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익할때 내 동기가 진짜 개폐급이었던 애였는데(당시에 일1베라는거 모를때 자기가 그 게시판에서 싸움나서 애들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열변했던거 기억남. 암튼 일1베하는 애였음.) 진짜 걔가 딱 그런애더라.
어느날, 갑자기 공익하는 곳에서 걔네 어무니가 난장판을 쳐놓고 갔다라는 소문이 도는거임. 내 동기가 생활을 개판으로 했는데 그걸로 사람들이 따시키는거 아니냐고 잘해주라고 이런식으로.. 근데 거기서 일하던 모든 공무원이랑 다른부서 공익들도 그럼그렇지 하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였던거임. 나도 혹시나 해서 그 동기한테 얘기했더니 아니라고 팔짝뛰더라. 그래도 동기는 잘 챙기라고 어디서 주워들어서 변호도 해주고 사람들한테 잘못된 소문이라고 말해주고 다녀서 없던 일 되고 그 소문낸 공무원이 오히려 완전 폐급으로 몰리게 만들긴 했는데...
결국 소집해제 한달전에 관리하는 공무원이 못참고 연장근무 때려버려서 한달있다가 소집해제함. 그전에 이미 나랑도 한번 틀어져서 그 이후로 혼자다니다 사고 계속 치고... 그냥 인성이 안되면 어떻게 커버칠 방도가 없음... ㄷㄷㄷ
신서유기 ㅡ 안봄 피오 ㅡ 모름 친구 ㅡ 없음 흑흑 네이버 뉴스 보고 왔엉
굳이 평판관리라고 안하고 평소에 주변에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밥한끼 사고 친절하게 대하는것조차 안했으면 사람자체가 좀 에반건데
애초에 열심히 할거라는 기대도 없었을거고 그냥 호감작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겠지
그나마 쌓은 착한 이미지 와르르 멘션 ㅋㅋㅋㅋㅋㅋ
송민호가 누구지... 유게 좀 열심히 해야겠다...
내가 아는 피오는 메탈슬러그인데...
대체 힙합한다는 랩찔이 새끼들은 왜 다 하나같이 저 모양임? 평소엔 쎈척 있는 허세는 다 부리다가 군대 앞에만 서면 한 없이 쪼그라듬 시발
송민호가 누구지... 유게 좀 열심히 해야겠다...
신서유기 피오 친구
오미자만세
신서유기 ㅡ 안봄 피오 ㅡ 모름 친구 ㅡ 없음 흑흑 네이버 뉴스 보고 왔엉
오미자만세
내가 아는 피오는 메탈슬러그인데...
제 친구가 되어드릴게영
사실 송민호는 유게보다 음악(랩,아이돌)쪽이나 예능쪽을 쫌만 알아도 알수있음
송민호 누군지 알려고 유게하면 어케 ㅋㅋㅋ
않이 피오의 친구라는 뜻이에오 왜 자폭을...
그래도 열심히 찾는 너가 참 훌륭해!
굳이 평판관리라고 안하고 평소에 주변에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밥한끼 사고 친절하게 대하는것조차 안했으면 사람자체가 좀 에반건데
치킨이..먹고..싶어졌다..
그건 항상 그렇지만
애초에 열심히 할거라는 기대도 없었을거고 그냥 호감작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겠지
그나마 쌓은 착한 이미지 와르르 멘션 ㅋㅋㅋㅋㅋㅋ
나쁜 놈이 99새 나쁘다가 1개 잘 하면 그것만 기억하듯이 진짜 소소한 게만 잘 했르면 좋았을 텐데. 머리가 나쁜 거지. 에휴.... 송모지리 예능캐로 진짜 좋아했는데 배신감이 크다. 더이상 좋아할 일 없을듯.
그 악동뮤지션의 도황도 군대에서 회식있을때마다 지금 가게에서 내 노래가 나온다 저작권료가 들어옵니다 여러분~!해서 펑펑 쐈다는데
ㄹㅇㅋㅋ 근데 훈련소 나온거 사진 찍힌거 보니깐 난 뭐 HID훈련 받고 나온줄...
