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은 여전히 헬롯머신이고
덕분인지 골드획득 및 소모처는 줄어들었다는듯.
ui, ux관련으로 개선이 많이 됨.
근데 세트포인트하고 쿨감쪽 보니 오히려 던담이 더 필요해보이는?! ㅋㅋ
스토리쪽은 스포없는 글들만 봤는데 낚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나왔다는 얘기들이 보임.
컷씬 연출도 상당히 좋아졌다고들 함.
전체적으로보면 시스템적으로 공들인게 잘 보이긴 하는데
헬롯머신으로 복귀가 과연 맞나 싶음.
기약없는 파밍이 당시는 개발 인력도 부족하고
온라인 게임 시장파이 자체가 적어서 가능했었다고 보는지라
현재 게임시장에서 유저의 이탈을 막는건 적절한 시점에 컨텐츠를 넣어주는게 주효해 보여서... 과연 어케 될런지?
파밍에 있어 원하는템 텨나왔을때의 뽕도 중요하다보니
어느정도의 운요소는 필요하긴 하지만 천장자체도 오지게 높은지라 더욱 좀 그러함.
퍼섭은 퍼섭이고 확실한건 라이브섭 넘어와봐야 알듯.
개인적으로 파밍관련은 라이브섭 넘어와서 데이터가 쌓인후 관련 보완이 빠르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안톤부터 오즈마시절까지... 애정있게 키우던 캐릭들 유기하던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은거시야. ㅠㅠ
모든 파밍을 운빨로 하는거보다는 안톤당시처럼 레전파밍코스도 만들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ㅋ 개인적으로 성장메타가 보완되어서 나왔으면 싶었는데 결국 헬롯머신 회귀. 이런저런 천장 잘 보완해주길 바랄뿐... ㅠ
아놔 그 개같은 놈의 헬은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득템이고 나발이고 ㅈ노잼 반복 존나 짜증나는구만
아놔 그 개같은 놈의 헬은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득템이고 나발이고 ㅈ노잼 반복 존나 짜증나는구만
모든 파밍을 운빨로 하는거보다는 안톤당시처럼 레전파밍코스도 만들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ㅋ 개인적으로 성장메타가 보완되어서 나왔으면 싶었는데 결국 헬롯머신 회귀. 이런저런 천장 잘 보완해주길 바랄뿐... ㅠ
개발속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쳇바퀴인거 같음. 무기고도 계귀인줄 알았더니 캐릭터귀속이었고. 이러면 헬메타로 돌아가는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들었음.
헬 뺑이 여야 개발자들한테 타겟 안 가고 지들끼리 싸우거든 나는 운 좋아서 잘 먹었는데 꺼----억(비틱) 못 먹어서 접은 사람하고 뭐.. 그리고 또 몇몇 핵과금 유저의 선민사상 뽐내기 에는 헬파밍이 더 좋거든 (못 먹는다? 현질해서 헬하면 되지)
던파 역사를 보면 안톤, 시로코 같은 헬롯머신 시즌에만 흥했지. 요번 성장시즌을 대차게 말아먹으니 안정적인 선택으로 회귀 하려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됨
던파가 유독 정가 메타하면 겜이 꼬라박는 역사가 있는데... 근데 졷같이 만들었으니까 망한 거지 정가 메타라서 망한 건 아닌데 말이지
성장메타 ㅈ같다고 헬 다시 나오니 찬양질하는 인간들 있던데 길어야 2달간다고 봄. 왜 2달이냐고 하면 방학 기간인데다 단계적으로 폐사하기 딱 좋은 기간이거든
중천 열리면 깨숲안돌아도 되나? 극트라이하다 접었는데 각인하기 개귀찮은데
28케릭으로 늘린거 다시 한케릭으로 초압축할 때가 왓음...ㅠㅠ 초중반 빡시게 달렸던 100시즌 생각나넹...
놀랍게도 이 게임 장비 획득에 있어서는 안해본게 없음 순수 운빨, 운빨에 정가 약간, 정가에 운빨 약간, 순수 정가 안해본 시도가 없음ㅋㅋㅋㅋㅋ 유저 여론은 항상 운 요소가 많이 첨가 되었을 때 대부분 긍정적이었음 지금 내가 원하는 템 안나와서 개꼬와도, 비틱당해도 게임 접을정도 아니면 그냥 길챗이나 커뮤가서 징징대던 분탕을 치던 하면서 지들끼리 놀면서 언젠가 뜨겠지 하면서 게임함
깨숲망한뒤로 극1클만하고 휴던했는데 슬슬 복귀하려고 성장은 아무리 보완되고 심혈을 기울여도 결국 컨텐츠 개발속도 문제때문에 아무 의미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성장한번더나오면 완전탈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