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집의 75%는 겨울철 실내온도 10도 이하
매년 동사로 최소 천 명 이상씩 사망하며 그 중 40%는 집에서 얼어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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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樹@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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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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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미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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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촉촉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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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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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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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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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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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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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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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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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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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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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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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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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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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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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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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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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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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무슨 유토피아를 바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니까
이상하다.. 내가 읽은 야망가에선 음부체온유지법이라고 해서 도내 최고 미소녀(39세, 미혼모, 남자 경험 0회)가 와서 아라아라 아줌마가 뎁혀줄게 하던데.. 그게 거짓말이라고?
내가 문해력이 딸리나 보다
그 나라말만 할 줄알고 기술이 없으면 솔직히 말해 그 나라 거지가 더 말 잘함. 거지보다 못한 존재인거지.
남자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미혼모고 39살이 왜 미'소녀'인거임?
집에서 얼어죽는다니 ㄷㄷ
?? : 아 몰라 그래도 일본이 최고라고 ㅋㅋ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무슨 유토피아를 바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니까
중고딘알라서점
이상하다.. 내가 읽은 야망가에선 음부체온유지법이라고 해서 도내 최고 미소녀(39세, 미혼모, 남자 경험 0회)가 와서 아라아라 아줌마가 뎁혀줄게 하던데.. 그게 거짓말이라고?
근첩-4999474945
내가 문해력이 딸리나 보다
근첩-4999474945
남자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미혼모고 39살이 왜 미'소녀'인거임?
미혼모인데 남자경험이 0회는 뭐야 ㅋㅋㅋㅋ
원래 야망가에는 입양가정이 많아서 처녀-미혼-엄마가 존재하는 거임;
너 빨리 일본 총리 해라
정자만 받음 가능하지 않음? 연예인도 있잖음
엄...
일본 방송 보면 바닥난방 안되서 발이 차서 쓰러지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집에서 얼어죽는다니 ㄷㄷ
일본 겨울에 실내에서 화장실가다 쓰러져서 죽는다는거보고 그럴수가 있나?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지..
한국도 요즘에야 화장실에 열선깔지 구축은 겨울에 화장실이서 힘주다가 죽는 사람 간간히 나옴
급격한 온도변화로인한 열관수축으로 현기증이 나서 기절하고 그대로 체온저하로 동사
?? : 아 몰라 그래도 일본이 최고라고 ㅋㅋ
근데 저걸로 일뽕 고쳐진다해도 혐한은 그대로임 ㅋㅋ
환상은 깨졌어도 여전히 한국욕하더라
일뽕 깨지고 일베되는 놈들 한둘이 아니었지...ㅋㅋㅋ
아마 다른나라뽕이 되겠지.
결국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그것도 싫은 만인 만물을 증오하는 인생이 되어버림 사실 가장 증오스러운 건 지 자신인걸 깨달으면 자살할거고 아니면 살인할거고
언어라도 갖춘 한국이 그나마 능력 인정받지... 진짜 재밌는건 일본가서 취업할정도로 일본어가 되면 한국에서 더 취업잘됨
월급도 한국이 더 많이 줌...
김모조
그 나라말만 할 줄알고 기술이 없으면 솔직히 말해 그 나라 거지가 더 말 잘함. 거지보다 못한 존재인거지.
지금 12년 정도 살고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음 언어 능력이 둘 다 네이티브 급이라는 전제하에 진짜 능력 좋은 사람은 한국이 더 낫긴 한데(특히 세금 측면) 애매한 위치의 사람들에게는 일본이 더 나은 경우가 있음 특히 한국 출장 가서 기술 분야로 채용박람회 갔을 때 느낀 건데 면접 보러 오는 애들 보면 다들 스펙이 장난이 아니고 뽑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막상 얘기들어보면 이력서만 두 자릿수 돌렸고 면접도 수 없이 봤어도 한국에서 취업 못 한 사람들임 회바회긴 하지만 일본 기업도 한국인이 다른 외국인들보다 일본어 습득이 빠르다는 건 알고 있어서 언어적인 부분은 금방 늘 것이다라는 전제 하에 해당 분야에 대한 포텐셜이 있어보이면 채용으로 이어지는 편 결국 어디어디 나라가 더 취업 잘 됨! 더 연봉 높음! 이라는 건 회사 규모나 분야별 취업률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봐야해서 쉽게 단언하면 안 되긴 함
지진대비 때문에 나무로 지어서 어쩔 수 없다라는 말까지는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원가절감 개 세게 들어간거 같음.
