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더빙)떡밥 돌때마다 생각하는건 미노타군도 그렇지만 반대도 마찬가지임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결국 캐릭을 연기하는건 한일미중 성우 다 똑같은데
꼭 하나의 정답을 성대모사를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음

더빙 먼저 듣고 다른 언어로 들으면 그 더빙의 연기를 강요하면서 평가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佐久間リチュア]

나라마다 더빙의 맛이 있는법이지

[KC인증의 수행사제]

나는 데어라 북미판을 본 적 있는데, 캐릭터에 대한 해석은 양국이 다른데 이제 '내 취향에는 어디가 좋다'가 있어도, '이쪽은 안 어울린다'는 북미 토카 빼면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