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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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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63946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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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문제 빼고 그냥 정신이 많이 안 좋은 사람 같은데? 애 없으면 이혼이 나을것 같고 애 있으면 애를 위해서 이혼이 나을것 같고
어후 문자만봐도 답답하네;;
애없으면 빨리이혼하는게맞는고같은데
이혼할 생각 굳히고 물어보는데 빨리하시지
논문이 가득 찼어
이상해...
저건 너무 심한데?
이상해...
논문이 가득 찼어
저건 너무 심한데?
어후 문자만봐도 답답하네;;
이거 하나만 봐도 이혼사유 쌉인정;;;;;
부인이 대학원 생인가?
원인이고 뭐고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커뮤니케이션'을 저렇게 하는 사람이랑은 못 살지.
PTSD ON
시객 무시한다 아니다 이전에 강박증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애없으면 빨리이혼하는게맞는고같은데
이혼할 생각 굳히고 물어보는데 빨리하시지
처가 문제 빼고 그냥 정신이 많이 안 좋은 사람 같은데? 애 없으면 이혼이 나을것 같고 애 있으면 애를 위해서 이혼이 나을것 같고
저게 진짜고 아직 애 없으면 이혼쪽이..
문자가 뭔 얀데레도 아니고 저게 뭐냐
떼쓰기
저정도면 정신병인거같은데
남편이 혼자 많이 사서 넣은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준걸?
병인데
곰국 맛있어 ~
곰국이면 곰탕인가 그 없어서 못먹는걸...
곰탕 자체도 맛있지만 곰탕 베이스로 할 수 있는 요리 (떡국, 만둣국 등등)도 많은데
ㅇㅇ 우리 그래서 항상 상비해두는 것 중 하나인데.
어 이건.... 좀 심했다야.....
루리웹-9070267365
저런 인간 방생하지 마라 인듯 ㅋ
루리웹-9070267365
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여자니까 무지성 옹호해주는 애들 있음.. 그런 부류인듯
루리웹-9070267365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한 사람들 같음 UI보면 내가 아는 곳 같은데 거기가 맞다면 예전에 버그나서 익명 풀렸었는데 소수의 유저가 대다수의 고민글을 작성한 조작 넘치는 곳이라는게 드러난 적이 있어서 그럴 거임
금쪽이네 ㄷㄷ
문자보니까 소름돋네;;
문자보니 방생하면 큰일날 여자인데...
ㅁㅊㄴ인가
문자만 보여줘도 이혼 사유 100%일 거 같은데
걍 빠르게 이혼도장 찍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같은디
애기 생기면 해코지 할 것 같아서 무습당
??? : 이건 다 네 애비가 못나서 그래 (철썩) 이건 다 네 애비가 못나서 그래 (철썩) 이건 다 네 애비가 못나서 그래 (철썩) ...
정신병같은데
이건 애없는게 조상신이 도와준거임 빨리 인생에서 꺼지라고해야지
애 없으면 이혼이 맞긴한거같은데
저 정도면 그냥 정신병 아닌가
시댁 음식 입도 대기 싫다는거지.
냉장고에 있는거 꼴도보기 싫고
걍 ㅁㅊㄴ 같은디
애 없는게 천운이다 망설일 필요가 없지
문자만 봐도... 빨리 이혼하던가, 같이 계속 살 거면 정신과 좀 다니게 해야할 듯.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지 이전에 뭔 일이 있었는지 모르잖아
개소름돋네
이쁘면 봐줄듯
갑자기 분위기 호러인데 헤어지자고 하면 무사할 수 있는거냐
친구가 저러다 이혼해서 남일같지가 않군
노 모어 딕
이혼해야함 갠적으로 결혼하면 부부가 서로의 부모님 존중해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반복적으로 저리보내는건 대놓고 열받으라는거 아닌교… 일단 나라면 대판 싸우던 뭐던 해보고 결정할듯..
문자보니 각이 나오네
그냥 뭐가 어찌됐든 상대가 신사적으로 이러면 기분이 좋지 않다 라고 대화를 시도했는데 저건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거라 지금은 곰국이다 뿐이지 아이 생기고 뭐하면 더 부딪힐 일 많은데 대화를 안 하는 사람이면 맞춰주는 거 아니면 상황 개선도 안됨
무슨 결혼을 초딩 영유아랑 하셧나
이건....높은확률로 결혼전에 집에서도 저랬을 가능성이 크다 저건 습관이야 습관
본문 봤을 때는 딱히 문제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본문이 너무 순화됐잖아
3년 ㅋ
인생이란게 기브엔테이크여야지 내가 잘해면 상대도 잘해줄거 같아서 <= 이거 좀 별론데.. 그냥 받은만큼만 하는게 맞음 불만이 생기면 그때 대화로 푸는거고..
히스테리 심한 사람이랑은 정말 같이 살기 힘들지..
정신병인데 저정도면..저걸 왜 받아주지
애도 없으면 고민할 이유가 없는데
아니 난 3년은 커녕 3달도 못 버티겠는데
시댁 무시하는 거 맞는 거 같고 안부 전화 없다면 예의가 없는 거. 기본 예의는 지켜야지. 만약 회사 거래처여도 그럴 거? 지인들 결혼식, 장례식 참가하는게 재밌어서 가는 사람이 어딨음. 도리니까 하는 거.
아니 뭔 강박증있나
왜 참어 애도 없는데 애 생겨봐라 애 핑계로 매일 처가집 간다
이제는 이혼할려면 조심해야겠더라...10년이상 살면 무조건 재산 반토막이니...사전에 재산 빼돌려 놓고 이혼해야겠더라..아니면 애 생기기전까지는 혼인신고를 안하던가.
남자가 하향혼 안 하면 괜찮음
정우성처럼 양육비만 주는것도 괜찮을듯
난 싫더라. 키우면 내가 키우고 양육비 받고 싶음 이런 건 개개인간 취향이긴해
의문은 내내 정상인인 척 연기하다 이제 본색 드러낸거냐는 거지 연애 때 감쪽같이 속아 넘어 갔다. 이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닌 것 같은데
둘이 사는데도 저런데 애까지 생기면 육아 스트레스로 심연까지 들어날거고 그럼 100% 감당못함.
마누라가 아니라 개잡것이잖아 안 쫒아내고 뭐함
왜 결혼했지??
너무한걸
전 여친이 딱 저랬어 뭐 하나 꼬투리 잡으면 문자 폭탄에 폭언날리고 그랬는데 일주일에 4번은 싸웠다 근데 싸운 이유가 말같지도 않은거 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싸우는데 정신병잔줄 알았어 결국 헤어졌는데 내가 뭐하자고 저런 정신병자 만났나 후회되드라 그리고 지금은 비교도 안될만큼 훌륭한 마누라 만났다
나이도 큰 스팩인데 일찍 이혼해야지 그래야 재혼을 하던 말던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
정신병자같은데 저게 저걸로만 저럴까?
내용은 솔직히 서로 입장을 더 들어봐야 할거 같아서 잘 모르겠는데 문자 저렇게 보내는 사람은 좀...ㄷㄷㄷ
귀신들린거아님?
어후 롤 채팅창 보는거같어
...좀 무섭다;
이걸 고민 한다고? 저녁 메뉴보다 더 쉬운 답인데?
이걸 화를 안내고 참고 살았다고? 고민을 한다고? 부처임?