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달은 이미 거의 먹혔고, 지구도 당장 거주구역에나 막아내는거지 대부분 먹힌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인데 npc나 플레이어블이나 일상적으로 행동하는거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은 완전 폐허에서 통조림 먹으면서 실시간으로 조져지는 사람들을 보여주는데
이 게임은 당장 옆에 괴물이 나타나도 학교나 회사는 나가야 한다던가 하는식의 모습을 보여주니
인간은 설령 이런 재앙이 닥치더라도 이겨낼거니까 오늘의 일상을 계속 해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세상이 망해도 출근은 해야하는구나...
알았으면 빨리 흔들기나 하라고ㅋㅋ
근데 진짜 중국 게임은 무슨 자유롭게 스토리 구상했다가 삐끗하면 잡혀가서 공안 당한다는 특징? 때문이라는 거 같긴 한데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만 쏟아져나오는 느낌이긴 함 꿈도 희망도 없이 꾸역꾸역 살아가는 스토리
공동이 재앙이긴해도 공동파먹으면서 문명레벨 유지되는거기도 해서 ㅋㅋ
할건해야제
쌀과 술을 대령하라 파티타임속 영웅 호걸들의 시간이다
으아아아...
할건해야제
야겜맨
공동이 재앙이긴해도 공동파먹으면서 문명레벨 유지되는거기도 해서 ㅋㅋ
세상이 망해도 출근은 해야하는구나...
메데탸🎣🌲⚒🐚🎤👑
으아아아...
스토커 시리즈랑 같을걸
공동 = zone 암튼 존에서 나오는 아티팩트=무안단물 이러다보니 뭐든 캐오면 그걸로 기술 발전 이루고 그런 느낌이던데
근데 진짜 중국 게임은 무슨 자유롭게 스토리 구상했다가 삐끗하면 잡혀가서 공안 당한다는 특징? 때문이라는 거 같긴 한데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만 쏟아져나오는 느낌이긴 함 꿈도 희망도 없이 꾸역꾸역 살아가는 스토리
한두작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포스트아포칼립스 아닌 겜 찾기가 더 힘들어서 뭔가 천편일률적임
현실의 삶보다 나은 삶을 보여주면 잡혀가나?
뭐 중국 공산당 독재때문에 어두운 물건이 많이 나오기도 하겠지만 일본이나 한국도 2000년대쯤에는 진중하고 어두운 물건 많이 나온거 보면 그냥 씹덕물 유행의 흐름이란게 돌고 도는거 같긴 해
그냥 그쪽 배경이 돈이 잘 되서..
이토준지식 세계관
왠지 십덕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기본이 되는 느낌. 설정짜기 편한가...?
엥 서브컬쳐 다 그런데?
일단 뚜까 팰 상대가 있다는 점에서 그러면 뉴스에 나오는 보통의 문명사회와는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십덕이지
그래야 주인공이 돋보이고 사람 많이 안 넣어도 되어서?(대충 야숨이 오픈월드에 도시 안 넣으려고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된 이유)
다 십창이 나야 싸울 명분 만들기도 쉬우니까
보통 ㅈ된 상황에 군대가 투입되는데 '성인 남성'이 아닌 미쇼죠가 투입될 정도면 진짜 개ㅈ된 상황이라는 거라서?
근미래 시대관이 적당히 이것저것 타협보면서 고증같은거 신경 안쓰기 좋음.
알았으면 빨리 흔들기나 하라고ㅋㅋ
쌀과 술을 대령하라 파티타임속 영웅 호걸들의 시간이다
헌터물을 안봐서 잘 모르지만 전형적인 헌터물 설정 비슷하게 느껴진다던데 ㅋㅋ
전혀 포스트아포칼립스는 아닌거 같음 정부는 여전히 재기능 하고 있고 생필품이 모자라지 않고 일반인들도 사치재를 즐기는데
근데 반군이라던가 오니족과 전쟁하는거 보면 얼마 안남은 땅 차지할려고 서로 싸우는 느낌이 듬.
외환선조차 그냥 뉴에리두에 비하면 모자란거지 크게 문제있는 정도는 아닌거같더라 무엇보다 일자리는 계속 있고
그냥 어반판타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아니긴 함. 그냥 괴물 튀어나오고 어디 못 들어가고 그런건데 그러면 이세계물도 포스트 아포칼립스임
공동 같은게 나타나기 시작한게 최소 100년은 된 느낌이라 그냥 어떤 요인으로 질서가 유지 되고 있는 세계라 보면 됨 헌터물판소 같은데 많이 나오는 어느정도 사회가 유지되는 아포칼립스 같은거지
웹소설에서 주구장창본거라 뭐..
이것도 다 7사냥꾼 덕분이겠죠
방부발명자 특. 하늘에 있는 공동을 제거함.
선브링어 후손이 누굴지 궁금
뉴에리두도 마지막 도시라고는 하는데 사이즈는 왠지 남란 이상 사이즈일듯함
도시풍 판타지가 난 취향이라ㅋㅋㅋㅋㅋ 게다가 퍼리도 나옴ㅋㅋㅋㅋ
십폐허가되어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범하는 세상이 배경이면 좋았을건데...
우리나라 헌터물 웹소 분위기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