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선생님~ 성탄제라는 이름입니다만, 뭐랄까, 특별한 날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함께 일루미네이션이 빛나는 거리를 걷거나 하는 건 어떠실까요? 여기선 바로 OK라고 하셔야죠!! ㅋㅋㅋ 메모로비 오늘 대화로 다 바꿔야겠다
당연히 승낙할 줄 알았던 선생님이 단호하게 거절해서 살짝 울먹이는 아코가 보고 싶다
당연히 승낙할 줄 알았던 선생님이 단호하게 거절해서 살짝 울먹이는 아코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