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코스피 상장사 창업주의 손자였음.
물론 장남쪽은 아니라 회사를 이어받진 못하는 쪽이더라
지금이야 만난적이 별로 없는데 어머니들끼린 되게 친하심.
달에 한번은 만나서 노시는거 같아
왜 강남안갔냐고 하니 강남부촌은 또 어나더 레벨이고 서로 경쟁하는데 귀찮으셔서 걍 만만한 우리 동네에 남으셨다고....
어렸을 때 친해진 이유도 걍 같은 동네 유치원다녀서...
친구가 코스피 상장사 창업주의 손자였음.
물론 장남쪽은 아니라 회사를 이어받진 못하는 쪽이더라
지금이야 만난적이 별로 없는데 어머니들끼린 되게 친하심.
달에 한번은 만나서 노시는거 같아
왜 강남안갔냐고 하니 강남부촌은 또 어나더 레벨이고 서로 경쟁하는데 귀찮으셔서 걍 만만한 우리 동네에 남으셨다고....
어렸을 때 친해진 이유도 걍 같은 동네 유치원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