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냐아냐 비참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현명한 일이지. 요즘 인터넷에 사이다 도파민 이런걸로 누가 어깨빵치고 시비를 걸어서
괜히 맞고 합의금 달달하네~ 이런류 보통 때리는쪽은 잃을게 없는쪽이기 때문에 너만 다치고 피해복구도 안되지.
심지어 타국에서 마이너인 아시안이 저런일을 당한다? 외교부가 일을 잘해서 해결을 하겠냐 저쪽 경찰이 자기네 국민도 아닌거를 하겠냐 도넛이나 쳐먹지. 비참하다고 생각하는건 매우 잘못된 생각임
아냐아냐 비참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현명한 일이지. 요즘 인터넷에 사이다 도파민 이런걸로 누가 어깨빵치고 시비를 걸어서
괜히 맞고 합의금 달달하네~ 이런류 보통 때리는쪽은 잃을게 없는쪽이기 때문에 너만 다치고 피해복구도 안되지.
심지어 타국에서 마이너인 아시안이 저런일을 당한다? 외교부가 일을 잘해서 해결을 하겠냐 저쪽 경찰이 자기네 국민도 아닌거를 하겠냐 도넛이나 쳐먹지. 비참하다고 생각하는건 매우 잘못된 생각임
비참하다 생각하는게 왜 잘못된 생각이야 말하는거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
부당한걸 아무대응도 못하고 도망쳐야한다는건데 왜 이걸 비참하다 생각하는게 매우 잘못됐다는거야
현장에서야 아무것도 안하고 빠지더라도 이런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할만한 좋은 방법 없나 하는 생각도 틀어막아버리는 말이야 그거는
일단 뭐 나는 거기 사는게 아니고 여행가는 입장이니까
여행객 입장에서는 내가 피해를 봤을때 최소 자국민처럼 일처리 해주면 그거만큼 고마운게 또 없음
요 바다 건너 일본에서는 자국민이랑 충돌 발생하면 경찰이 무조건 여행객 탓만 하니까 ㅋㅋㅋ
심지어 반말 찍찍 까면서 씨바랄새끼들
근데 일본에서 살면서 여기 저기 싸돌아본 경험으로는 오히려 가지 말라는데만 안가면 됨..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범지대 말고는 일 마치고 인적 드문길도 자주 지나가고 카부키쵸도 구석진데 자주 돌아다녔지만 아무일 없었음.
오히려 걱정하는 수준의 사건이 터지면 뉴스 탈 수준인건데 몇년 살고 놀러 다녔어도 거의 못봄.
느낌이나 카더라가 아니라 그냥 사건 사고 자료 보면 우리나라 일본이 안전도 탑임..
튀르키예는 예전에 몇번 테러도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밤 늦은 시간에도 관광객 많은 곳은 경찰들 실총에 실탄 장전한 채로 상시 대기하고 있고 순찰도 겁나 돌더라
만약 자국민이 관광객 대상으로 사기치거나 폭행한다?
바로 현행범 체포해서 피해자인 관광객한테 이 새끼를 어떻게 하면 좇되게 만들 수 있는지 절차까지 알려줌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경찰이 없는 곳에 밤 늦은 시간에 돌아다녀도 아무도 해코지할 생각을 안함
인종차별 1도 당해본 적 없고
근데 택시 씨바랄 새끼들은 은근슬쩍 요금 더 받으려고 존나 빙빙 돌아가거나 미터기 초기화 안하고 요금 청구하는 개 짓거리를 능글맞게 하더라 ㅋㅋㅋ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너 형제의 나라 한국에서 온 사람이니까 내가 특별히 깎아준다' 이 ㅈㄹ 시전하길래 탔을때 미터기 초기화 안한 거 영상으로 찍었는데 계산하고 바로 경찰한테 가겠다 하니까 자기 실수라고 처음 찍힌 미터기 금액 빼고 계산 하겠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지나친 생각은 아닌데 대우가 달라지는 방법은 알아.
1. 현지 언어를 잘 구사한다.( 현지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의사소통 가능해야 함)
2. 현지 법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함.
3. 급할때 도와줄 현지인 친구가 있을것.
대충 위의 3개만 있어도 대우는 달라짐.
1. 경찰이 하는 말을 내가 알아들을수 있다는것만 알아도 함부로 말 안함.
2. 자기의 권리를 알고 그동네 에서 어떻게 처벌할수있는지만 알아도 절차상의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게 됨.
3. 1,2를 알아도 현지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걸 인지하면 법률가가 아니더라도 자기 실수가 없는지 체크하게됨.