저사람 최근방송 들어보니 단열쪽 법이 존나 옛날꺼라서 건설사에서 돈 더 들어서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역시나 사람사는데가 그렇지 ㅋㅋ
맞음. 내진 이랑 관련 없는 창틀이나 벽체부터도 단열재를 안쓰고 싸게 지어서 집 자체의 성능이 낮음.
나도 지진때문에 단열이 어렵나? 추측해봤는데 그게 아닌가보네
그렇다기엔 비싼 빌라(의미가 한국과 다름)는 멀쩡히 단열 잘되게 지어서 변명이 안됨.
사실 그 빌라나 우리나라 빌라나 그리 큰 차이도 없을 거임. 일본은 걍 우리가 겪는 건설노동자 수급 문제를 앞서 겪었기에, 철근콘크리트 건물 건설비용 자체가 부담이어서 그게 고급주택화 된 거라... 일본이 노후건물에 많이들 살아서 본문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것도, 일본이 재개발등 워낙 뜸해서 그런 거임.
멀쩡하다고요? 우리집 에너지 고효율 주택인지 뭔지로 인증 받아서 세금혜택도 보는데, 그래도 단열 개판이고 추워요 23년 완공된 아직 1년된 만숑입니다
요즘 짓는 집들도 고급 아니면 마찬가지임.
동물은 어캐키워..
동물들은 털이 있자녀
왜난 일본도아닌데 집이 10도대냐
같은 기온인데도 울나라랑 일본이랑 느껴지는게 많이 다름 일본은 겨울에도 습도가 높아서 10도라 해도 엄청나게 춥게 느껴짐
보일러를 돌려
돈없어....
겨울에 습도가 높다는 건 사실이 아님. 맨날 건조주의보에 지금 울집 습도도 가습기 안틀면 25프로임
박가네인데 왜 오상임? 박상 아님?
나무위키 보니까 중국인보고 왕서방이라고 하는것처럼 일본쪽에선 파쿠상이 한국인보고 하는 일반지칭어라고도하네
의외네 김이 아니라니
그나마 한국이라 저런 일뻥글이라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놈들이라눈 거지?
일본외노자입니다. 춥습니다. 요로시꾸
전기장판은 신이야
단열 기준이 굉장히 옛날 기준이고 그마저도 되게 허술하다던데 겨울되면 항상 일본의 집안에서 동사하는 이야기가 보이네
코타츠 맨날 들어가있는 이유가 코타츠가 아니면 얼어죽어서 그런거였나
신축맨션에 한달살기 하면 단열 잘돼서 안되고 한 30년 40년된 집에 살게 해야됨
이게 정답임. 대충 1987~1995년에 건축된 아무 가정집이나 맨션에서 1월 하룻밤만 자면 일뽕 붕괴됨
한국뽕도 미국뽕도 독일뽕도.. 그냥 그나라서살면 해결되더라
쟤네는 단열재를 쓸 생각을 안하는건가 못하는건가
신축엔 쓰는데 구축엔 없나보네
걍 법이 문제지. 우리나라도 관련법이 강화되고 따뜻해진 거니까. ㅎㅎ 오래된 집에 사는 일본 대비로 재건축을 졸라게 하기도 했고.
신축 구축 구분보다 비싼집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함. 고급 타워 맨션이나 고가 주택은 구축이어도 단열 시공이 들어가 있음. 현재도 단열 관련법이 미흡해서 건설사들이 자진해서 단열재에 돈 쓰질 않음.
그냥 법이 문제야. 우리나라도 '요구 최소치'자체가 높게 잡혀서 바뀐 거니까. 그 이전까진 단열재 들어가봤자 10mm 30mm 50mm 썼었음. 지금은 따뜻한 남부지방조차 볕 내리쬐는 옥상에 단열재 180mm 때려박고, 벽채도 100mm임. 등급도 단열효율 가등급 이상이어야 하고.
정치에 신경을 안 쓰니까 이 꼬라지가 나는거지 한국은 꾸준하게 건축법을 개정했고 기준도 점점 높여왔음 그러니 건축기술의 발전과 함께 집의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는 거지 20년전에 건축일 하는 양반이 혼을 갈아넣어 정성스럽게 만든 집보다 요즘 동네 양아치업자가 지은 빌라가 단열이 더 잘됨 법 기준도 달라졌고 건축자재들 성능도 겁나 올라갔거든
지은지 40년 가까이된 지금사는 아파트도 보일러 꺼도 18-20도는 되던더 저건;;
코타츠 있으면 겨울 잘 날 수 있다는 일뽕들 있지 않나
코타츠 없으면 얼어 뒤짐ㅋㅋㅋㅋ 전기장판으로 해결이 안돼 저동넨...
