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승용차에 치인 것도 아니고 이게 뭔 ㅋㅋㅋㅋ
격투기 했으면 대성했을 피지컬
약한 기차다
이건 씨1발 바키에서 나왔어도 욕먹는다 ㅋㅋㅋㅋ
혼자 무협물 찍는 인간임 ㅋㅋ
당신은 왜 대체 요리만화에 나오는겁니까
사람던져놓고 웃는 미친여자는 어찌됨?
약한 기차다
격투기 했으면 대성했을 피지컬
격투했으면 챠드가 아차하는 순간에 패배해서 죽었을 상대
혼자 무협물 찍는 인간임 ㅋㅋ
어느 순간 부터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음. 35킬로 뛴 게 신기하냐 4층은 되어보이는 건물에서 뛰어내린게 신기하냐
눈뜨고 못봐줄 전개
초밥도 잘 만드는 만능 초인 느낌... 얜 격투기 기술만 있음 달인급으로 다른 격투 만화도 나올 수 있을 듯.
이건 씨1발 바키에서 나왔어도 욕먹는다 ㅋㅋㅋㅋ
사람던져놓고 웃는 미친여자는 어찌됨?
저거로 끝일껄. 안나왔던거같음
마치 결승전에 진출한거처럼 연출해놓고 사실 아님 하고 안 나옴 ㅋㅋㅋ
뒤에도 종종 얼굴은 보이지만 그렇게 나오고 끝이네요 마지막화 나오고 감사인사 나오는데에서 이름 잊지 말라는데 문제는 이름 나온 적도 없음 ㅋㅋ
정황상 요리책보고 결선한 인물한테 개발린것 같이 나옴
당신은 왜 대체 요리만화에 나오는겁니까
이거 본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장면만큼은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만화는 저런 얼척없는 맛에도 본다고 생각함. 진짜 리얼하고 현실적인것만 보고 싶으면 여캐 외모까지도 전부 현실적으로 만든 닐 드럭만 작품을 보면 되잖아.
이 자식 은근슬쩍 핵폭탄을
한놈만 혼자 드래곤볼 찍는것도 몰입감 깨는데 다같이 얼척없으면 걍 만화니까 넘어가지
저 캐릭터는 저게 캐릭터성이라 저 당시, 특히 애들은 어색하게 느끼지도 않고 재밌게 봄.
아니 감속했어도 체급이 ㅁㅊ
근데 삼태랑 나올때가 재밌긴함ㅋㅋㅋ
아니 시발 어캐 살았냐고
솔직히 쟤 나올때마다 재미있어서
저 종이접기 된마냥 접힌 아랫입술이 너무 기괴해
다이넨지사부로타 죽이는방법 뭐있을까 생각해본적 있는데 뭘 해도 안죽을거같아서 포기함
나올만화를 잘못 찾은 캐릭터 ㅋㅋㅋㅋㅋ 유지로하고 붙여도 해볼만 했을거다 ㅋㅋㅋㅋ
계란말이 두껍게 했다고 심사위원 이빨 부러질 걱정하는것도 얼척없긴 하던데
친절한 이웃 삼태랑맨!
얘는 같은 작가의 다른만화에도 나오더라 미스터 맛짱인가 거기도 동일인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