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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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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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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157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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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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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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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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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Su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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킺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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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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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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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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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할리의뚝배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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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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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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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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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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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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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4409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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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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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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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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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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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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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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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소울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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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소울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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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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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아무번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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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무슨 날임 왜 전신에 렉카들 노키즈존 떡밥으로 물고널어지지 진짜 어디 지령 떨어진거마냥
이번 혐오촉진의 테마
병4신새끼들이 부모된다고 병4신이 아니게 되진 않으니까
왜 애들도 술 멕이고 싶나? ㅋㅋㅋㅋㅋ
어른이 6명이 모여있는데 술 마시는 가게에 애를 데려가는게 올바른 행동인지 아무도 인지를 못했다고?
애초에 애 있으면 술집 오지 말라고 ㅋㅋㅋㅋ
...저긴 애초 근본 노키즈존이잖아...
어제오늘 무슨 날임 왜 전신에 렉카들 노키즈존 떡밥으로 물고널어지지 진짜 어디 지령 떨어진거마냥
RoseChain
이번 혐오촉진의 테마
이번 유게르 퀴진 코스요리의 테마는 노키즈존입니다 무슈
그냥 쿨 돌았을 뿐임 오전에 한복 떡밥은 뭔 지령 떨어져서 돌았음? ㅎ
노키즈로 검색해 보니까 꼴랑 2개 올라왔구만 뭐...
애기 인증 타임이 지나갔으니 이제는 노키즈존 떡밥이 돌차례인가봄
베스트를 못가면 렉카들은 삭제 하는게 일상이니 아침부터 노키즈존 글 못해도 6개는 넘게봤다
와 이건 억지다ㅋㅋㅋ
나도 출근해서 아침부터 유게질 했지만 못봤는데 ㅎ 한복글이 많으면 더 많았지 ㅎㅎ
아까 지가 올렷다가 베스트 못가서 꼬장 부리는거임 ㅋㅋㅋㅋ
저놈이 쓴 글에서 배껴온거거든
증거가 있으면 간첩 증거가 없으면 증거를 없애는 훈련 받은 간첩
와 ㅅㅂ ㅋㅋㅋ 그런 비밀일 ㅋㅋㅋ 렉카 자리 싸움하는것도 아니고 ㅅㅂ ㅋㅋ
베스트 못가면 글 지우는게 자기니까 다른 사람도 다 그런줄 아는거지 뭐 웃고 가면 됨
활동 내역봐 글 10개중에 7개를 지우는게 정상인가 ㅋㅋㅋ
애초에 애 있으면 술집 오지 말라고 ㅋㅋㅋㅋ
갈수야 있지. 본인들이 스스로 애 간수 잘하면야. 난 어릴때 아버지가 아버지친구분들이랑 집근처 호프집이나 고기집에서 한잔할때 종종 불러내서 집에서 엄마가 못먹게 하거나 먹어보지 못했던 이런저런 음식들이나 돈까스 치킨이런거도 먹을수 있었고 가끔 아버지 친구분들이 용돈도 찔러주고, 아빠 친구 따라 나온 다른 또래 친구들이랑도 가게 근처에서 놀고 좋은 추억 많거든 ㅋㅋ
울 부모님은 친구들 모임 있을때면 1차 밥먹고 애들은 다 집에 보낸 뒤에 술집 가셨었는데 ㅋㅋ
아 우리땐 어른들신경 거슬리면 머리가 반갈죽됫다고 ㅋㅋㅋ
...저긴 애초 근본 노키즈존이잖아...
병4신새끼들이 부모된다고 병4신이 아니게 되진 않으니까
왜 애들도 술 멕이고 싶나? ㅋㅋㅋㅋㅋ
자기 자식 귀하면 때와 장소를 제발 가립시다...
어른이 6명이 모여있는데 술 마시는 가게에 애를 데려가는게 올바른 행동인지 아무도 인지를 못했다고?
그러고 보니 부부끼리 분위기 있는 술집에서 한잔한게 언제지 기억도 안나네... 애데리고 호프집에서 한잔 하는거 좋아하면 할수도있는데 안된다는데서 진상피우는건 말그대로 진상짓
아~ 애를 겁나 오래오래 재우고싶었구나 잡아들여라
참고로 할맥 오리역점 주변에는 아파트가 없다 주변엔 죄다 상가 혹은 회사들 밖에 없어서 '가족이 가는 동네 술집' 이 아니고 '회사끝나고 한잔하는 술집' 이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주거는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5층정도 되는 57평짜리 빌라인데 그 존나 비싼 빌라에 사는 사람들이 저딴짓을 할까?
친구네 동네 역전에서 친구랑 술마시시고있었음 당연 욕섞어 서로 얘기하는데 애랑 같이온 아줌마들 테이블에서 눈치 ㅈㄴ 줌 ㅅㅂ년들이
니미 일반 식당이어도 뭐래 할 판에 호프집에서 노키즈존한다고 저런다고?ㅋㅋㅋㅋ
내 어렸을때는 애 데리고 술집가면 애 망친다면서 급식 졸업할때까진 술집 입구도 못밟아봤는데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더라고? 은근히 충격이었음
어릴때 엄마 술마시러가는거 매번 따라다녔던 입장에서 얘기하는거지만 술꾼들은 애따위를 애초에 신경안씀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따라다녔다기보단 끌려다닌거구나. 택시에서 골아떨어진 엄마 업어다가 집으로 질징 끌고 간 기억도 있음. 초등학생 저학년때
역전할매는 겁나시끌시끌한데 애가 잘수나있나
오리역 주변에 걸어서 애들데리고 먹을만한곳이 딱히 없긴하지만... 그럼 집에서 먹어
할맥이면 술집이잖아 십... 애초에 부모동반으로 애들이 가면 얼마나 가냐...
애 하나 갖고 별 시답잖은 유난을 떠니 그렇지
이번에 모임 있어서 투다리 갔었는데 갑자기 갓난애기들 대동한 6커플이 우르르 오더니만 통로에서 갓난 애기 재운다고 계속 유모차 밀면서 다니지 않나 뒤에서 계속 애 들고 다니면서 사람 치지않나 남자놈들은 술이 떡이 된건지 겁나 소리 지르고 애들은 좀 맡기고 오던가 조용히 먹으라고
술집은 위험하지...주정뱅이도 있는데..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