대체 힙합한다는 랩찔이 새끼들은 왜 다 하나같이 저 모양임? 평소엔 쎈척 있는 허세는 다 부리다가 군대 앞에만 서면 한 없이 쪼그라듬 시발
유명한 래퍼들 현역 갔다온 사람 생각보다 없더라 그래서 그 점에서 클린한 다듀랑 에픽하이(타블로는 외국인이니 제외하곤) 좋아함
투컷하고 다듀하고 군번도 같고 훈련소도 같음ㅋㅋㅋ 왜냐 바로 앞에서 봤으니깐 ㅋ 투컷 결혼식때문에 하루 늦게오고 호위 4명 호위 붙어서 이동함
솔직히 이렇게 저렇게 빠지면 미안하다는 행동이나 말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까지는 아니겠지 저 글대로 이런 저런 먹을거 쏘거나 친근하게 대해줬으면 말 나와도 이 정도 까지도 아니였겠고.;
돈도 많은 ㅅㄲ가 피자나 치킨같운것 쫌 자주 돌리지 지 아름겂이 있는데 안걸릴줄 알았나
일은 안하는데 밥은 여러 번 사주더라 돈으로 때우더라 소리 정도는 들을 수 있더라고 절대 지금만큼은 아니었을텐데
나도 공익할때 내 동기가 진짜 개폐급이었던 애였는데(당시에 일1베라는거 모를때 자기가 그 게시판에서 싸움나서 애들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열변했던거 기억남. 암튼 일1베하는 애였음.) 진짜 걔가 딱 그런애더라. 어느날, 갑자기 공익하는 곳에서 걔네 어무니가 난장판을 쳐놓고 갔다라는 소문이 도는거임. 내 동기가 생활을 개판으로 했는데 그걸로 사람들이 따시키는거 아니냐고 잘해주라고 이런식으로.. 근데 거기서 일하던 모든 공무원이랑 다른부서 공익들도 그럼그렇지 하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였던거임. 나도 혹시나 해서 그 동기한테 얘기했더니 아니라고 팔짝뛰더라. 그래도 동기는 잘 챙기라고 어디서 주워들어서 변호도 해주고 사람들한테 잘못된 소문이라고 말해주고 다녀서 없던 일 되고 그 소문낸 공무원이 오히려 완전 폐급으로 몰리게 만들긴 했는데... 결국 소집해제 한달전에 관리하는 공무원이 못참고 연장근무 때려버려서 한달있다가 소집해제함. 그전에 이미 나랑도 한번 틀어져서 그 이후로 혼자다니다 사고 계속 치고... 그냥 인성이 안되면 어떻게 커버칠 방도가 없음... ㄷㄷㄷ
롯데리아라도 돌렸어야지 ㅋㅋㅋ
그거 생각난다...이찬혁이 동기들하고 같이 치킨집 갔는데..자기 노래 TV에서 나오는거 보고 제 돈이 이렇게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치킨은 제가 쏘겠습니다 ㅋㅋㅋ
ㄹㅇ 못해도 월에한번씩만 재대로 쐈어도 저런소리안나옴
나는 현역 안 갔지만 자대 꼬라지 더러운거 봐도 전역하면 더러우니까 다시 보지말자로 하지 찌르는건 별로 못 보긴 한듯
요즘같은 시대에 저렇게 근무 제대로 안 하면 동기든 소속 공무원이든 누구라도 폭로성 글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다고 예상가능할텐데..
애초에 근무태만 하고싶으면 주변에 입막음 할사람 포섭부터 해야함 근데 그 기본적인걸 안한게 컸다
공황장애가 랩퍼들 직업병임? 주변에서 본 적이 없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랩판 비판할때 구몬힙합이라고들 하자나 좋은꼴은 아니긴 하지만 미국쪽애들이 할램가에서 어렸을때부터 갱단하고다니고 이런게 노래에 녹아들고 할때 우리는 집안에서 엄마가 시켜준 구몬학습지 하면서 중고등학교때나 겉멋들어 힙합 기웃거린다고
2pm 준호는 장애지원시설에서 근무했음에도 칭찬이 자자하더라 반면에 애는 부실복무 와중에 연애는 꼬박 챙겨한듯
존나 밥 그기 얻어 쳐먹었다고 저런 비리쯤 눈감아주겠다는걸 자랑이라고 처 씨부리고 있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