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벽이 너무너무 높아서 말 붙이기가 어려움.
2. 1이 아닌 상황에서 어떤 남자도 아예 대쉬를 안할정도면 솔직히 진짜 존나 못생긴 거임.
100kg 여자한테도 들이대는 남자가 수두룩한데.
1. 철벽이 너무너무 높아서 말 붙이기가 어려움.
2. 1이 아닌 상황에서 어떤 남자도 아예 대쉬를 안할정도면 솔직히 진짜 존나 못생긴 거임.
100kg 여자한테도 들이대는 남자가 수두룩한데.
7
120
06:05
하즈키료2
|
6
278
05:39
사신군
|
6
373
03:44
FrostFire
|
10
1430
06:03
요르밍
|
|
12
885
06:00
Baby Yoda
|
7
998
2024.12.26
요르밍
|
8
523
2024.12.25
루리웹-28749131
|
24
2503
05:54
바닐라바닐라바닐라
|
7
271
00:39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4
1171
05:51
최전방고라니
|
6
388
2024.12.26
여러분 멈춰주세요
|
58
3853
05:52
도미튀김
|
9
679
2024.12.26
Baby Yoda
|
12
1071
02: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
3395
05:30
사신군
|
17
2287
05:35
Djrjeirj
|
23
2835
05:43
파테/그랑오데르
|
19
4515
05:41
Hospital#1
|
35
5460
05:38
사신군
|
26
4564
05:36
안면인식 장애
|
28
5753
05:37
김이다
|
43
5325
05:38
ClearStar☆
|
45
3450
05:37
안면인식 장애
|
10
733
02:21
알티나 오라이온
|
29
3568
05:27
29250095088
|
9
751
04:20
암약중인 두체
|
9
419
2024.12.26
Wyverians
|
10
959
04:2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근데 남자보단 결혼하기 쉬움.
체중 180이라 써놔도 에이즈때문에 죽기직전이라 써놔도 카톡으로 작업멘트가 날라오는데 "여자"라는 글자니까말야
앗 성별만 바꾸면 나넹 ㅎ
ㄹㅇ 여자는 평범 or 평범보다 어느정도 이하더라도 다가오는 남자가 있지만 남자는.... 최소 중상~상 이상은 되야지 다가오더라고.
일단 헬스장 운동녀가 철벽인지 오늘 확인해봐야겠다 ㄱㅅㄱㅅ
제발 운동만 허세요
앗 성별만 바꾸면 나넹 ㅎ
근데 남자보단 결혼하기 쉬움.
못생겨서 모솔인 여성이면 쉽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엥...? 아닐거같은데 내 생각에 인생 난이도가 잘생긴 남자 > 예쁜 여자 > 보통 여자 > 보통 남자 > 못생긴 남자 > 못생긴 여자 라서 절대 아닐거같은데....
현재 자연적인 출생 성비는 약 105:100로 일정한 비율의 남자는 죽던지 혼자살던지 낙오된 구조임. 그러므로 못생긴 여자가 못생긴 남자보다 결혼할 확율이 높다는거임.
말하는건 인생난이도고 연애나 결혼난이도는 여자가 남자보다 쉬운편이지. 물론 눈을 현실적으로 낮춘다면 얘기지만.
체중 180이라 써놔도 에이즈때문에 죽기직전이라 써놔도 카톡으로 작업멘트가 날라오는데 "여자"라는 글자니까말야
한번 어떻게 해보려는거하고 진지한 연애를 같은 선상에 두면 곤란함
아 그건 그렇긴하지..
일단 헬스장 운동녀가 철벽인지 오늘 확인해봐야겠다 ㄱㅅㄱㅅ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제발 운동만 허세요
경찰서갈수도 있음..
설마 60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부의사를 표현하면 즉각 물러나세요
그런 당신에게 철창을 드리겠읍니다
헬스장 환불 받디고 싶어서 그런거야?
여자는 ㄹㅇ 만남의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더라. 걍 어딜 봐도 평범한 여자라도 맘만 먹으면 남자 여럿 굴리는 건 일도 아님.
그러게 난 별로라 생각한 40대 초반 싱글인데 회사에 경리부서에 있는데 이넘저넘 다 껄떡됨 특히 유부남들이
ㄹㅇ 여자는 평범 or 평범보다 어느정도 이하더라도 다가오는 남자가 있지만 남자는.... 최소 중상~상 이상은 되야지 다가오더라고.
ㄹㅇ...