여지것 해외 출장이나 해외 연수, 혹은 유학시절에 겪었던 것들은 수도 없고
그때는 건장한 체격의 청년이었으니 들어오면 들어오는데로 맞대응 했었는데
지금은 현지 법이나 현지 법률대리인에게 연락해서 처리함.
먼저 때리면 절대 안되고 말로 모욕해도 안됨.
단 저 현지인이 먼저 ㅈㄹ을 시작한 증거가 있으면 그거 첨부해서 이야기 시작하면 됨.
한 7년 전이지만 독일 공항에서 인종차별적 행동을 당했었고
집사람 동의하에 맞대응 했었고
결국 현지 아버지 지인인 변호사 삼촌이 오셔서 해결되었지만
그때 내가 맞다이친 직원 3명은 적어도 한국사람 잘못 건드리면 ㅈ된다는거 제대로 느꼈을꺼임.
호주 워홀갔을때 생각나네..
캐쥬얼잡이라 상대적으로 시간여유가 있어서 평일 점심때즈음에 좀 떨어진 마트 장보러 갔는데
백인얘들이 따라오면서 돌 던지기 시작
주위에 사람도 없으니 피하자 싶어서 무시하고 가는데 그걸 건너편 차선에서 중국인 대학생들이 보고 우루루 몰려와서 도와줬지...
정말 고마웠음..
밤에 돌아다니는게 위험하단것도 알려줌 밤에 안전한건 그냥 한국뿐임. 일본도 예외적인곳들빼곤 밤에돌아다니지 말라고함.
경찰이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줄꺼라고 믿으면안됨.
걍 암말없이 자리 뜨는게 상책임. 맞대응하면 안대.. 외국서 다치면 더힘듬
반대로 인종차별자들을 두들겨패도 현행범으로 잡히는건 차별당한 사람이 될 거라는건 지나친 생각인감?
예전부터 저랬지만 코로나 이후로 진짜 더 부각되는듯.
아냐아냐 비참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현명한 일이지. 요즘 인터넷에 사이다 도파민 이런걸로 누가 어깨빵치고 시비를 걸어서 괜히 맞고 합의금 달달하네~ 이런류 보통 때리는쪽은 잃을게 없는쪽이기 때문에 너만 다치고 피해복구도 안되지. 심지어 타국에서 마이너인 아시안이 저런일을 당한다? 외교부가 일을 잘해서 해결을 하겠냐 저쪽 경찰이 자기네 국민도 아닌거를 하겠냐 도넛이나 쳐먹지. 비참하다고 생각하는건 매우 잘못된 생각임
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걍 암말없이 자리 뜨는게 상책임. 맞대응하면 안대.. 외국서 다치면 더힘듬
푸히후히
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스피드왜놈
아냐아냐 비참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현명한 일이지. 요즘 인터넷에 사이다 도파민 이런걸로 누가 어깨빵치고 시비를 걸어서 괜히 맞고 합의금 달달하네~ 이런류 보통 때리는쪽은 잃을게 없는쪽이기 때문에 너만 다치고 피해복구도 안되지. 심지어 타국에서 마이너인 아시안이 저런일을 당한다? 외교부가 일을 잘해서 해결을 하겠냐 저쪽 경찰이 자기네 국민도 아닌거를 하겠냐 도넛이나 쳐먹지. 비참하다고 생각하는건 매우 잘못된 생각임
자리 뜨는 일이 비참하다는 게 아니라 조롱 당하는 거 자체가 비참 하다는 뜻.
비참한 일은 맞지.. 저런 밑바닥 인생들은 힘을 보여주면 알아서 기는데 영사관도,경찰도 아무것도 안하면 가마니나 돼야지.. 마피아 왜 생겼는지 이해가 가긴 함. 법과 정의가 기능을 안하면 남은건 야만이지
비참한일 맞지.
비참하다 생각하는게 왜 잘못된 생각이야 말하는거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 부당한걸 아무대응도 못하고 도망쳐야한다는건데 왜 이걸 비참하다 생각하는게 매우 잘못됐다는거야 현장에서야 아무것도 안하고 빠지더라도 이런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할만한 좋은 방법 없나 하는 생각도 틀어막아버리는 말이야 그거는
밤에 돌아다니는게 위험하단것도 알려줌 밤에 안전한건 그냥 한국뿐임. 일본도 예외적인곳들빼곤 밤에돌아다니지 말라고함.
가루부침
경찰이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줄꺼라고 믿으면안됨.
