들에게 종교를 교육이라는 목적으로 그리 가리치는거는 세뇌지, 선택할수 있게 해주는게 아니다라는 의견 때문 이때문에 창조론이 미국에서 '법적'으로 퇴장당했음
????????
창조론을 학교에서 빼는건 종교비중립적이어서가 아니라 학문적 근거가 없어선데
미국에서 창조론이 옳다며 도입시도하려는 시도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있었지만 판사는 과학자들의 근거, 교육의 종교적 중립을 손들어줌
막줄에서 갑자기????
교육은 중립일지언정 학교는 중립 아니어도 됨. 연대만 해도 채플이랑 기독교 수업 안들으면 졸업 안됨.
거긴 대학이잖아요
???? 도입시도하려는 시도가 먼저 있었다니 미국이 원래는 창조론 안가르치다가 도입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설마 미셔너리스쿨이 대학에만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교육'에 대학은 예외라는거야 뭐지
https://youtu.be/IOQzvKAOpi4?si=SLOlMzs1j2QCZuc-
'지적설계'가 왜 나온 단어인건지는 아ㅅ.... 하 됐다
근데 중고등학교도 그런곳 많아... 나 중학교도 종교과목 있었고 채플도 한 두번 있었고 고등학교도 강의석이라고 대광고에서 채플 반대 단식투쟁하고 서울대 간 사람도 있고 그러지
미션스쿨인 중고등학교가 많아요. 말씀하신대로 종교재단 학교에서 노래 트는 정도가 아니라, 수업 교과에 종교가 있어요. 미사도 있구요. (미션스쿨 출신) 옹호하는건 아니고. 대한민국에 그런 미션 스쿨이 많다는 현실을 언급드리는 것..
맨처음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거는 '아이들 교육' 그러니까 미성년자 의무에 대한 교육을 의도하고 말한거였는데, 그뒤에 달린 댓글이 의무교육이 아닌 '연대'의 졸업조건에 대해 달렸으니까 그것에 대한 답글로 거건 대학이잖아요라고 적은거죠
말귀를 못알아 먹네 영상의 사건으로 '법적'으로 퇴장당했다고 이미 '교육적'으로는 과학계가 막았으니까. 지가 못알아 쳐듣고 한숨쉬고 지랄
설명해줘도 지랄 제대로 의견도 얘기도 안하면서 지랄 ㄱㅅㄲ가 제대로 말도 하면서 의견이라도 내면 아 내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라고 생각이라고 들지 제대로 지적도 안하고 꼽줄거면 댓글을 왜쳐달아 ㄱㅅㄲ야
대답 안해? 내가 뭘 잘못 말했냐고 나도 알자 이번에 나도 잘못된 지식 바로잡게
https://en.wikipedia.org/wiki/Creation_and_evolution_in_public_education_in_the_United_States 제대로 지적을 하면 니가 들을거 같지가 않았거든 악셀밟는거 보니 맞구만 뭐가 불만이지
검색하면 10초컷인걸 내놓으라고 하기 전에 직접 찾아봐라...
지금 올린 링크에 있는 모든 내용이 제가 올린 영상에 다 나와 있는 내용인건 알고 퍼온겁니까?
영상도 안보고 영상제목보고 한숨 쉬면서 지적질 한주제에 뭔 10초컷? 내용 안찾아 본건 너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894439 하
애초에 이링크에서는 창조론이 과학적근거가없다고 판결난게 아니라 국교조항 "교육과 학습이 어떤 종교적 종파나 교리의 원칙이나 금지 사항 이라는디 에퍼슨대 아칸소 디문이스런데 뭐가맞는거
쟤: 미국에서 창조론이 옳다며 도입시도하려는 시도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있었지만 나: 도입시도는 무슨 애초에 그게 기본이었어 거긴 쟤: ㄱㅅㄲ야 나: 하 지금 여기
"도입시도는 무슨 애초에 그게 기본이었어 거긴" 이렇게 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저도 오해 안하고 욕도 안하고 끝났을 것 같습니다.
오해의 발단은 여기같네요. 도입 시도에 대한 것. 도입시도에 대한 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창조론 도입시도 보다 먼저"를 의도 하고 썼으나, 그리 전달 되지 않아 "???? 도입시도하려는 시도가 먼저 있었다니 미국이 원래는 창조론 안가르치다가 도입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란 답글을 받았고 의견 안주고 꼽준다고 생각해 화낸게 제불찰입니다
손님으로 왔으면 손님답게 행동해야지
FMDM
아 물론 좋은 의도로 온 손님은 아니겠지만
하지만 중동전쟁의 주 원인은 유럽놈들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아이러니 하긴 함...이스라엘 쑤셔박고, 멀쩡한 민주국가 이란 쿠데타로 뒤집은뒤 착취하고... 말하고 나니 죄 영국이네
나도 중동난민 싫어하긴 하는데 유럽놈들이 할소리는 아니지 온갖 식민지배로 들쑤시고 다니면서 빨아먹을대로 빨아먹어서 부유국 되놓고 이제와서 테러니뭐니 이러는것도 웃김 제국주의가 테러지
듣고보니 연좌제 관해 던지는 농담 생각나네. 전근대 시점에서 연좌제 금지를 보면 이럴거라고...
그럼 영국으로 가야지
그러면 드레스코드도 다 없애자고 하던가 옷차림의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드레스 코드가 존재하는 파티는 자유를 침해하나? 그리고 이슬람이 법을 존중한다고? 법보다 이슬람 율법이 더 위에 있는 종교인데?
드레스코드 —참가 가불의 자유 이슬람법 —자국내에서만 해당
복장의 자유를 주장하기엔 복장의 자유를 인정안해서 그렇게 입는 경우자너
初音未来
???: 이슬람이 그렇게 좋으면 중동으로 꺼지세요
'어차피 너희 딸은 우리 애를 낳게 되어있어' 짤 독일은 이슬람 깔 권리가 생기고 말았구나 싶음.
무함마드가 부인 4명만 두라는 것도 그 당시 기준으로 굉장히 깨어있던 거임 그냥 저 동네는 천지가 통째로 갈아엎히지 않는 이상 바뀌긴 불가능함
독일한번 놀러가보면 여기가 중동 문화가 진짜 많아짐 난민도 많구 케밥집도 많음...베를린은 괜찮은데 뮌헨만 가도 좀 무서워짐
갠적으론 뭘 입든 상관 없음. 비키니가 전통 문화라면 당연히 땡큐지만, 공적인 장소 가릴 건 가려야 하는 장소라면 당연히 우리 쪽 문화를 먼저 감안해줘야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비키니가 전통 의상이라고 장례식장에 비키니 입고 올 건 아니잖어. 뭐 고인 의견은 들어봐야 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