부자녀 후리는 제비는 항상 미남이지만 부자남 후리는 꽃뱀 중에는 뚱뚱한 평범 미만녀도 있었다는 사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일본을 경악시킨 혼인사기 및 살인사건(結婚詐欺・連続不審死事件)의 범인. 2009년에는 혼인빙자 사기 혐의로 일본 검찰에 체포되었는데 꽃뱀은 주로 예쁜 여성일 것이라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그런 인식과는 매우 다른 외모에 100kg이 넘어가는 고도비만이었기 때문에 이 사건은 여러 의미로 큰 화제가 되었다. 대체로 사람들은 "도대체 왜 전형적인 미녀와는 다른 용모를 가진 이 여성에게 남성들이 넘어가서 혼인빙자 사기를 당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검찰의 수사 결과 약 20여 명의 남성들이 키지마에게 결혼을 미끼로 최소 500만 엔에서 최대 1억 엔까지의 돈을 뜯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게 쉬워보여서 라는 말이 있더라 너무 이쁘면 못먹는감이 되지만 저렇게 못생기면 나라도 얘쯤은 어떻게 해보지 이런 생각에 잘 넘어간다고..
걍 나이든 남자는 성 호르몬이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져서 지치니까 공감 잘해주고 격려 해주는 것에 끌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거지 실제로 저 여자의 주수법이 공감해주고 달래주는 말을 잘했는 것이였다고 하고 거기다 이쁘면 그만큼의 가치를 지불해야 되는것을 알아서 이쁜 여자가 다가오면 뭔가 꿍꿍이가 있다 의심했겠지만 오히려 평범해서 의심을 안했던 거고
살면서 본 여자 모솔들은 공통점이...솔직히 그냥 다 벗고 있어도 진짜 이성으로 안 느껴지겠다 싶었음 내가 보기엔 카톡옵챗 같은걸로 여자에 굶주린 인간들도 막상 실제로 보면 100명중 200명은 다 도망갈듯함. 보편적인 외모 한계선은 분명 존재해서
원래 여자들은 옷입은게 더 이쁘지
그래서 ㅇㄷ도 못보겠드라구요
꾸미고 안꾸미고 차이가 제일 큰 거 같음 여자들은 정말 못생겨도 연애 잘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봐서
이 글 보고 덕분에 용기내서 철벽에 고백공격 하러 간다 ㅋㅋㅋ 딱대라 ㅋㅋㅋ
울누나 레알 출벽녀인데 나름 괴롭히는 남자들 있었음 거기다 평범녀고 말이지 레알 여자가 결혼 난이도 많이 낮은 편이긴함. 약간 남혐기운까지 있었는데 그럼
평범녀 중에서도 이쁜편임??
흠 인상은 나쁘지 않은편 이쁘다고 하기는 남매로서는 인정하기 힘든정도.....
1. 기존쌔 관상 2. 항상 무표정이 불쾌하다는 느낌의 정색 3. 누가 뭐 물어보면 화나있는/시비조의 억양
+ 신경성 존나 높은것 같음
100kg인데 눈 존나 높은 애들도 가끔 있더라
1번은 양상 따라 달라 남자면 무조건 철벽 치는게 아니라 남자경험은 적고 환상은 커서 눈만 높아서 그 상대를 기다리면서 철벽 치는 경우가 많지 결정사에서 하는 이야기들어 봐도 여자 모쏠들은 매번 드라마나 여러가지 미디어로 오랬동안 환상만 가졌는터라 이야기 해보면 답이 없다고 하는거 한 두번도 아니고.. 뭐.
진짜 여자는 키150에 몸무게 110되어도 남자가 들이댐 ㅋㅋ 결혼? 1000만원만 있어도 남자 수도권 아파트 10억짜리+ 외제차 있어야 겨우 결혼할까말까 고민할정도 군대도 안감. 직장에서 회사 휘청이게 할정도로 실수해도 상사가 뭐라할때 눈물흘리면 그 상사 퇴사시킬 수 있음
그정도는 아닌데...
군대 안가는 거 말고는 맞는 게 없냐 ㅋㅋ
1에 하위호환 있어야하겠는데? 자기 눈보다 높은 남자 만나고 싶은데 그런 남자는 대쉬를 안 하고 자기 눈보다 낮은 남자만 대쉬해서 철벽 밖에 못 치는 여자 쓰고 보니 1에서 사족이 좀 붙은 거 같기도?
그런 남자는 이미 더 잘난 여자가 데려갔지
1은 자기 기준이 있어서 그 이하는 아예 남자취급을 안함
연말에도 성별 갈라치기인가
내가 아는 여자애?는 이제 곧 40다되는 모쏠에 가까운 여자인디 생긴건 나름 평범? 몸무게도 정상체중인거같고(아마 경도비만도 아닐듯?)..성격도 내가 볼때는 나쁘지 않은디 남자를 못만나는경우를 봤음 눈을 낮춰야 하는 시기인데도 20대 초반때 가지고있던 눈을 아직까지 가지면서 현실과 타협을 안하는? 못하다보니 그런거같음
뭔 못생긴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이쯤되면 거의 못생긴사람 혐오수준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