전 세계에서 경찰이 외국인을 자국민과 동등하게 취급하고 법집행하는 나라 딱 세 나라 봤음 우리나라, 대만, 튀르키예
튀르키예는 모르겠고 대만이 동등? 잘모르겠음. 대만현지사는 사람들이 답답해미치려는 글들 포모사에서 보면.
일단 뭐 나는 거기 사는게 아니고 여행가는 입장이니까 여행객 입장에서는 내가 피해를 봤을때 최소 자국민처럼 일처리 해주면 그거만큼 고마운게 또 없음 요 바다 건너 일본에서는 자국민이랑 충돌 발생하면 경찰이 무조건 여행객 탓만 하니까 ㅋㅋㅋ 심지어 반말 찍찍 까면서 씨바랄새끼들
일본경찰들 반말은 당해보면 개쌍욕나오지.
우리나라도 옛날부터 부모님 래퍼토리가 밤길 조심해라인거 보면 밤길은 어느나라나 위험함..
근데 일본에서 살면서 여기 저기 싸돌아본 경험으로는 오히려 가지 말라는데만 안가면 됨..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범지대 말고는 일 마치고 인적 드문길도 자주 지나가고 카부키쵸도 구석진데 자주 돌아다녔지만 아무일 없었음. 오히려 걱정하는 수준의 사건이 터지면 뉴스 탈 수준인건데 몇년 살고 놀러 다녔어도 거의 못봄. 느낌이나 카더라가 아니라 그냥 사건 사고 자료 보면 우리나라 일본이 안전도 탑임..
여행자는 바운더리가 앵간해선 정해져있고. 워킹홀리데이같은곳은 다르지. 저녁 7시에 주택가에서 길물어보려고 다가가도 순간적으로 기겁을하더라. 여행자라서 길물어본다고 하니까 안심하고. 애시당초 일본도 밤에는 경계심 풀발동임.
튀르키예는 예전에 몇번 테러도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밤 늦은 시간에도 관광객 많은 곳은 경찰들 실총에 실탄 장전한 채로 상시 대기하고 있고 순찰도 겁나 돌더라 만약 자국민이 관광객 대상으로 사기치거나 폭행한다? 바로 현행범 체포해서 피해자인 관광객한테 이 새끼를 어떻게 하면 좇되게 만들 수 있는지 절차까지 알려줌 ㅋㅋㅋㅋ
오우...형제의나라.
그래서 그런가 경찰이 없는 곳에 밤 늦은 시간에 돌아다녀도 아무도 해코지할 생각을 안함 인종차별 1도 당해본 적 없고 근데 택시 씨바랄 새끼들은 은근슬쩍 요금 더 받으려고 존나 빙빙 돌아가거나 미터기 초기화 안하고 요금 청구하는 개 짓거리를 능글맞게 하더라 ㅋㅋㅋ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너 형제의 나라 한국에서 온 사람이니까 내가 특별히 깎아준다' 이 ㅈㄹ 시전하길래 탔을때 미터기 초기화 안한 거 영상으로 찍었는데 계산하고 바로 경찰한테 가겠다 하니까 자기 실수라고 처음 찍힌 미터기 금액 빼고 계산 하겠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저랬지만 코로나 이후로 진짜 더 부각되는듯.
반대로 인종차별자들을 두들겨패도 현행범으로 잡히는건 차별당한 사람이 될 거라는건 지나친 생각인감?
별로 지나친 생각은 아닌데 대우가 달라지는 방법은 알아. 1. 현지 언어를 잘 구사한다.( 현지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의사소통 가능해야 함) 2. 현지 법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함. 3. 급할때 도와줄 현지인 친구가 있을것. 대충 위의 3개만 있어도 대우는 달라짐. 1. 경찰이 하는 말을 내가 알아들을수 있다는것만 알아도 함부로 말 안함. 2. 자기의 권리를 알고 그동네 에서 어떻게 처벌할수있는지만 알아도 절차상의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게 됨. 3. 1,2를 알아도 현지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걸 인지하면 법률가가 아니더라도 자기 실수가 없는지 체크하게됨. 여지것 해외 출장이나 해외 연수, 혹은 유학시절에 겪었던 것들은 수도 없고 그때는 건장한 체격의 청년이었으니 들어오면 들어오는데로 맞대응 했었는데 지금은 현지 법이나 현지 법률대리인에게 연락해서 처리함. 먼저 때리면 절대 안되고 말로 모욕해도 안됨. 단 저 현지인이 먼저 ㅈㄹ을 시작한 증거가 있으면 그거 첨부해서 이야기 시작하면 됨. 한 7년 전이지만 독일 공항에서 인종차별적 행동을 당했었고 집사람 동의하에 맞대응 했었고 결국 현지 아버지 지인인 변호사 삼촌이 오셔서 해결되었지만 그때 내가 맞다이친 직원 3명은 적어도 한국사람 잘못 건드리면 ㅈ된다는거 제대로 느꼈을꺼임.