내가 듣기론 얼어죽는다기보단 막 심장마비?ㅂ스무리하게 죽는다던데 방이랑 화장실이런데 온도차이가 커서
목조라 더 추운 것 같기도 하고 전에는 신축 목조 였는데 에어컨 틀어야 좀 버틸만 했는데 지금 집은 나보다 나이 많고 철근 인데 그냥 이불만 덮어도 따듯 하니
코타츠 최고의 난방기구!!! 이라는데 실제 우리나라에서 쓰면 하등 쓸모없음.
10년전 살아봤는데 좋은집은 아니였지만 창문도 2개가 겹쳐있는게 아니고 한장이고, 벽도 얇고, 보일러도 없고 해서 많이 추웠었음..
최신설계 방식의 집은 따뜻하다 던데 옛날에 지은 집은 집에 코타츠나 히터 없으면 정말 춥다 하더라 벽에서 바람이 들어 온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경험이 가능할 정도라 함
아니 그냥 1월에 여기 와서 평범한 가정집에서 딱 하룻밤만 자보라고 해. 그럼 박살나게 되어있어
지들이 춥게 사는지조차 모름.. 우리가 맵게 먹는걸 모르듯이
인스타 보면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대개 여자)이 겨울은 한국 집이 훨씬 따뜻해서 좋다. 는 글이 자주 보이더라. 물론 그걸 반박하는 댓글도 달리지만, 그것마저도 차마 일본집이 더 좋다는 말은 못하고 한국에 물들었다고 비아냥 거리는게 고작.
왜 저런거지? 나무로 지어서 그런가
내진설계때매 그렇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그게 또 아니란 소리도 많이 들었음 애초에 여름이 너무 덥다보니 열이 빠져나가는걸 더 신경쓰는거같기도 하고 그냥 단열 신경 안써서 원가절감하는 거 같기도 하고...
요즘엔 단열이 잘 돼야 여름에도 에어컨 사용하기 좋을 거 같은데 옛날에 지은 집인가 봐
단열 관련 법이 크게 안바뀌어서 요즘 지은 집도 비싼 집 아니면 큰 차이 없음.
나무로 짓는 집은 일본식 아파트 뿐이고 맨션이라고 콘크리트로 더 많이 지음..근데 그것도 따뜻하지는 않음..
올해 여름에 어떤 일본 여행글에 댓글로 겨울에 난방 잘 안되서 추우니 겨울일본여행 별로다 썻더니 아주 비추랑 싸우자고 댓다는 사람이랑 피곤하던
겨울에 문화교류 프로그램 일본으로 갔었는데 진짜 고타츠 없었으면 얼어뒤졌을뻔... 아침에 깼는데 방안에서 입김나오더라고
예전에 여행가서 친구집 10일정도 살아봤는데 진짜 춥긴하더라 그나마 자는곳은 히터 있어서 괜찮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갈때 진짜 예전 화장실 밖에 있던 시골집 화장실 가는 느낌이었어
혼모노 일뽕이들은 여행도 잘 못가서 모른다고!!
보일러 없으니 저 모양이네 허미...
일뽕 특징: 일본이 올해 한국에게 1인당 GDP 추월당한 거 이악물고 부정(그리고 우리는 2015년부터 스페인 추월하고 이탈리아랑 동렬의 선진국 안정권이란다 ^^)
근데 우리도 대만한테 따잇...
심지어 그 설녀 전설조차 구전설화 수집한 곳이 홋카이도 같은데가 아니라 도쿄 근방이라고 함. 사냥꾼이나 뱃사공이 임시로 쓰는 나무판 하나짜리 오두막에서 겨울에 단열이 안되어 얼어 죽기 직전에 보는 환상이라고.
일뽕이나 한혐한테 최고의 처방은 지가 칭송하는 나라에 좀 된 건물에 한달 살게하는거다(지가 벌어서 먹게끔)
전기 판넬로 바닥 난방되는 집인데 딱 바닥만 따뜻하지 집 자체가 따뜻해지지는 않음...전기장판이랑 뭐가 다른가 싶더라 그냥 에어컨으로 난방 틀어야 살수 있다 욕실도 건조기 달려있어서 온풍으로 틀어서 들어가야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