입장이 바껴도 신경을 잘 안쓰지 cctv로 신원 특정하기도 귀찮으니
오, 쉽게 듣지못할 귀중한 경험담이네;; 아는 것이 힘이구만.
비행기타고 뜨면 그만인 외국인이라 이건가 ㅎㅎ
잘했어 네가 한국인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데 어느정도 일조했구나
당연한 생각임, 호주는 대표적인 백인 우월주의 국가임 오죽했으면 1970년대까지 백인 이외의 이민은 법으로 금지할 정도로 인종차별이 심함 미국 가서 인종차별 당한 사람들 썰보다 호주 가서 인종차별 당한 사람들 썰이 더 비참하더라
그렇게 심하다니, 전혀 몰랐음;;
경찰들도 한통속이구먼
당연하다는 건 아니지만, 호주에서는 얼마전에 중국인이 어린아이에게 뜨거운 물을 끼얹는 일도 일어나서 동양인에 대한 악감정이 쌓여있음.
진짜.. 외국 가면 특히 동양인에 대한 혐오 및 테러가 너무 심함.. 조심해야함
한국처럼 외국인들한테 경찰이 찍소리 못하는곳은 없음. 다들 외국인은 별 신경안씀.
호주 워홀갔을때 생각나네.. 캐쥬얼잡이라 상대적으로 시간여유가 있어서 평일 점심때즈음에 좀 떨어진 마트 장보러 갔는데 백인얘들이 따라오면서 돌 던지기 시작 주위에 사람도 없으니 피하자 싶어서 무시하고 가는데 그걸 건너편 차선에서 중국인 대학생들이 보고 우루루 몰려와서 도와줬지... 정말 고마웠음..
우리편일때 든든한 개떼들....
따거들이 도와줬구만!
이제 한국도 차별하눙데~ 어쩌고 나올 때가 됐는데.....
아 그거는 대상 국가가 일본일 때만 확정 등장이라 여기서는 안 기어나올 확률도 생각보다 높을 거임ㅋ
선진국이란 가면 밑엔 저런 민낯이 있는거죠 뭐..
경찰서 앞에서 대놓고 폭행을 할 정도면 이건 그냥 호주에서 저런 범죄를 방치해두는 거 아님??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지 CCTV에 얼굴 다 찍혔을텐데
난 근데 이런 글 볼때마다 참 신기함. 호주에서 산지 이제 17년이 다 되는데 한 번도 저런일에 조우한적이 없는데 이런 뉴스들 보면 무슨 인종차별 무법천지인것 같음.
뭐든지 모아 놓으면 많은 법이니..
보통 등치있고 문신스포츠머리조폭처럼 험악하게 생기면 누가 되었든 백퍼 다들 피해가요
한국인들은 되게 착한듯. 인터넷에선 졸 차별, 비하, 혐오하면서 정작 눈앞에선 아무짓도 못하는거보면...
일단 말이 안통하는게 문제겠지. 가능하면 대화로 처리할려 하니까. 뭐 그럼 중국인처럼 불만이면 일단 뒤집고 폭력 쓰고 그럴까?
그건 착한게 아니라 찌질한거아님...?
예전에 시드니 갔을때 밤에 해떨어지고 카지노 가보겠다고 호텔에서 카지노까지 한 30분 걸어간적 있는데 사람이 너무 없고 문연 가게도 없어서 '여긴 이른 밤에도 사람이 별로 없네..'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ㅈㄹ 위험한 행동이었어
호주는 노답
미국이었으면 총 든 강도한테 털렸을걸. 그나마 저긴 총기허용국가가 아니니까.
호주도 굉장히 인종차별 심하고, 치안도 안전하지 않다고 들었음. 이런거 몰랐을땐 호주라는 나라 자체가 호감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비호감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진 마셈. 저런일 진짜 거의 일어나지도 않음. 저런 기사로만 그 나라를 판단하면 한국은 일본인 보이면 일단 줘패고 보는 나라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일부 정신나간놈들의 행동일뿐임.
예전부터 괜히 범죄자가 세운 나라라고 불리운게 아니지.. 반은 맞고 반은 틀리긴한데 그게 뭐가 중요함; 쓰레기짓 잘하는 나라니까
외국은 항상 폴딩나이프라도 소지하고 다녀야 함. 여차하면 쑤시게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